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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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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정치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비교적 중립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는 시민이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얼마전 미가홈을 방문하고 저의 생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답니다.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가지게 된게지요.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으로 눈이 열렸다고 하겠네요. 미가센터가 아니면 오늘날 이러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어 보입니다. 세상의 균형추를 바로 잡아주는 하늘의 메시지라고 확신합니다. 세상의 언론들은 재앙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사람의 말을 빌어 "대륙간의 판이 충돌하여 일어나는 자연적 재앙"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이것은 분명 "하늘의 하나님께서 내리신 재앙"이라 말하는 미가센터가 대단한 하나님의 기관이라 생각합니다. 원장님과 이사야님 그리고 그 뒤에서 협력하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교회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을 알고 협력해 드리고 있는가 궁금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는 분들을 어렵게 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제가 아는 분들에게 미가를 소개하니 의아하게 생각하며 선뜻 믿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거든요. 새해 미가센터에 맡겨진 더큰 사역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글쓴이
480 "우상숭배로 나라가 망하게 되겠기에 간섭하였노라" 2005-01-07 isaiah
479 "너와 네 자녀를 위해 울라" 2005-01-06 isaiah
» (독자서신) 미가센터가 아니면 2005-01-06 JMKoo
477 자신이 우상이 되어서야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2005-01-05 isaiah
476 허구의 이론을 좇아가는 못난 후배들 2005-01-04 isaiah
475 대증요법과 원인요법 2005-01-04 isaiah
474 "우상을 섬기는 나라들이 망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느냐" 2005-01-03 isaiah
473 (질문) "역사"라는 용어를 설명해 주십시요 2005-01-03 isaiah
472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일을 하실 겁니까?" 2005-01-02 isaiah
471 "이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발견하였느냐?" 2005-01-02 isaiah
470 우리 앞에 희망찬 새해가 열렸습니다 2005-01-01 미가센터
469 "온 세상을 뒤엎으리라" (2) 2004-12-31 isaiah
468 (독자서신) 미가 메시지 덕분에 희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2004-12-31 YSPark
467 "온 세상을 뒤엎으리라" (1) 2004-12-31 isaiah
466 LG카드 사태의 본질 2004-12-31 isaiah
465 국보법 폐지에 목을 매는 이유를 들어보니 ... 2004-12-29 isaiah
464 "김정일 돕는자는 훗날 북조선인민이 심판대에 세울 것" 2004-12-29 북한고위간부
463 늑장 경보의 죄 2004-12-29 isaiah
462 (독자서신) 불행을 당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라 말할 수 있나요? 2004-12-28 isaiah
461 속임을 당하는 것은 죄악이다 2004-12-28 isai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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