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그동안 미가에서 전했던 다음의 묵시를 보면 오늘날 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무서운 갈등과 분쟁의 이유를 알 수 있으며 영광의 나라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 우리가 어느 편에 서서 싸워야 할 것인가를 알게 될 것이다.

2003.10.13 22:30 (무서운 사상의 전쟁)
우-웅 우-웅... (비상 사이렌 소리) 참으로 아버지여 주여! 무서운 이러한 세상의 신과 하나님의 신과, 하나님의 사상을 가진 자와 세상에 우상의 사상을 가진 자들의 이것은, 모든 국민들이 볼 때는, 모든 세계에서 볼 때는 ‘우리 한국이 참으로 왜 이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참으로 의아한 일이긴 하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세상의 신과 하나님의 신 예수의 신 그 싸움이 너무나도 크게 전쟁으로, 무서운 전쟁(戰爭)으로 두 패로 갈리어 싸우는 역사가 일어나리라!

2003.5.28 11:00 (내부 전쟁)
전쟁보다 더 무서운 전쟁이 무엇인지 아느냐? 이 나라의 = 각 = 부서부서마다 = 일어나는 일들이 무엇인지 아느냐? 각 기관기관마다 각 부서부서마다 각 당과 당과 당과의 그러한 싸움과 = 정치의 혼란 속에 ... 우리가 남한과 북한과의 전쟁만이 무서운 전쟁인지 아느냐? 한국에 처할 무서운 전쟁이 서로가 서로를 신뢰하지 못하며 서로가 서로를 비난하는 것이 이제는 당과 당과의 = 싸움만이 아니라, 각처에서 이제는 = 노무현이를 몰아내자! = 때려잡자 노무현! 이 나라 경제 정치 문화 모든 것을 한꺼번에 망하게 한 노무현! 몰아내자 몰아내자! ... 무서운 재앙이 전쟁이 일어나고 있구나.

2003.10.10 20:30 (무력의 전쟁보다 무서운 사상(思想) 전쟁)
하지만 지금 앞으로 가는 길에 있어서 참으로 엄청난 그러한 사건들이 무서운 사건들이 또 무서운 전쟁이 이 땅위에 나타나지만 이것은 남북간의 전쟁보다 더 큰 그러한 혼란이 온 것을 생각할 때 이것이 전쟁이 아니고 무엇이 전쟁이겠느냐? 먼저는 공산주의 사상과 민주주의 사상이 나눠지어 자기들의 그 권력을 누리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그런 치밀한 싸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하나님이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주관해 가시며 모든 것을 이끌어 가시기도 하지만, 하나님이 이끌어가기 이전에 먼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권력싸움과 또 정치싸움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참으로 함부로 하나님이 역사하신 것 외에는 절대로 입을 열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더 강한 것으로 더 강한 메시지로 전해야 될 그러한 내용들이 많이 있는데 생명을 다하기까지 그 일을 각오하지 않으면 절대로 전하지 못할 그러한 내용들이 지금까지도 역사했지만 앞으로 참으로 얼마나 많은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지 참으로 나의 딸은 항상 더 마음을 강건케 하며, 참으로 담대히 하며 더욱더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주님의 뜻을 전할 수 있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참으로 이 땅위에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살기 좋은 대한민국과, 참으로 부정부패가 물러가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제사장의 국가로 삼으시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 터인데 그것을 위해서 희생의 제물이 되어진들 무엇이 그 생명이 그리도 아까울 수 있으랴. 나의 딸아 끝까지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하나님의 계획은 일점일획도 변개함이 없이 반드시 이뤄 가리라. 하지만 그때그때마다 얼마나 어려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이 땅위에 전할 수 있는 메시지를 참으로 담대히 전할 수 있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되, 참으로 우리가 생명과 희생을 각오하지 않고는 절대로 갈 수 없는 그러한 길인 것을 이미 알았고 이미 전했고 너무나도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들을 참으로 나의 딸과 나의 아들은 알고 있었지만, 더 더 각오하며 더 다짐하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각오와 다짐 없이는 절대로 이 일은 감당할 수 없나니 참으로 지금까지 한 것은 일부분일 뿐이라. 앞으로 되어지는 그 개혁에 있어서 너무나도 무서운 그러한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명심하며 하나님이 뜻이 온전히 이 땅위에 이뤄지되 성령님이 하시는 일은 참으로 두려운 성령으로 불같은 역사로 할 수도 있지만, 비둘기 같은 성령으로 참으로 잔잔하게 할 수도 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에 이미 불같은 성령으로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무서운 전쟁으로 몰고 가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참으로 어떠한 사건이 일어날지는 아직도 우리 주님이 계획한 그 계획대로 몰고 갈 날이 오나니 지금은 잠잠한 것 같으나 참으로 싸움과 싸움이 이어질 때에 너무나도 남과 북이 전쟁하는 것보다 더 큰 그런...

2004.2.10 20:30 (독재와의 전쟁)
이렇게까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은 계획은 아니었는데 너무나 큰 이 나라에 환란(患亂)이 닥쳐오구나. 대국민 연설을 대국민 연설을 선포하노라. 모든 국민들은 이 현 정부를 몰아내지 않으면 반(半) 공산주의 사상으로 잘못된 사상으로 이끌려가고 독재정치로 말미암아 이것은 잘살기 위한 독재가 아니라 이 나라를 망하기 위한 독재(獨裁)로 이끌어가고 있구나.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들을 잘살기 위한 독재(獨裁)였지만 노무현 그 아들은 공산주의 사상으로 민주화를 가장(假裝)해 더 나쁜 독재 독선으로 몰고가고 있는 이것을 백성들은 아느냐? 국민들은 아느냐? 이 나라를 망하는 길로 이끌어가고 있구나. 그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는 이 나라의 모든 계파와 계파와 당과 당과 싸움이 시작되었구나. 싸움이 큰 싸움이 벌어지고 있구나. 어두움의 세력이 이 나라를 덮고 있구나. 어둠의 세력이 이 나라를 이 나라를 덮고 있구나. 너무나도 안타까운 너무나도 무서운 무서운... 남북간의 전쟁이 아니라 잘못된 독재로 잘못된 조정으로 남한의 전쟁이 이 나라의 전쟁 ... 이 남한의 전쟁을 어찌 이리도 좋아하는가? 제일 좋아하는 잘못된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과 잘못된 악한 세력, 망하게 이 나라를 통째로 통째로 삼키려는 집단들이 너무나 많지만....

2004.4.21 15:20 (치열한 내부 전쟁)
이 나라의 모든 심각한 내부 전쟁(戰爭)이 치열하게 시작되고 있구나. 내부 == 갈등(葛藤)으로 겉으로 보여지지 아니하지만 이미 내부 갈등으로 말미암아 참으로 심각한 상태가 벌어지고 있구나. 지금 성급하게 이 나라에 기사(記事)를 내보낸 것이 큰 갈등을 또 일으키고 있구나. 반미(反美) 친북(親北)! 한미(韓美) 남북(南北)간에 갈라지는, 큰 무서운 폭동(暴動)을 일으키는 발언(發言)들을 이 땅에 선포한 그 발언에 참으로 어려운 길로 역사하고 = 갈등하며 성급하게 했던 발언(發言)들이, 참으로 모든 국민들과 백성들을 혼돈(混沌)하며 혼란(混亂)을 가져다주는 발언들이 너무너무 일어나고 있구나. 각자의 각 당의 색깔을 분명히 드러나게 하리라! = 각 당이 모든 국민들을 혼란을 주며 = 이 나라를 어려운 길로, 성급한 발언들로 큰 국민들의 혼란과 잘못된 사상(思想)이라는 것을 한꺼번에 드러낸 발언들이 계속 = 쏟아져 나오고 있구나. 또 = 절대로 우리 여호와 하나님께서 잠시는 속은 것 같이 보여지나 반드시 이 나라를 건져주리라. 반드시 이 나라를 망(亡)하는 게 아니라 = 흥(興)하게 하는 역사를 하나하나 해 가리라. 여호와의 예수의 성령의 역사가 예수의 이름으로 이 땅에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반드시 = 임하리라! 이루리라! = 과정과정을 반드시 통과케 하리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39 "양심선언하는 자들이 나오리라" (2) 2004-12-14 isaiah
438 "양심선언하는 자들이 나오리라" (1) 2004-12-14 isaiah
437 동료를 위한 눈물, 나라를 위한 눈물 2004-12-14 isaiah
436 열린우리당의 正體 2004-12-13 김상철
435 도전(挑戰)에 응전(應戰)하지 않는 교회 (2) 2004-12-13 isaiah
434 도전(挑戰)에 응전(應戰) 하지 않는 교회 (1) 2004-12-12 isaiah
433 (독자서신) 맡겨진 책임을 다하지 못한 죄가 제일 크군요 2004-12-11 SP Song
432 (펌) 하야하는 이승만 대통령과 시민들의 통곡 2004-12-11 나채윤
431 "진정 죽은 것은 남한임을 누가 알랴" 2004-12-11 isaiah
430 전쟁에 관련된 묵시들 (한국-2) 2004-12-11 isaiah
» 전쟁에 관련된 묵시들 (한국-1) 2004-12-11 isaiah
428 전쟁에 관련된 묵시들 (미국편) 2004-12-11 isaiah
427 좋은 두뇌와 기술을 가진 한국인, 그러나 ... 2004-12-10 isaiah
426 "수구골통들이 아직도 빨갱이로 색깔씨워 죽이려 한다" (?) 2004-12-09 isaiah
425 "거짓과 비밀을 낱낱이 드러내리라" 2004-12-09 isaiah
424 (질문) 정치적인 사안마다 예언하는 일이 성경적인가요? 2004-12-08 isaiah
423 남한 "빨갱이" 의 정체를 밝힌 미가 묵시들 2004-12-08 isaiah
422 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 北조선로동당 가입 확인 2004-12-08 김성욱
421 (독자서신) 요한삼서 해설 감사합니다 2004-12-07 HRSur
420 (펌) 지구상 가장 아름답고 비옥한 한반도 2004-12-07 유우익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