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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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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미가에서는 국보법이 통과되지 않는다고 하신 줄로 아는데 국회에서는 다수당의 주장대로 법안이 통과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결국 미가예언대로 통과되지 않겠지요?

(답변) 우리는 이 사역을 하면서 예언을 듣는 지혜를 터득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통과되지 않는다"는 메시지는 "통과되면 불행해지니 통과되지 않게하라"는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차대 대통령으로 부시가 된다"는 메시지가 있었다면 그가 아니면 미국이 불행해지는 이유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예언은 예정된 미래의 운명을 전할 때도 있지만 선악의 두가지 갈림길에서 인간의 현명한 선택을 권면하는 성격의 메시지입니다. 그러한 권고와 경고를 끝까지 좇지 않고 악을 따라갔을 경우에는 운명적 재앙이 임하였음을 통보하게 되겠지요. 다음의 묵시를 살펴보시면 국보법이 절대로 통과되지 않아야 할 것이지만 만일 통과되었을 경우에는 후폭풍으로 전국민의 저항을 받아 그들의 파멸이 온다는 뜻이라고 봅니다. 여당이 50%의 의석을 이용하여 국민을 잘살게 하는 법안이 아니라 북한의 첩자들을 도와주는 법안에 그토록 목을 매는 이유를 많은 국민들이 알아차렸음에도 추진하는 그들 자신들은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 만일 북한에 의한 통일이 이루어진다면 이완용 박제순에 버금가는 매국노들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해괴한 국보법폐지안 법사위상정"(종합)
법사위 전체회의가 예정된 이날 오후 4시께 여야 의원들은 법사위원장석을 둘러싸고 몸싸움을 벌였고, 다른 상임위 소속인 한나라당 최구식, 김재원 의원이 법사위원장석에 엎드려 저지하는 가운데 오후 4시12분께 열린우리당측 간사인 최재천 의원이 위원장석 옆에 선 채 돌연 개의를 선언했다. 최 의원은 "국회법 50조5항에 따라 열린우리당 간사가 회의한다. 국가보안법 폐지안 2건과 형법개정안을 일괄 상정한다"고 말한 뒤 곧바로 산회를 선포하면서 국회법 책자를 말아쥔 손으로 책상을 세 번 두드린 뒤 여당 의원들과 함께 퇴장했다. 직후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갖고 "이는 날치기도 아니고 일종의 장난 같은 해프닝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04-12-06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최재천의 손바닥이야 말로 날치기의 유물로 칼집에 꽂아 박물관에 보내야 하지 않을까? 그의 손바닥은 적그리스도인 독재자 김정일을 도와주는 것이므로 노무현정권 몰락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 노무현정권의 날치기를 하나님은 용납하지 않고 열우당의 내분, 해체, 정당내 보수파와 보수적인 자유민주주의세력과의 보수대연합으로 반미친북세력을 타도하도록 하실 될 것이다. 더늦기전에 열우당 보수파들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열우당에 더 머물지 말기를 바란다. -서석구 변호사 칼럼에서

2004.12.1 11:00
갈등(葛藤)으로 큰 싸움이 벌어지고 서로 의견 충돌로 너무나 큰 싸움을 벌리고 있구나! ... 4대 악법(惡法)은 절대로 통과시킬 수가 없느니라! 4대 악법은 절대로 통과(通過)시킬 수가 없느니라! 4대 악법을 통과시키는 즉시 내부 = 온 천체 국민들의 = 내부적인 반동으로 즉시 ==== 손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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