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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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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흠 1:2) 여호와는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여호와는 보복하시며 진노하시되 자기를 거스리는 자에게 보복하시며 자기를 대적하는 자에게 진노를 품으시며

만일 하나님이 용서와 관용만 있고 징벌을 행사하지 않는다면 어찌 될까? 수백만을 학살한 히틀러 스탈린 모택동 도오죠 히데키(東條英機) 김일성 김정일 같은 자들을 형벌에 처하지 않고 관용과 용서로 일관한다면 어찌 될까? 두렵지 않는 신은 이미 사람에게 농락을 당하는 가상의 신에 불과하다. 우리는 그러한 우리의 이성과 논리로 만들어낸 하나님을 믿지 않고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을 믿는다. 악마를 대적하여 그 손에서 인류를 자유케하시는 하나님을 따라 우리는 악마와 그 졸개들을 대적하며 사는 사람들이 기독교인들이다. 하나님의 뜻에 반기를 드는 세력을 자기 임의로 용서한다면 그는 순종하는 자가 아니라 자기의 관용을 드러내려는 오만한 자이다. 하나님의 뜻은 아랑곳하지 않고 "하나님은 용서하고 관용해야 한다"고 우기는 자들이 있다면 그가 하나님의 자리에 서있는 방자한 자이다.

오늘날 세계가 혼란이 온 것은 많은 사람들이 그럴듯한 명분에 속임을 당했기 때문이다. 평화 자유 민족 민주 사랑 용서 평등 ... 이러한 말을 갖다붙이면 웬만한 논리가 다 사라지고 마치 금새 자기들이 천사들이라도 되는양 거짓 세력에 농락을 당하고 만다. 공산주의자들은 거짓을 무기삼아 한 시대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 멸망시키고 이제는 그 정체가 탄로나 소멸된 사상인데 아직도 한반도에는 그 뿌리가 남아 그 사상에 희롱을 당하고 있음이 안타깝기만 하다. "평등 해방"을 외치며 민주주의를 가장하면서 사실상 공산주의로 몰고하는 것을 알지 못하고 사람들이 노략질을 당한다. 북한의 수백만을 학살하는 악마와 같은 지도자와 언제까지 용서하며 협상하라는 것은 계속하여 속임을 당하고 희롱당하라는 것에 다름 아니다. 용서 관용이라는 상표를 내걸고 존경을 받으며 세상을 속이는 티베트 사람이 있다. 사실상 그는 그러한 무지한 생각의 착각속에서 나라를 빼앗기고 세상을 방랑하는 불쌍한 자에 불과한데도 버젓한 나라를 가진 국민들이 언제까지 그자의 말에 속임을 당할 것인가.

달라이 라마 “용서하는 마음으로 갈등풀어야”
티베트 망명정부를 이끄는 세계적 종교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사진)가 한국인에게 화해와 용서를 당부하는 메시지를 1일 보내왔다. 달라이 라마는 그의 책 ‘용서’의 공동 저자 빅터 챈의 한국 방문 길에 보낸 9분 분량의 비디오테이프 메시지에서 “한국은 불행하고 슬프게도 남북으로 분단돼 있고 남한 내에서도 사상, 믿음, 이해의 차이에 따라 다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럴수록 용서의 실천이 절실하며, 그것이 인간애(人間愛) 가득한 사회를 만든다”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는 지난달 29일 인도 뉴델리에서 촬영된 이 비디오테이프에서 “세계는 모든 국가와 공동체가 서로 의존하는 한 가족과 같다”며 “이는 우리가 어느 편이 이기고 다른 한 편이 져야 할 이유가 없는 공동체의 일원임을 뜻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때 서로 다른 관점과 사상, 삶의 기준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들을 인간적이고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은 화해와 용서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사물의 한 단면만을 보는 편협한 시각은 우리의 정신적 성장을 방해한다”며 “용서의 정신과 상호 의존의 원리를 깨닫기 바란다”고 말했다. 달라이 라마는 용서와 화해를 바탕으로 비폭력적 티베트 독립운동을 이끈 공로로 1989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동아일보 04-11-01

2003.4.7 9:30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세상을 자기 한 사람에 의해서 통치하는 나라들을, 이제는 어느 나라에서 손을 대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주관하는 것은 하나님이 그것을 할 수 있는 능력된 나라에서 사용하지만, 그러한 나라 하나하나를 이제는 때가 되매 다 손을 댈 것이며, 세계 속에 유엔 속에 지목된 나라나라는 이미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결정아래 지금 모든 것을 진행하는 것이, 사람이 하고 나라에서 하는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먼저 주관하시어 그런 나라들을 하나하나 추방(追放)해 나가는 것이오매 이것은 사람을 희생시키는 것 같으나, 사람을 죽이는 것 같으나 더 크게 나가서는 하나님이 많은 영혼들을, 참으로 무지한 자들을, 하나님을 알지 못하며 사람의 손에 너무나 많은 영혼들을 죽이고 있는 것을 하나님께서 구원해내는 역사인줄 믿고 참으로 지금 이 모든 처한 것을 위해서 안 자들이 본 자들이 기도해야 되며 해야 될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거늘, 지금 너무나 바라보고 있으며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외치지 못하며, 전하지 못하며, 알면서도 주저하고 있는 것은 자기의 생명이 두렵고 자기의 해야 될 일들을 바로 하지 못하는 이러한 것을 볼 때에, 너무나도 하나님이 안타까워하여 이제는 하나님이 직접직접 역사해 주리라. 이번 전쟁을 통하여 너무나 많은 것을 잃은 것 같고 너무나 많은 것으로 피해를 본 것 같으나, 잘못된 전쟁이라고 비난과 비판이 있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참으로 이렇게 좋은 결과로 매듭이 되었구나’ 하는 것을 볼 날이 오나니 참으로 지금의 전쟁이 끝남과 동시에 너무나 많은 파격적인 시끄러운 일들이 너무나 많이 있지만, 결국은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기에 하나님이 계획한대로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하리라.

2003.3.20 12:10
ꍾ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했다는 뉴스와 부시 미국대통령의 개전 발표를 하는 시간에 김원장이 기록자에게 ‘미국이 왜 이라크를 공격하느냐?’ 묻기에 기록자가 ‘결국 미국이 석유 때문에 공격한다고 하지 않겠느냐?’라고 답변하자 잠시 후에 기도 속에 들어가게 하시고 다음과 같이 계시의 음성을 들려주시다)
전세계(全世界) 나라들이 국민들이 다 석유 때문에 그 미국에서 전쟁을 하는 것 같지만 그보다 더 큰 뜻이 있느니라. 모든 국민들이 모든 세계에서 생각한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을 막기 위함인 줄 알고 더욱더 감사하라! 지금의 자유와 공산주의 사상과, 우리의 믿음의 사상과 또 거기에 반대현상을 일으키는... 지금은 하나님의 믿음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의 대결, 싸움인 것을 알라. 더 크게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석유 때문에 싸우는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믿음과 믿음과의 사이에서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니 참으로 지금의 그래도 믿음의 나라와 강대국에서 이러한 일을 미리... 이러한 전쟁도 하나님께서 허락(許諾)하신 전쟁이 있고 자기들 유익을 위해서 전쟁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 전쟁은 미국이 이번에 이러한 전쟁을 하지 않고 계속 깃발을 내린다면 모든 각 민주주의 믿음을 외치는 나라들이 더 어려움에 처할 수도, 약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기에 지금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이번 전쟁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며 믿음과 믿음과, 하나님과 믿지 않는 나라와의 싸움이라는 것을 먼저 알 수 있는 계기(契機)가 되기를 원하노라!

(이사야49:24-26) 용사의 빼앗은 것을 어떻게 도로 빼앗으며 승리자에게 사로잡힌 자를 어떻게 건져낼 수 있으랴마는 2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용사의 포로도 빼앗을 것이요 강포자의 빼앗은 것도 건져낼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대적하는 자를 대적하고 네 자녀를 구원할 것임이라 26 내가 너를 학대(虐待)하는 자로 자기의 고기를 먹게 하며 새 술에 취함같이 자기의 피에 취하게 하리니 모든 육체가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요 네 구속자요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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