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질문) 오늘 오전에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마다 <김정란 교수, 예수도 국가보안법 희생자>라는 타이틀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것을 보고 질문 드립니다. 아마 이사야님도 보셨을 것이라 믿고 그분의 주장에 대하여 논평을 부탁드립니다.

(답변) 이 질문을 받고 여러 사이트를 방문해 보니 출처는 데일리 서프라이즈 였으며 뉴스엔조이 등에서 약속이나 하듯이 여러 사이트에 동시에 올라온 것을 보면 예사로운 일은 아니더군요. 그들은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다는 표현이겠지요. 다음은 김교수의 주장의 일부입니다.

김정란 교수, "예수도 "국가보안법" 희생자"
대형교회 복음주의 기독교, 당신들은 "불온한 반항자" 예수의 친구가 아니다 ~ 그는 세상의 거지들과 함께 지냈고, 그 거지들이 유태의 사제들과 로마의 고위 정치인들만큼, 어쩌면 그들보다 더 높은 존재의 가치를 가진 자라는 것을 일깨워주었기 때문에, 체제의 종교적/세속적 울타리를 부수고 존재의 이상을 가르쳤기 때문에, 힘센 부자 사제들과 정치 권력자들의 손에 잡혀 죽었다. 부자들과 독재자를 위해 기도하고, 신도들로 하여금 세상에서 복을 받기 위해 진정한 천국을 잊게 만들고, 그들을 형이상학적으로 협박하여 1년에 수십억씩 긁어모아 제 배를 기름지게 하는 대형교회 목사들은 예수의 친구가 아니다.
-예수, 혁명적 사상을 소유한 사상범
예수는 국가보안법의 희생자였다. 그는 체제가 허용하지 않은 사상을 지닌 죄로 죽었다. 예수는 당대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을 만큼 혁명적인 사상을 소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상범으로 잡혀 죽었다. 부활의 도그마는, 나에게는 예수가 육체적으로 부활했다는 의미보다는, 체제가, 국가보안법이 무서워 웅크리고 있던 비겁한 제자들이 스스로 몸을 일으켜 예수의 길을 따라가는 결단을 내린 전격적인 신앙의 내면화가 이루어진 영적인 기적으로 여겨진다. 예수를 따르던 자들이 스스로 예수가 되기로 한 사건, 인간의, 제도의 아들딸이었던 자들이 신의 아들딸이 되기 위해 몸을 일으킨 것이 나에게는 부활의 기적이다. 이 해석은 예수의 육체적인 부활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제자들은 어느 날 정말로 부활한 예수의 비전을 보았을 것이다. 사람의 인식이 지극한 경지에 다다를 때, 상징은 진실로 육화된 모습으로 한 인간의 내면 안에서 현현한다. 나는 예수의 에피파니를 부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신비 경험은 그 자체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제자들의 내면적 혁명을 이끌어내었기 때문에 의미를 가진다. 진정으로 제자들이 세상을 향해 떠나기 시작했던 일은 오순절, 즉 성령이 바람처럼 임하여 제자들의 혀를 강타했던 언어의 도래와 함께 일어났다. 따라서 오순절의 기적은 제자들 각자가 내면 깊은 곳에서 자신의 언어를 발견한 사건이다. 그날 제자들은 예수의 말을 자신의 말로 내면화하면서 스스로 비겁한 겁쟁이의 위상을 극복하고 진정으로 부활했던 것이다. 국가보안법을 폐지하면 적그리스도를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예수가 살아 돌아온다면, 무엇이라고 말할까? 본디오 빌라도의 법정에 잡혀간 예수는 "네가 왕이냐?"라고 묻는 로마 총독에게 "그것은 네 말이다"라고 응수한다. 그리고 예수는 침묵한다. 채찍질을 당하면서 능멸과 조롱을 당하면서 예수는 그 혹독한 심문 동안 내내 입을 열지 않았다. 예수는 그렇게 말하고 싶었던 것이 아닐까? 네가 너의 진정한 말을 발견하지 못하는 한, 너는 나의 존재 원리를 결코 이해할 수 없다고. 따라서 나는 너를 너의 무지 안에 던져놓는다고. 깨달음은 네가 너의 진정한 언어를 발견하지 못하는 한, 결코 너를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시청 앞에 모여서 세상의 왕인 미국대통령을 향해 찬가를 불러대는 크리스천들, 인공기를 태우며 사상이 다르다는 한 가지 이유로 동족을 증오하며 어떤 야만적 트렌스 상태에 빠져드는 소위 예수의 신도들을 향해 예수는 다시 그렇게 말할 것 같다. "그것은 네 말이다."

김정란 교수 / 상지대

질문에 답변하려다가 동아일보 홈에서 그에 대한 독자들의 열화같은 댓글이 있어 그중에 주목 받은 글을 간추렸습니다. 현답을 내신 분들의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욕보이는 이러한 궤변과 현학을 들을 때는 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한마디의 욕이 마음을 시원케 합니다.

imhadong 2004-11-29 19:27:35 조회:126 득점:57
김영란! 마치 예수에 버금가는 성자쯤으로 자처 하고 있지만. 그 어떤 대상들에 대한 넘치는 증오로 점철된 추물로 보인다. 엄혹한 현실을 혼자서 멀직암치 비켜서서.공허한 아집과 교만의 포로가 되어 버린채.짜집기 궤변을 늘어놓고 앉아 있는데. 정말 가소롭기도 하고 걱정도 되고 짜증도 난다. 건강한 나라.쾌적한 사회를 갈구하고 있는 대다수 백성들의 입장에서 볼때는 백해무익한 해충을 보고 있는것 같다. 인공기 불태우는 것이 그렇게도 한이 맺히며.공산주의를 극복해 보겠다고 고락을 같이해온 미국은 그렇게도 저주 스럽던가? 주변에 6.25.를 경험해본 어른들이나.김정일 치하를 살어 왔던 탈북자와도 만나서 이야기를 하번 들어 봐라. 그 세상이 그렇게도 이상향 인지? 하여튼 혼자 똑똑 한척 하고있는 당신의 그 알량한 위선과.궤변 대단히 징그럽다.

sik0422 2004-11-29 19:13:39 조회:130 득점:96
저런 어용교수가 판치는 세상이 됐으니 홍위병이 날뛰고 정권에 아부하는 저런 몰상식한 교수들이 살아있는한 우리나라는 꺼꾸로 갈수밖에없다. 열심히 사업해서 돈벌고 고용창출해서 애국하는게 어떻게 잘못이란 말인가? 공부하지말고 사업하지말고 회사에 취직이나해서 사는사람이 최고란말인가? 그러면 취직은 어디로 하는가 이몰상식한 어용교수야..

dkj47 2004-11-29 19:08:28 조회:98 득점:48
이 세상에는 참으로 궤변을 말하는 사람이 많지만... 당신같이 모태신앙인이 예수님을 반공법(국보법) 피해자로 비유하는 당신이 대학의교수로 있고 그 밑에서 공부를 하는 학생이 정말로 불쌍합니다. 정신 차리시요. 글을 쓸수 있다고 함부로 쓰는게 글이 아니요. 그런 궤변을 하다가는 진정 예수님을 모독하는것 밖에 않되오. 부정 부패한 교역자들을 나무랄수는 있어도 예수님을 빙자해서 궤변을 늘어 놓기보다는 정말 죄인으로써 참회하시오.

incha 2004-11-29 18:45:25 조회:134 득점:56
고년 참 발칙스럽군! 그런데 상지대 교수는 김정일이 임용했나? 하나같이 논리 전개방식이 그리도 닮았냐? 개나 소나 교수라는 직함붙이고 정권에 아부하여 입신양명하려고 곡학아세하는 잡것들 아래서 비싼 등록금 내고 공부하는 철부지들이 가련하다!

flals 2004-11-29 17:29:04 조회:115 득점:48
발갱이가 교수라니... 예수는 없는자들과 같이 지냈지만,가진자들것을 빼앗아 나눠주지 않았다. 떡 몇개로 몇천명 먹였다, 지금의 김정일이랑 똑같지 , 다른점이라면 예수는 그많은사람을 배부르게 먹여서 기적이라고 하고, 김정일이는 다같이 굶겨서 살인마라고하는것이다.

korcatas 2004-11-29 17:09:05 조회:206 득점:103
상지대는 빨간바이러스 배양소냐. 하다하다가 안되니까 이제는 예수까지 빨갱이로만들어버리네. 야 이런걸 궤변이라고하는거야. 말같지도않은걸 꿰어맞추느라 땀좀뺏겠다. 소크라테스님은 악법도 법이라고했어. 보안법은 악법도아니고 우리에게 필요한법이야. 그 예리한 비판정신이 북한에대해서는 꿀먹은 벙어리가돼냐 나는 그것이알고싶다. 너의 천국은 북의 지상낙원이냐.

chulwan2 2004-11-29 16:34:38 조회:197 득점:75
예수님은 국가보안법 같은 로마 법 때문에 죽으신 것이 아니고 성경에 예언 대로 하나님이 죄인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섭리에서 비롯 되엇고 기독교가 국보법 퍠지를 반대 하는 것은 나라를 신을 부정 하는 개인을 우상화 하는 북한에게 넘겨서는 안되기 때문이며 대형교회들이 구제와 선교를 위해 많은 예산을 쓰고 있음을 알면서 망언을 하면 안되죠

jungron 2004-11-29 15:39:40 조회:312 득점:132
네 이년! 눈이 달렸으면 이것에 답하라!!! 예수가 동족상잔을 일으켜 수백만을 죽였느냐! 예수가 아웅산사건으로 정부요인을 암살했느냐! 예수가 해상침범하여 군인을 죽였느냐! 예수가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외치는 아이의 입을 찢어 죽였느냐! 예수가 잠수함침투시켜 추적당하니까 제자들을 몰살시켰느냐! 예수가 땅굴을 파고 침략준비를 했느냐! 예수가 비행기에 폭탄터뜨려 수백명을 죽였느냐! 예수가 제자들이 도망가니까 잡아다가 죽였느냐! 예수가 마약거래해서 돈을 벌었느냐! 예수가 미사일같은 무기를 만들어 수출했느냐! ,,,,,,,,,, 불쌍한 년~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예수께서 화를 낼 년일세!

grace153 2004-11-29 13:56:29 조회:252 득점:152
사학탈취의 선례를 남긴 상지대, 거기서 교수노릇하는 김정란씨! 당신이 그렇게 예수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진리를 가리는 자들을 질책하려 한다면 먼저 북한의 김정일과 그의 추종자를 책망하고 그들의 악정에 고통받는 북녘동포들과 함께 고통을 나누는 것이 순서일 것이오! 김정란씨! 남북분단과 동족상잔의 원흉은 김일성으로 부터 비롯된다는 단순한 진리를 외면한다면 당신의 교회앞뜰에서의 어린시절은 그야말로 굶주린 백성위에 주지육림하는 김정일의 축소판이 아니신가? 당신이야말로 더러운 부르조아의 썩어빠진 전형이 아닌가 말이다!

macdeutsche 2004-11-29 12:25:29 조회:278 득점:184
이런 돌머리를 교수로 둔 대학이 참 한심하오. 유대계가 처했던 상황과 우리가 처한 상황이 같다는 말이요? 체제를 보호하는 법은 어느나라에도 있소. 대체 보안법이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다는 법리적인 해석은 한마디도 없구먼. 열린당 노무현 그리고 그 쫄개들은 왜 이렇게 이성적으로는 설명을 못하는거요? 이런식으로 하면 할수록 당신들은 더 큰 반대에 부딪힐꺼요. 백날 열린입 열렸다고 이것 비유 저것 비유 해보시오 먹히나... 대한민국엔 배운 사람들이 많으니 그 사람들의 보편적인 가치에 맞게 정확한 통계, 법리적인 문제를 제시하면 다들 판단 할수가 있는 문제요.

djhj 2004-11-29 12:16:09 조회:567 득점:391
참,별 희한한 종자 다보네...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로마관리는 예수를 죽이려하지 않았다.죄가 불분명했기 때문이다. 유태인 사제들이 예수를 죽이라고 적극 주장한 것이다.그 이유는, 예수가 악마 바알세불과 신접하고 자신을 여호와(하나님)의 독생자(외아들)라고 참람한 주장을 했기 때문이었다.물론 이는 유태교 사제들 입장에서 본 견해임. 예수의 죽음은 유태교집단 내의 종교적인 이유에서 발생한 것이지 다른 이유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다. 사회적 약자들 즉,서민과 농민 수백만,수천만만명을 굶겨죽이는 공산주의 체제를 예수가 보았다면 예수가 제일먼저 반공법 즉 국가보안법을 만들자고 주장했을 것이다.

pht2027 2004-11-29 11:54:48 조회:584 득점:315
아주~미/쳤/구/나! 북에가서 김정일이 보고 예수 믿으라고 하시지! 김일성은 천당갔는지 물어봐라~ 요런 맹꽁이가 교수라고...? 이수준은 초등학교 졸업수준이다!

jungron 2004-11-29 11:54:25 조회:568 득점:240
국보법을 별 희안한데다가 붙히는 괘변이군~ 이정란 교수는 국보법때문에 교수질하는데 불편한가? 학생들을 빨갛게 가르치고 싶은데 지장은 있겄지~~~

지금은 이러한 방식으로 각계에 뿌리를 박고있는 빨갱이 사상을 가진 자들을 드러내게 하여 골라내는 때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오묘한 방법이 놀랍지 않습니까?

2004.6.25 18:00
겉으로 북한이 쳐들어오는, 공산주의가 쳐들어오는 전쟁이 아니라 현실의 남한의 모든 빨갱이 사상들이 이 땅에 덮고 있는 사상들이 이제는 다 드러나고 드러내어 이제는 하나님께서 다 꺼꾸러뜨리고 넘어트리고 잘못된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시마 약속했사온데, 지금의 한가지 한가지 입술로 주장할 때마다 감추었던 일들을 다 드러나게 할 때가 드러나게 할 때가 곧 오나니, = 한가지 한가지 다 잘못된 = 거짓이 진실 앞에 무릎꿇을 날이, =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인도하시고 주권하셔서 가짜가 = 아무리 어떠한 모양으로 진실 앞에 = 참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꿇을 날이 반드시 오리라. 위에서 조종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를 누가 막으랴! 하지만 하나님의 심판(審判)이 어떻게 이 나라에 = 임해가며 하나님의 믿음의 사상이 = 잘못된 사상을 어떻게== 쓰러뜨리는지 두고 볼지니라. 지금의 아무리 악한 세력들이 모든 것을 쥐고 이 나라를 뒤흔들고 있는 것 같지만 뒤엎어지는 역사 속에 하나님은 반드시 예수의 신이 = 반드시 = 승리하리라. 잠시 = 힘들고 어렵고 많은 어려운 일에 처해서 이 나라는 = 모든 것이 = 다 마비(痲痹) 상태가 되는 것 같지만 마지막에 하나님께서 다 = 고르고 == 골라서 바르게 이 나라를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나라로 바꾸리라! = 잘못된 사상들이 이렇게 악의 세력들이 잘못된 세상의 지금의 이 전쟁이 어떠한 전쟁인지 아느냐? 하나님께서 = 참으로 무서운 = 정치개혁 종교개혁의 영적으로 = 지금 큰 싸움이 일어나고 있지만, 결과적으로 다 잘못된 = 인간의 사상들을 바꾸어 하나님의 사상으로 바꾸기 위한 믿음의 = 영적(靈的)인 전쟁(戰爭)이라. 영적인 전쟁 속에 참으로 이 나라를 사랑하는 모든 = 애국자들과 이 나라를 위하는 믿음의 사람들이 합하여 믿지 않은 자들도 이 모든 하나님의 역사를 보면서 바꾸어지는 역사 속에 이 나라를 세우고자하는 새 역사 속에 하나님 나라로 바꾸어감에 있어서 큰 진통과 = 아픔이 있겠지만 아픔을 딛고 진통을 겪고 일어나야 될 역사 속에 지금 이 나라 남한이 끼어 있느니라. 그 아픔의 고통을 겪고 몇 십년 후에 이렇게 좋은 나라로 만들어 주었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렇게 사랑하시어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을 망각한 채 이 나라를 잘못 이끌어가는 사상과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판치는 시대가 되었기에 하나님이 위에서 절대로 그냥보고 계시지 않으며, 그 모든 계획을 바꾸어 놓으시며, 사람의 생각을 바꾸며, 그것을 잘못 이끌어가는.... (방언) 이제는 모든 백성들이 = 깨어지고 = 알아들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리라! ‘이것은 아니구나!’ ‘잘못된 길로 이끌려가는 이 나라가 큰일 났구나!’ === 하는 그러한 때가 == 가까이 = 와 있구나. 현실로 === 그것을 보지 못하는 모든 눈을 가리워 놓은 백성들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제는 하나하나 == 하나님의 그 놀라운 성령의 영적으로 성령이 하시는 그 음성을 믿는자도 안 믿는자도 들을  수 있는 그날이 속히 = 다가오리라! 다가오고 = 다가오고 있구나.

2004.6.25 21:00 (잠시 다시 세워주심은 범죄를 더 드러내고자 함이라)
마지막에 가서 = 그 영혼을 생명(生命)을 = 간섭(干涉)하리라. == 그때그때마다 = 생명을 간섭하는 === 너무나 급하기에 생명을, 그래도 할 수 없으면 마지막에 책임이 누구에게 있겠느냐?= 이 나라를 잘 이끌어가라고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주셨는데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면 == 하나님께서 바꾸리라 == 생명을 쳐서라도 = 간섭하여 =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다 그래도 그때그때마다 깨닫게 = 희생의 제물로 쓰시는 제물이 있지만 마지막에 이 나라를 잘 다스리라고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아서 잠시잠간 세워놓은 책임자를 바꾸시지 않고 잠시 더 머물게 하심은 많은 .... 다시금 잠시 다시 세우심은 무엇을 위하여 세워놓았는 줄 아느냐? 지금의 잘못된 더 큰 = 범죄를 드러내어 = 하나님이 이 나라를 잘못 이끌어가는 잘못된 사상들을 바꾸기 위한, 드러낼 것을 더 드러낼 것이 아직도 드러나지 않는 부분들을 드러내기 위함이며 그래도 그것을 드러내고도 = 자기의 =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며 이 나라를 잘 세워서 이끌어갈 최고의 책임자가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할 때 우리 하나님께서 그냥 두고 보시지 않으리라! = 간섭하시는 그 역사가 무섭고 두려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참으로 안다면 하늘이 두려운 줄 아는 각처(各處)의 책임자(責任者)들이 되기를 원하며 애매한 생명이 희생되어지는 일이 없도록 먼저 각성하며 = 이 나라를 바르게 제대로 깨닫고 각성하여 =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지만 아직도 =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를 때 생명을 === 간섭하리라. = 때가 급하니라 ==

2004.8.5 14:00
잘못된 개혁이었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때가 속히 오리니 곳곳에서 ‘세상이 잘못되었다’ 아무성치는 소리가 사방각처에서 지역지역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가... 잘못 이끌어가는 영적인 전쟁과 세상의 전쟁이 무엇을 뜻하는 줄 아느냐? 이제는 젊은이들도 앞서간 어른들의 사상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옳다는 것을 알고 깨닫고 이제는 ‘이 나라가 큰 일 났구나’ 하면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리라. 이 땅에 생각과 믿음과 사상(思想)이 같은 자들이 이제는 한꺼번에 모여서 세상의 소리를 이 땅을 뒤엎는 역사가 온 세상을 뒤엎는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시니 그것이 하나님의 개혁(改革)이 아니겠느냐? 온 세상을 온 세계를 하늘의 범죄자 세상의 범죄자를 이제는 한꺼번에 골라내시고 드러내고 드러내어 뒤엎는 역사가 == 온 천하에 온 세계에 온 땅에 역사하리라 ==

2004.8.17 13:00
우리 주님께서 세밀하게 역사하셔서 이 땅에 오래전에 잘못된 사상(思想)에 물들어있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아시오매 그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김대중 정권을 세워주시고 노무현 정권을 세워주셨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지체(遲滯)되어서는,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한 일이기는 하지만, 오래 가는 것은 이 나라를 더욱더 좀먹게 하는 일이며 잘못된 사상으로 이끌어갈 때 이 나라에 경제위기와 사회혼란과 정치혼란이 두렵사오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일인 줄 믿지만, 하나님의 사상아래 믿음아래 더욱 바꾸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의 계획(計劃)이 온 천하를 뒤엎으며 말씀으로 온 천하를 다스린다고 하셨사오니 그러한 역사가 이 땅에 속히 일어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거짓은 끝까지 가지 못하며 모든 것이 드러나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진실 속에서 거짓이 다 드러나게 하시어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대로 사람을 통하여 하신다고 하셨지만 그 모든 잘못된 사상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비밀이 드러나며 양심이 선언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이 땅에 각 부서부서 기관기관마다 언론과 법관과 모든 기자와 방송들이 잘못된 왜곡되게 전하는 것 때문에 이 땅에 잘못된 것이 일어난 것을 생각할 때마다 믿는 자도 안믿는 자도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17 태극기를 받고 감격하는 노년의 애국자들 2004-12-05 isaiah
416 실수를 통한 하나님의 섭리 (실화) 2004-12-04 Lanthier
415 "일할 곳이 없어요" 2004-12-04 isaiah
414 애국보수ㆍ신앙보수의 守則 2004-12-04 김상철
413 권력이 멋대로 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2) 2004-12-04 isaiah
412 12월 4일(토) 오후2시 서울시청광장 2004-12-03 국민협의회
411 로마서 13장(권세에의 복종)과 시대의 변천 (1) 2004-12-03 isaiah
410 전쟁해야 할 때가 있고 평화해야 할 때가 있다 2004-12-03 isaiah
409 (질문) 사회 이슈에 관심이 없는 교회를 어찌 생각해야 하나요? 2004-12-02 isaiah
408 (펌) 중국 한자의 고민, 한글의 위대함 2004-12-01 스프링
407 허울은 있으나 알맹이는 없다 2004-12-01 isaiah
406 (질문) 대형교회에 관련된 묵시를 듣고 싶습니다 2004-11-30 isaiah
» (질문) "예수님도 국가보안법 희생자" - 맞는 말인가요? 2004-11-29 isaiah
404 Runaway Ally (한국정부는 도망친 동맹국) 2004-11-28 Everstart
403 4대 개혁법 - 월남식 통일을 바라는 사람들의 마지막 수순 2004-11-28 isaiah
402 어느 인권변호사의 고백과 결심 2004-11-28 서석구
401 (독자서신) 미가에서도 말하지 못하십니까? 2004-11-27 isaiah
400 (펌)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인가? 2004-11-27 유세환
399 (펌) 월남 패망전야와 너무나 흡사한 현재 대한민국 2004-11-26 이대용
398 국민의 83%가 불신한다면 2004-11-25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