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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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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한 해 동안은 정치적으로 많은 충격을 받으며 염려와 울분과 답답한 심정 속에서도 년초에 알게 된 미가608 메시지 덕분에 희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사역을 하시는 미가센터의 동역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그동안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였으나 세계와 국가와 사회를 통합하지 못하고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지 못하였으나 묵시와 해설을 통하여 정확하게 풀어주시는 오묘한 묵시와 예언의 세계에 흡입되지 않을 수 없어 하루에도 수차례 미가홈을 방문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실망시키지 않고 내 영혼의 갈급함을 채워주신데 대하여 진실로 감사드립니다.

국내에서 일어나는 주요사건마다 그리고 오늘의 동남아 지진을 비롯한 국제적인 사건마다 원장님을 통하여 하늘에서 주시는 메시지는 감동을 받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오래 전에 메시지를 주시고 오늘에 그것이 응하게 하시는 섭리의 사역은 인간의 지혜로는 상상하지 못할 일입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세상을 다스리시며 우리의 현실에 엄연히 살아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여 사람을 감동시키는 이보다 더 큰 사역이 어디 있겠습니까? 새해에도 원장님 소장님 건강하셔서 더 좋은 메시지를 받아 전해주시기를 바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저 역시 경제적으로도 더 많은 기여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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