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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는 외국과의 전쟁과 내부세력간 전쟁이 있으며 악의 세력을 물리쳐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전쟁이 있으며 악한 목적의 전쟁도 있다 하신다.

 2001.9.14 18:30 (9.11테러, 이것은 영적 전쟁이다)
사랑하는 귀한 미국 대통령 각하! 무엇을 두려워하십니까?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도 당신을 사랑하시어 최고의 대통령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지금의 대통령께서 지금은 21세기의 전쟁으로 보신다고 말씀하셨사온데 이것은 21세기를 이끌어갈 제2의 이스라엘 전쟁이라고 하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과의 제1의 큰 사건을 놓으심은 지금보다 더 큰 강대국으로 더 큰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나가기 위해서 오늘에 이렇게 큰 사건을 놓으셨다는 것을 주님 앞에 감사하시는 대통령이 되시기를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고 계십니다. 이 사건은 어느 누가 놓은 사건도 아니고 하나님께서 세계적으로 그래도 미국을 사랑하시어 귀한 대통령을 사랑하시어 오늘의 큰 사건을 놓았지만 분명히 이 사건 속에서는 하나님께서 대통령에게 어떠한 모양으로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가지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진국가로 강대국가로 이루어 나갈지를 보신다고 합니다. 먼저는 이것을 세상에 사건으로 보지 마시고 하나님의 사건으로 보신다면 이 문제는 금방 해결이 되실 것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전쟁의 사건으로 보신다면 이것은 참으로 애매한 미궁 속으로 빠져 들어갈 사건이라고 분명히 하십니다. 하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시어 위험에서도 건져 주신다고 하지만 하늘의 뜻을 세상의 이치로 알고 깨달으신다면 이것은 분명히 더 큰 사건이 또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2001.9.15 13:00 (아프가니스탄, 하지 않아야 할 전쟁)
하지만 반드시 지금의 이 고난은 참으로 세계 속에 미국이라는 나라가 이렇게 강대국으로 우뚝 서면서 사랑하는 귀한 나의 아들 대통령을 참으로 지금까지 발휘하지 못했던 그 능력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타나게 하시어 지금까지 인정되지 않았던 것이 만민 앞에 세계적으로 또 본 미국정부에까지도 인정받게 하는 귀한 계기가 되어지게 하여 주심은 참으로 인간이 한 것 같지만 하나님께서 너무나 어려운 경제와 어려움에 처해있는 대통령의 그 심정을 아시고 이러한 고난을 환난을 우리 주님께서 놓으셨다고 하온데 무엇을 염려하고 두려워하십니까? 반드시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승리의 깃발을 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나보다 그 나라보다 약한 나라를 전쟁으로 몰고 가는 것은 우리 하나님께서 절대로 기뻐하지 아니하신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귀한 대통령을 지금에 세워 주심은 대통령을 세워 주시고 어느 나라보다도 믿음으로 사랑으로 모든 나라를 다스려 가야 될 종이 아니겠나이까? 참으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용서와 사랑과 또 이해와 화평과 오래 참음으로 또 주님이 원하시는 계획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를 발견하시며 참으로 지금의 세상의 방법으로 모든 것을 전쟁으로 이끌어 가고 있지만 그 이끌어감에 있어서 그것도 세상이 놓은 방법이라 하지만 그래도 대통령 각하께서는 그 모든 것을 주님의 사랑으로 이끌어야 될 때가 이 때인 줄 믿사오니 하나님의 참 사랑이 무엇인지를 반드시 이번 기회에 보여 주셔야 됩니다.

2002.2.7 2:50 (미국 내부의 전쟁)
우리 주님께서 감사와 찬송과 마음에 기쁨을 가지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분별하여 지금 얼마나 물음에 답할 수 있는 답(答)을 준비하라. 오사마 빈 라덴 그 행적과 지금 현재 처해있는 제일 온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그 일들이 얼마나 머리에 쟁쟁하게 울려 있으며 그 일을 지금 그것 때문에 그 일 때문에 미국이 전쟁(戰爭)이 전쟁이 전쟁이 내부적인 전쟁이 현재는 전쟁이 전쟁이 전쟁이 무엇이 제일 큰 전쟁인줄 아느냐? 현재 현재 미국에 그보다 더 큰 전쟁이 어디에 있겠느냐? 그보다 더 큰 전쟁이 어디 있겠느냐? 그보다 더 큰 전쟁이 어디 있겠느냐? 남의 나라만 쳐부수고 쳐부수고 하는 것이 전쟁인지 아느냐? 내부적으로 현재 그 나라에 되어지는 그 일들이 하고 있는 그 일들이 제일 큰 제3의 전쟁이라고 하지 않았느냐? 어려운 경제 파탄(破綻)과 모든 나라들이 강대국으로 지명하였지만 지금에 자기들의 수치(羞恥)를 드러내며 자기들의 양심(良心)을 드러내며 자기들의 도덕성을 드러내며 잘못된 부분을 이 나라만 제일 큰 도둑을 잡는 게 아니라 그 나라에도 미국에도 제일 큰 도둑과 제일 큰 범죄자를 골라내시어 하나님의 이름으로 밝히시어 반드시 = 그 일을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개혁(改革)케 하신다고 분명히 오래전에 말씀하셨고 역사하셨고 이미 = 전한대로 그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너는 알고 있느냐? 지금 = 그보다 = 지금의 전쟁보다 더 큰 전쟁이 어디에 있겠느냐? 참으로 참으로 어려운 난국에 어려운 경제와 어려운 정치와 어려운 사회, 그 극단적인 사람들의 마음과 그 선진국의 강대국의 강대국의 나라가 모든 백성들 마음이 불안하고 안정이 안 되고... 제일 큰 전쟁이 무엇이겠느냐?

2003.3.20 12:10 (이라크 전쟁)
전세계(全世界) 나라들이 국민들이 다 석유 때문에 그 미국에서 전쟁을 하는 것 같지만 그보다 더 큰 뜻이 있느니라. 모든 국민들이 모든 세계에서 생각한 것보다 더 위험한 것을 막기 위함인 줄 알고 더욱더 감사하라! 지금의 자유와 공산주의 사상과, 우리의 믿음의 사상과 또 거기에 반대현상을 일으키는... 지금은``` 하나님의 믿음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의 대결, 싸움인 것을 알라. 더 크게는 미국의 이익을 위해서 석유 때문에 싸우는 것 같지만, 이것은 하나님께서 간섭하시어 믿음과 믿음과의 사이에서 지금 전쟁을 하고 있는 것이니 참으로 지금의 그래도 믿음의 나라와 강대국에서 이러한 일을 미리... 이러한 전쟁도 하나님께서 허락(許諾)하신 전쟁이 있고 자기들 유익을 위해서 전쟁하는 것도 있지만, 지금 전쟁은 미국이 이번에 이러한 전쟁을 하지 않고 계속 깃발을 내린다면 모든 각 민주주의 믿음을 외치는 나라들이 더 어려움에 처할 수도, 약한 모습을 보일 수도 있기에 지금의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이번 전쟁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며 믿음과 믿음과, 하나님과 믿지 않는 나라와의 싸움이라는 것을 먼저 알 수 있는 계기(契機)가 되기를 원하노라!

2003.4.5 10:20 (이라크 전쟁)
하나님께서는 우리나라만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온 세계를 온 인류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그 능력과 하나님의 그 사랑하심과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모든 것을 섭리(攝理) 가운데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그 능력을 믿으면서도 자기만을, 자기 가정만을, 자기 교회만을, 자기 기업만을, 자기 부서만을, 자기 당만을 내세우며 자기들의 조그마한 일에 자기 유익(有益) 다툼만 하는 참으로 이 나라와 모든 세계를 바라볼 때 하나님이 어찌 이러한 재앙을 놓지 않을 수 있으랴! 하나님께서 주신 이러한 것은 재앙이라기보다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다시금 뭇 영혼들을 구원시키기 위함이요 참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기 위함인 줄 믿고 주님 앞에 감사하며 감사하며 감사하라! 참으로 이 땅에 더욱더 하나님께서 온 인류를 창조하시고 온 인류 속에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어 가심에 있어서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방법(方法)으로 하지 아니하고는 절대로 모든 일들을,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을 주관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크나큰 전쟁을 또 제일 크게는 이러한 전쟁(戰爭)을 통하여 큰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기 위함이며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님 앞에 뭇 영혼들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돌아올 수 있는 역사를 하고 있는 것을 생각할 때에 얼마나 우리 하나님은 기뻐하시겠는가? 지금의 많은 생명(生命)들이 아깝다 한다할지라도 참으로 더 많은 영혼들을 구하기 위함이며 참으로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 하나님을 두려워 섬긴다고 하지만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우리의 마음속에 잘못된 신을 받아들이고 있는 모든 자들을 이제는 주님의 이름으로 구원(救援)할 때가 오고 있나니, 제일 잘못 믿는 그 신들을 저버리게 하시고 이제는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작업(作業)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이 희생(犧牲)하며 얼마나 많이 주님의 그 말씀을 전파(傳播)해야 되며 얼마나 많은 노동(勞力)이 있어야 되겠느냐? 하지만 앞을 바라보지 못하며, 지금 현재만을 그 생명만을 보전하는 것이 참 평화(平和)가 아니며, 살인이라고 하지만 하나님 안에서는 살인이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이시기는 하지만, 많은 영혼(靈魂)들이 더욱더 주님 앞에 돌아오기 위해서는 희생(犧牲)하는 희생자도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오묘한 뜻을 비밀을 알지 못하기에 이렇게 많은 자들이 반전(反戰)시위를 한다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그런 모습까지도 참으로 기뻐하지 않나니 속히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참으로 잘못된 반전시위와 같은 그런 일들은 우리 주님이 물러가게 하시고 이제는 새롭게 다시금 다져지며 어떤 것이 참 진리(眞理)며 참 사랑을 전하는 것인지를 바로 바라볼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주셔서 진정 세계 속에 잘못된 물들어가는,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전쟁보다 더 무서운 것은 지금 현재 반전시위하며 참으로 반대하는 자들이, 예수 떠난 시위(示威)라는 것은 참으로 그것은 전쟁보다 더 무서운 = 전쟁이라. 차라리 더 묵과할 수 없는 것은 그 마음에 악을 품어주며, 그 마음에 잘못된 것을 심어주며, 그 마음에 악으로 움직여가는 그것이 전쟁보다 더 잘못된 생각들을 그 마음속에 불어넣는 것이 더 큰 악이며 더 큰 전쟁이며 더 큰 사람을 죽이는 일이라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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