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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608 메시지를 종합하면 "대한민국을 개혁하여 세상의 으뜸의 나라로 세우신다"는 내용이다. 다음은 주간동아에서 년말특집으로 다룬 내용이다.

 대한민국 정서 아시아에 계속 通하는구나
지금 중화권에서 불고 있는 한국 대중문화 신드롬인 한류 열풍은 실은 국제 정치라는 대환경과 동아시아 지역 역사 문화라는 소환경이 복합돼 나타난 지극히 중요한 국제 문화현상이다. 한류는 이제 몇몇 사람들이 성급히 결론 내릴 수 있는 일시적인 붐이 아니며, 잠시 한중 두 나라 상술에 이용되거나 혹은 청소년들 사이에서만 이는 들뜬 유행이 더욱 아니다. 한류는 한 시대를 풍미하면서 역동적인 전진 운동을 하고 있는 ‘강력한 한국 유행의 흐름’이다. 아시아의 기적을 창조한 네 마리의 작은 용인 홍콩, 대만, 싱가포르, 한국 가운데 오직 한국만이 중화권 밖의 국가다. 한국은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중화권에서 부유한 나라, 선망의 나라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한국인은 다재다능하고 여유 있는 민족으로 국제사회와 특히 아시아 사람들 뇌리에 각인되었다.
-이즈미 지하루(泉千春)/ 서경대 일어학과 교수

중국에서의 한류는 이미 ‘외국 문화’의 차원을 떠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 중국문화를 이끌어주는 길잡이로 정착하고 있다. 지금 중국의 드라마나 청소년 문화 모두 한류를 따라 배우면서 발전하고 있다. 중화문화권에서의 한류, 이것은 하늘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내려준 귀중한 선물이자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 아시아에서의 한류, 마치 대지를 누비며 흐르는 강물처럼, 이 흐름이 거대한 대하(大河)가 되어 호호탕탕 바다로 흘러가게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수많은 지류에서 많은 수량을 공급해주어야 할 것이다.
-馬仲可/ 한림대 중국학과 교수 

최근 경제전문가들은 “한국은 한류 붐을 통해 점차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나아가 시장 다변화를 이룩하는 선순환 경로를 밟아가기 시작했다”는 전망을 경쟁적으로 내놓기 시작했다. 60~70년대 전 세계에서 불었던 일본 문화 붐이 80년대 일본 상품의 세계 제패로 이어진 전례 또한 한류에 거는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한국 상품의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한류’란 지나치게 한류의 기능을 축소한 시각이라는 지적이다. 한류 자체가 문화상품이면서 경제 전쟁의 중심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류의 삼총사로 불리며 문화 수출의 첨병 구실을 하고 있는 분야는 한국의 드라마와 가요(K-pop), 그리고 영화 등이다. 현재 한국에서 제작하는 방송 3사의 최신 드라마는 거의 시차를 두지 않고 아시아 각국으로 전해지는 상황이다. 가격 또한 천정부지로 뛰어올라 방송국 관계자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파리의 연인’이 일본에만 7000만엔(약 7억원)에 팔렸고, 송승헌 파동으로 유명세를 더욱 떨친 ‘슬픈 연가’는 일본과 대만에서 약 30억원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것. ~

문화상품의 뛰어난 연계 효과는 ‘드라마’라는 한 편의 상품이 영화 DVD 출판 및 캐릭터 분야로 넓혀지기 때문. 최근 송승헌씨 입대로 화제를 모은 TV 드라마 ‘슬픈연가’ 제작사인 김종학 프로덕션은 만화 제작업체 대원씨아이와 손잡고 모두 5권의 단행본을 국내 25만권, 해외에 100만권 넘게 팔 계획이다. 적어도 최근 국내에서 계획되는 드라마나 영화는 캐릭터, 출판 시장을 고려할 만한 수준에 올랐다는 방증이다. 한국컨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은 “한류가 점차 애니메이션 캐릭터 및 출판 등으로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다”며 “한류가 더는 한국의 연예인을 지칭하는 표현으로 한정되지 않을 것이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한국 영화나 드라마 산업이 아시아 시장을 석권하면서 급속히 덩치를 불리며 산업화하는 변화 또한 주목할 만한 대목이다. KBS 드라마국 정해룡 PD는 “중화권에 이어 일본에까지 한국 드라마 판로가 확장되면서 시장 규모가 급속하게 커졌다”면서 “사극의 경우 고증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방송작가와 제작 스태프들에 대한 대우가 좋아지면서 영화와 방송에 입문하고 싶어하는 인재들이 늘고 있다”고 설명한다.

결정적으로 한류 열풍은 국가 브랜드를 획기적으로 제고하는 효과를 가져왔다. 12월19일 일본 언론들은 “일본 내각부가 한 일본 주변국들에 대한 친밀도 여론조사에서 한국에 친밀감을 느낀다는 여론이 56.7%에 달해 78년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용사마’ 열풍 등 한류 붐으로 한국에 대한 일본인의 관심이 커진 것이 원인인 셈이다. 또한 현대적 감각의 사극인 ‘다모’와 ‘대장금’이 중화권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우리의 전통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파한 것 역시 빼놓을 수 없는 이유다. 이 같은 국가 이미지 상승은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이 급증했다는 사실에서 쉽게 증명된다. 올 들어 10월 말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 관광객은 모두 478만4000명으로 2003년 같은 기간에 비해 25.2% 늘어난 것. 최근 월간 외국 관광객 입국 수가 50만명을 넘어서며 기록을 계속 갈아치우고 있다.

한류를 이끄는 분야별 10대 상품
● 방송 겨울연가 한류가 중화권의 일시적 유행이 아닌 아시아 전체를 관통하는 수준 높은 문화코드란 점을 증명한 한국 드라마의 상징적 이름. 탤런트 배용준은 이 드라마로 유사 이래 가장 영향력 있는 대중문화인으로 격상되었다. ● 영화 올드보이 2004년 칸영화제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올드보이’는 전 세계 60여개국에 수출됐으며 유럽권에서 호평을 받았고, 특히 일본에 사상 최고가인 26억원에 수출돼는 쾌거를 이룩했다. ● 음악 SM기획 아시아 10대 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은 ‘HOT’ ‘보아’ ‘신화’ ‘동방신기’의 등장이 한류를 불러일으킨 주인공으로 평가받는다. ‘보아’는 최근 일본에서 판매한 앨범이 500만장, 약 1천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 바둑 이창호 애당초 한류 열풍의 진원지는 대중문화가 아닌 한국 바둑이었다. 90년대 초 조훈현-서봉수-유창혁-이창호로 이어지는 한국 바둑 4인방은 세계 바둑계을 석권하며 한국을 전 세계 바둑팬들의 성지로 부각시켰다. ● 게임 리니지 전 세계 e-스포츠 개척자인 한국은 임요환 최연성 등 대표적 프로게이머들이 중화권에서 또 다른 한류 스타로 떠올랐다. 중화권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은 미르의 전설과 리니지 게임. ● IT 디스플레이 한국 디스플레이 업계가 브라운관,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LCD)에 이어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부문에서도 세계 1위를 차지하며 디스플레이 부문 4관왕에 올랐다. ● 음식 김치 소주 불고기 김치는 한류 열풍과 함께 아시아를 대표하는 음식문화 상품으로 떠올랐다. 일본의 ‘기무치’와 힘겨운 표준전쟁을 벌이는 한국 김치는 시장이 점차 확대돼가는 추세다. ● 출판 귀여니 현재 중화권에서 가장 대중적인 한류 소설가는 ‘늑대의 유혹’ ‘그놈은 멋있었다’를 쓴 한국식 청춘 로맨스의 대가 귀여니(본명 이윤세)다. 출간하는 책마다 수십만권을 기록하며 최고의 청춘스타 대접을 받고 있다. ● 관광 서울 서울은 ‘아시아의 파리’가 될 것인가.서울은 아시아 사람이라면 꼭 한번 방문해야 할 필수 관광지로 떠올랐다. 서울에서 영화를 찍고 싶다는 해외 영화제작사들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 문화 한글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이 두 단어를 모르면 이제 국제적 아시아인이라고 할 수 없다. 한류 열풍은 자연스레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어느새 한국어를 가장 과학적이고 아름다운 세계 언어로 변모시켰다.
-주간동아 04-12-30

2002.8.6 16:30 (세상에 우뚝 선 한국으로 세워지리라)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리며 함께하여 주리며 한가지 한가지 준비된 과정 속에서 주님께서 계획하신대로 한가지 한가지를 이루어 가고 있나니 마음으로 근심하지 말며 염려하지 말며 끝까지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은 일점일획도 변개함이 없이 모든 일을 이루어 가고 있거늘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끝까지 주님의 뜻을, 주님의 빛을 발하라! 주님께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이 땅에 대한민국 속에, 세계 속에서 우뚝 선 한국으로 세워 놓을 때가 오나니 그때를 준비하며 기도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어떠한 비난도 어떠한 비판도 어떠한 잘못된 일들이 반드시 우리에게 접근해 온다 할지라도 다 물리치고 = 다 감수하며 = 감당하라! = 어떠한 생각과 어떠한 말로도 어느 누구도 이해하며 이해하지 못하는 그러한 부분들이 있나니 때가 이르매 = 이해할 날이 오나니 그때를 = = 참고 견디고 인내하며 기다리라! = 인정받으려 하지 말며 설명하려 하지 말라! 설명하면 설명할수록 더 힘들고 어렵고 오해만 = 되어질 뿐이라.

2002.10.14 13:00 (하나님 교훈을 저버리면 부강한 나라가 되지못한다)
우리가 세계 속에 으뜸의 나라로 저희들이 발버둥쳐 나가는 이 때에, 참으로 세계가 너무나 혼란한 이 때에, 세계가 너무나 어지러운 이 때에 우리 한국에서 먼저 하나님의 빛으로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드러낼 수 있으며 하나님 앞에 바로 서는 그러한 자세가 되어진다면 어찌 이 나라에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가 바로 세워져 가면서 대한민국에 원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겠나이까? 먼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원하시어 이 땅위에 저희 부족한 사람을 세워 주셔서 먼저는 개혁을 하게 하여 주셨사온데 먼저는 내 자신이 개혁되어지는 것이 모든 국민들이 개혁되며 모든 기관들이 개혁되는 그러한 일이 아니겠나이까? 먼저는 개혁되어지는 개혁 속에서 나를 세워 주셨사오니 내 자신이 개혁되매 내 주위에 있는 영혼들이 개혁되며 먼저는 모든 사람들이 모든 국민들이 개혁되어질 줄 믿사오니 먼저는 주님이 저에게 주시는 은혜와 저에게 주시는 지혜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나를 간섭하시어 일일이 바로 세워 주셔서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으며 세계 속에 으뜸가는 나라로, 세계 속에 더욱더 선진 국가로, 세계 속에 더욱더 믿음의 국가로, 또 세계 속에 더욱더 제사장의 국가로 하나님이 세워 주셨사온데 그 일을 맡겨주신 그러한 뜻이 하나님의 참 뜻인 줄 믿사오나, 그 참 뜻을 바로 깨닫지 못하며 참 진실을 외면한다면 어찌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러한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이루어지겠나이까? 먼저는 참다운 정치개혁과 참다운 종교개혁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바로 말씀대로 순종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해나갈 때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교훈을 가지고 이 땅에 모든 일들을 다스려나가는 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지혜와 이 땅에서 나에게 원하는 그러한 일들이 아니겠나이까?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일일이 간섭하여 주시고 우리를 교훈해 주실 때, 그 교훈을 잘 받아들일 때, 그것이 먼저는 이 나라가 사는 길이요 국민들이 사는 길이요 이 세상이 사는 길 인줄 믿사오며, 믿음을 떠나고 하나님을 떠난 그러한 나라가 어찌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으며 어찌 선진 국가가 될 수 있으며 어찌 제사장의 국가가 될 수 있겠나이까?

2003.8.28 13:00 (강한 지도자가 나오리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 그 아들은 지금까지도 강권으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어 지금까지 감사함으로 주님의 뜻을 따랐지만, 이제는 하나님이 지금까지도 간섭하시며 인도하심 가운데 하나님이 섭리(攝理)하시고 계획(計劃)하신 그 계획 속에 갔지만 이제는 더 강하게 = 우리 주님께서 담대히 담대하게 해야 될 일이, 이 나라에 향한 뜻이 온 세상에 온 세계에 믿음의 국가로, 선진국가로, 제사장의 국가로 어느 나라보다 대한민국 코리아 한국이라는 나라가 작지만 이제는 때가 되매 = 바로 세워서 진정 세계 속에 ‘한국이 이러한 나라였구나’하는 것이 드러날 때가 오나니, 지금은 한국의 모든 일들이 힘들고 어렵고 다- 경제도 너무나도 어려운 것 같지만, 마지막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에 향하신 뜻과 개혁이라는 것이 힘들고 어렵게 가는 것 같지만, 부정부패 잘못된 것을 바로 = 이끌어갈 = 강한 지도자로 세워서... 지금 현 노무현 이미 끝나는 때니라. 물러갈 날이 얼마 남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미 끝난 현 정부 현 노무현 이미 이미 끝났는데 어떻게 물러가고 어떻게 = 우리 주님이 간섭하실지는 하나님만 하실 일이고 주님만 아실 일이라. 이미 = 끝난 = 정부라. 끝난 == 정부라.

2003.10.18 21:50 (공산주의 나라는 망한다)
먼저 미국과 소련을 볼 때에 강대국으로 같이 걸어갔지만,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는 지금도 부강한 나라로 강대국으로 지금까지 세계를 참으로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지만, 하나님을 참으로 섬기지 않으며 우상을 지배하는 강대국으로 같이 걸어갔지만, 소련이 참으로 비참한 나라가 되어짐을 볼 때에, 어찌 중국을 참으로 세계 속에 으뜸된 잘사는 나라로 두고 볼 수 있으랴. 반드시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리라. 세계 속에 모든 세상의 신을 섬기는 나라는 다 망하고 있음을 알고 있거늘, 그러한 많은 나라들을 보면서 참으로 주님 앞에 기도해야 될 사명과 기도해야 될 제목을 너무 많이 모든 성도들에게 맡겨 주었지만, 아직도 주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며, 무엇을 기도하며, 무엇을 해야 될 일을 알지 못하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이 땅위에 있는 것을 볼 때에, 너무나도 우리 주님께서 안타까이 보시는 것을...

2004.1.27 12:00 (믿음의 신조가 분명할 때 으뜸의 나라가 된다)
하지만 그때그때마다 그 주관하심에 있어서 올바른 정신을 가지고 우리 국민이 바로 그 생각을 가지고 갈 때에 참신(斬新)한 일꾼들이 세워지게 됨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반드시 있으리라.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절대로 이 나라가 바꿔지지 않으며 참으로 모든 국민들 생각과 마음이 바꿔지지 아니하지만, 이제는 이 나라를 더욱더 세계 속에 한국을 드러내기 위한 과정 속에서 참으로 으뜸 되어지는 나라가 되기까지는 더욱더 우리 자신이 바로 서야 되지만, 먼저는 우리의 믿음의 신조(信條)가 뚜렷해야 되는 것을 알 수 있게 그날이 속히 올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시고 있다는 것을 어찌 모든 백성들은 알지 못하며, 알 때가 이제는 왔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많은 자들이 준비된 자들이 있느니라. 주여 이 땅위에 더욱더 바르게 바른 도덕성을 가지고 바른 양심을 가지고 바른 사회 속에서 참으로 자기를 희생할 줄 아는 자기의 자기를 모든 ... 자기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犧牲)할 줄 아는, 책임(責任)질 줄 아는 일꾼들이 필요한 때가 되었느니라. 정의를 위해서 외치며, 거짓을 도모하지 아니하며, 참으로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아니하고, 자기의 갈고 닦은 배운 지식을 가지고, 또 진정으로 정의(正義)를 외치며 공의(公義)를 온전히 세우는 역사가 이 땅위에 일어나리라. 지금이 참으로 어려운 시대인 것 같지만 지금의 모든 개혁 앞에 무릎을 꿇는다면, 이 나라는 더욱더 어느 나라보다도 날이 가고 해가 가고 참으로 세월이 흘러서 너무나도 좋은 시대가 온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누리며 살 날이 곧 오나니, 하지만 지금의 잘못된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우리 자신의 잘못된 습성과 생각을 버리며, 온전히 자기 자신이 낮아지며, 세상에 어떤 모양이라도 타협되지 않는 믿음 속에서, 이 나라가 다시 바꿔지는 과정 속에서 참으로 우리나라에 그 세대 세대마다 참으로 좋은 삶이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며, 이 좋은 나라에 참으로 이 세계 속에 얼마나 좋은 환경(環境)과 좋은 기후(氣候)와 좋은 머리와 좋은 기술(技術)과 모든 것을 갖춘 재능(才能)있는 대한민국의 인재(人才)들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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