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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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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살리는 열쇠의 키는 누구에게 있을까?" 이는 미가608 4가지 제목중 세번째 제목이다. 어제 예상치 않은 두분이 우리에게 돈을 차용해달라는 말을 듣고 간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였다. 기십만원이 당장 급하나 마땅히 돈을 구할 데가 없어 염치를 무릅쓰고 말을 꺼냄을 용서해 달라고 하였다. 사실상 우리의 처지가 그들보다 나을 것이 없지만 궁색한 내색을 한적이 없으니 여유가 있어 보였을 것이다. 카드로 빚으로 연명하던 서민들이 이제는 더 이상 버티기 어려운 한계 상황에 이른 것 같다. 정치와 서민의 사는 일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줄 알았으나 잘못된 사상으로 이끌어가는 정치의 결과가 이처럼 신속하게 가난을 몰고 올 줄 몰랐던 것이다. "경제를 살리겠다"는 여당이 추진하고 있는 4대 법안은 민생문제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공산주의 합법화를 골자로 한다. 지구상 가장 부자의 나라를 헐뜻으며 지구상 가장 가난한 나라의 주체사상을 따르겠다는 정치 사상은 필연적으로 가난한 나라가 될 수밖에 없다. 미가608 묵시는 망할 수밖에 없는 나라를 살리기 위한 열쇠의 키를 주시기 위해 오래전부터 하늘에서 준비하신 것이다.

무능한 정권하에서 일어나는 가계파탄
~ 그래서 사람들은 노무현 정권을 무식한 정권이라고 하는가 하면 어떤 종교 지도자겸 경제학자는 3無 정권 (무능하고 무식하고 무경험 하고)이라고 비판 했습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 국민들이 정권을 향해 독재정권, 군사정권, 유신정권이라고 비난 한적은 있어도 "3無 정권" 이라는 무능하고 치욕적인 망신 소리를 듣기는 노무현이 처음일 것입니다. 3無 정권 때문에 어떤 현상이 일어난 줄 아십니까? 2004년 5월말 현재 전기요금을 내지 못하는 가구가 89만 3,200 가구로 11가구 가운데 한집은 전기요금을 내지 못해 전기를 끊겼습니다. 상수도 요금을 못 낸 집이 50만 가구이며 이 숫자는 19개 가구 가운데 한집은 전기료도 수도료도 내지 못해 수도 물도 먹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숫자는 김대중 정권 시절 보다 2배 가량이 늘어난 숫자입니다. 은행 대출금을 갚지 못해 법원 경매에 나온 물건수가 1만 3,000건이며 올 상반기에 문을 닫은 음식점이 4만 8,000개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에서만 걸식 아동이 7만 명으로 늘어났으며 노숙자가 늘어 나고 집단 자살자가 늘어나고 가정주부들이 몸을 팔기 위해 단란주점으로 노래방으로 유흥업소로 진출하는 비극이 발생 하고 있습니다. 이런 한국 상황을 바라본 미국의 시사 전문 주간지 뉴스위크는 "노무현의 理想主義 (이상주의) 환상으로 인해 한국이 부채 국가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 했습니다. 뉴스위크는 "수도 이전 등의 사업에 10년간 3천억 달러를 투입 하겠다고 하는데 이는 국민소득 1만 달러인 한국인 세율이 국민소득 2-3만 달러의 유럽 복지 국가 수준 보다도 높은 세금을 물고 있어 사회 불만이 점점 가중하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 -손충무칼럼

2000.12.10 13:40
눈으로 보아도 귀로 들어도 모든 것을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하는 것이 우리 모든 사람들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눈으로 본 것을 하나님이 직접 하시겠다는 그 음성을 들음으로 이 세상에 하나님밖에 그것을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을 통하여 사람이 한다는 것을 볼 때가 이때인 줄 믿사오니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는 풀 수 있는 그것을 우리 주님만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이 책자 속에 다 있나니 그것을 우리 모든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의 사람들이 이 세상의 모든 방법을 어려운 방법을 어려운 경제를 잘못된 일들을 바로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이 冊子에 다 있나니 그것을 제일 한 눈으로 모든 사람들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이 세상에 제일 큰 하나님의 범죄자가 누구이겠는가?

 2004.2.7 3:00
이 땅위에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부정부패(不正腐敗)를 척결하시며 부정부패를 막기 위한 참으로 큰 제목을 가지고 모든 계획을 세우시어 각 기업 기업의 책임자들과 참으로 이 나라에 세워놓은 책임자들의 모든 물질을 드러내기를 원하시어 참 이 나라에 너무나 물질 때문에 어려운 경제(經濟)를 살리마 약속하셨지만, 경제를 살린다는 명목아래 모든 일을 계획하고 있지만 어떻게 경제를 살리어 그 모든 것을 해결해 나갈지는, 나오는 돈 없이 무작정 ‘경제만 살린다" ‘경제만 살린다"하는 것은 어떠한 모양으로 참으로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빚으로 말미암아 경제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너무나 많이 숨겨진 물질을 드러내어 참으로 조금이나마 이 나라의 어려움을 면할 수 있는 길이 있지만, 아무도 그 모든 자기에게 숨겨놓은 각 책임자들과 기업의 책임자들 정치의 책임자들은 다 모든 것을 숨긴 채 아직도 하나님이 원하시는 물질(物質)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있느니라. 그것을 골라내시어 하나님께서는 ‘하늘의 범죄자(犯罪者)와 세상의 범죄자를 골라내시어 한꺼번에 모든 것을 해결하신다"하셨지만, 아직도 그렇게 되기까지 좀 시간이 지체(遲滯)하고 있지만, 반드시 그러한 날은 반드시 오리라.

2004.6.6 19:40
지금 처해있는 개인의 상황이 아니라 이 나라의 모든 백성들의 애통(哀慟)과 신음은 ... 우리 주님은 다 알고 있나니 사람들의 그 어려운 처지를 잘못 이끌어가는, 참으로 이 나라의 최고의 책임자들이 해야 될 일을 바로하지 못하는 책임이 있으며 다시 한번 돌이켜 이 나라를 다시금 세워야 될 때가 오느니라. 지금 모든 세계 속에 한국에 예상치 않는 어려움이 또 다가오고 == 있구나.

2004.9.28 12:40
...(방언)...할렐루야 주여... 주님.. 윙 윙 (비상 사이렌 소리)... 온 세상을 뒤엎는 뒤엎는 함성이 모든 국민들이 이제는 깨닫고 다 일어나 일어나 거리로 아우성치는 때가 되었구나! 온 국민의 반발이 너도 나도 죽이자고 아우성이지만 이미 외부에서 죽일 준비 완료 되었다. 이미 이미 준비완료... (방언)... 세상을 이 나라를 이렇게 경제 파탄에 빠트리며 너무나도 어려운 ...

2004.10.23 15:00
참으로 설명 없이 그러한 모든 일들을 계획하는 정치에 너무나도 모욕감을 느끼며 너무나도 정치를 한다는 모든 자들도 어떤 일이 어떻게 해서 어떠한 상황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며 무작정 네 편 내 편에 서서 서로가 싸움을 하는 것은 참으로 이 나라에 아무 것도 도움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너무나도 어리석은 싸움에 참으로 모든 이 나라의 어려운 경제난에 너무나도 모든 것을 잘못된 길로 시간도 물질도 소비하는 것을 볼 때에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안타까워하시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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