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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칠순이 넘은 이장님께서 오셔서 대화를 나누었다. 주민들 형편이 IMF를 맞았을 때보다 더 어렵다고 했다. 일당으로 일을 하려고 해도 일할 곳이 없다고 한다. 시장의 가게들도 두집 건너 문을 닫았고 음식점도 그렇다고 한다. 이곳에는 관광객도 안오는데 보조금을 주어 금강산을 구경시킨다는 뉴스에 울화가 치민다고 하신다. 어쩌다 이러한 나라가 되었는가.
(펌) 지구상 가장 아름답고 비옥한 한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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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할 곳이 없어요"
애국보수ㆍ신앙보수의 守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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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토) 오후2시 서울시청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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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사회 이슈에 관심이 없는 교회를 어찌 생각해야 하나요?
(펌) 중국 한자의 고민, 한글의 위대함
허울은 있으나 알맹이는 없다
(질문) 대형교회에 관련된 묵시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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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개혁법 - 월남식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의 마지막 수순
어느 인권변호사의 고백과 결심
(독자서신) 미가에서도 말하지 못하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