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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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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 높은 지위에 오르는 것이 자기와 자기 가문의 영광이라고 생각하는만큼 그들이 최선을 다하여 책임과 의무를 감당하는가는 의문이다. 성령께서는 미가 묵시를 통하여 역대 대통령들이 직책을 이용하여 사적인 이익을 도모했던 도둑임을 지적하시고 최고의 책임자가 먼저 자기를 희생하여 공의를 위해 일하라 하신다. 말씀을 가르치는 목회자도, 성령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전하는 예언자도 영광스러운 책임을 맡았지만 만일 그가 자기를 희생하여 전해야 할 바를 바로 전하지 않으면 책망을 받으며 버림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하신다. 책임자의 지위는 영광의 감투가 아니라 희생과 봉사의 십자가를 지는 자리임을 알지 못한다면 그는 "교만한 자이며 자기가 하나님이 된 자"라고 하신다.

“노블레스 오블리게”
“노블레스 오블리게”(Noblesse Oblige)란 말이 있습니다. 영국신사도에서 나온 말인데, "귀족에게는 귀족의 신분에 걸맞는 의무가 있습니다”란 뜻입니다. 저는 80년대에 10년가까이 영국에 살면서 사회전반에 흐르는 그런 품위정신이 영국을 지탱해 주는 힘이였음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민주주의 요람지라 불리우는 영국에는 21세기에도 귀족계층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왕족들, 백작, 공작, 남작, 그리고 사회공헌도에 따라 부여되는 여러 기사 작위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대부분은 백성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습니다. 그 까닭은 “노불레스 오블리게”정신에 성실하기 때문입니다. 세습되는 권세와 명예와 부를 자기 만족만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자선사업과 나라의 안녕을 위해서 열심히 헌신합니다.
-국민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는 엘리자베스2세여왕! 52년가까이 재임중인데, 10여년전 포크랜드 영토분쟁으로 아르헨티나와 전쟁을 치룰때에 두번째 왕위계승자인 앤드류 왕자가 위험스런 전쟁터에 참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비운의 왕세자비로 불리우는 다이애나는 살아생전에 에이즈환자, 장애인, 제3세계빈민돕기등 자선사업에 특심했습니다.
-노블레스 오블리게 정신은 정치, 경제, 사회전반을 지배하는 정신이여서 특히 지도층의 삶은 고상하고, 도덕적이고, 깨끗합니다. 경찰관도 그 정신에 철저합니다. 느릿느릿한 걸음걸이, 왜? 시민들에게 안정감을 주기 위해서요, 눈이 마주치면 방긋 미소지어주고...어린아이들에게 "장차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니?“ 물어보면 가장 많이 나오는 답은 경찰관, 그리고 소방관이랍니다. 경찰관 역시도 사회적으로 노블레스계층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영국에서도 소위 부르조와계층(자본지배계급)과 프롤레탈리아계층(노동자계급)이 엄연히 존재합니다. 흥미로운 것은 그들이 즐겨 보는 신문, 즐겨 듣는 방송, 즐겨 쓰는 어투가 따로 존재함에도 우월감이나 열등감이 없고, 서로 으르릉 거리지 않습니다. 서로의 신분과 위치를 당연히 받아 들이며 존중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게 정신으로 부를 쌓았기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
http://msjaegun.or.kr/chnet/gesi/view.php?start=0&category=&word=&code=sub03-1&no=8395
04년 8월19일(목) 마산재건교회 목양칼럼

2001.2.15 18:30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국가 정책과 우리 주님이 원하시는 세상이 이렇게 쇠망해 가는 이유가 너무나도 우리 마음속에 세상의 욕심과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그러한 국가 정책이 잘못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이 너무나 사람이 사는 방법과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이 너무나도 .....정책적인 개혁의 법이 너무나도 잘못된 국가적인 법들이 잘못된 정책 속에서 자기중심적으로 법들을 바꾸는데 있어서 너무나 많은 부정한 정책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이처럼 어려운 경제로 몰고 간 것은 이 나라의 개인 개인들이 너무나도 자기 자신이 하늘이 두려운 줄 모르고 너무나도 자기중심적인 욕심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이렇게 어려운 지경과 쇠약해진 모습 속에서 참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무나 큰 범죄행위도 알지 못하며 자기 생각대로 범죄를 저질렀지만 진정 이 땅의 최고의 대통령들이 그런 일을 저질렀기에 어찌 많은 국민들을 세상의 법으로 다스릴 수 있으랴!

2004.1.6 21:30
하나님이 주시는 복(福) 복 복 복 복... 진정한 복이 무엇인 줄 아느냐? 제일 큰 복은 믿음의 유산, 영적인 유산을, 믿음의 유산을 (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물질을 천만금(千萬金)을 가졌다한들 이 땅위에 많은 정치인들이, 많은 최고의 책임자들이, 각 기관 기관의 책임자들이 이미 많은 것을 가졌고 누렸지만 이미 악으로 죄악으로 죽은 자요,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죽은 자이니라. 하지만 회개하며 깨닫고 주님 앞에 돌아올 때 이미 용서받은 자이지만, 깨닫지 못하고 ‘네 탓 내 탓 네 탓 내 탓...’ 했을 때 이미 죽은 자요 이미 죽은 자요 이미 죽은 자요... 그것과 우리의 모습이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2004.6.25 21:00
마지막에 가서 = 그 영혼을 생명(生命)을 = 간섭(干涉)하리라. == 그때그때마다 = 생명을 간섭하는 === 너무나 급하기에 생명을, 그래도 할 수 없으면 마지막에 책임이 누구에게 있겠느냐?= 이 나라를 잘 이끌어가라고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주셨는데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면 == 하나님께서 바꾸리라 == 생명을 쳐서라도 = 간섭하여 = 이런 모양 저런 모양으로 다 그래도 그때그때마다 깨닫게 = 희생의 제물로 쓰시는 제물이 있지만 마지막에 이 나라를 잘 다스리라고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놓아서 잠시잠간 세워놓은 책임자를 바꾸시지 않고 잠시 더 머물게 하심은 많은 .... 다시금 잠시 다시 세우심은 무엇을 위하여 세워놓았는 줄 아느냐? 지금의 잘못된 더 큰 = 범죄를 드러내어 = 하나님이 이 나라를 잘못 이끌어가는 잘못된 사상들을 바꾸기 위한, 드러낼 것을 더 드러낼 것이 아직도 드러나지 않는 부분들을 드러내기 위함이며 그래도 그것을 드러내고도 = 자기의 = 책임을 완수하지 못하며 이 나라를 잘 세워서 이끌어갈 최고의 책임자가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할 때 우리 하나님께서 그냥 두고 보시지 않으리라! = 간섭하시는 그 역사가 무섭고 두려운 하나님의 그 역사를 참으로 안다면 하늘이 두려운 줄 아는 각처(各處)의 책임자(責任者)들이 되기를 원하며 애매한 생명이 희생되어지는 일이 없도록 먼저 각성하며 = 이 나라를 바르게 제대로 깨닫고 각성하여 = 이끌어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지만 아직도 =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모를 때 생명을 === 간섭하리라. = 때가 급하니라 ==

2004.7.15 11:50
생명을 주님 앞에 드렸다고 각오(覺悟)하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무섭더냐? = 잘못된 것을 바로 전하고 바로 전하여 이 나라를 개혁(改革)하고 부정(不正)이 없어지게 하려고,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야 될 정치의 통치자 권력자를 최고의 책임자로 앞으로 대대로 세움에 있어서 잘못된 부정을 밝히라고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전하지 못하느냐?) 생명을 드리기로 각오하고 각오한 나의 딸이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뭐가 그리도 무섭더냐? 이 땅에 = 수천만이 살거늘 지금에 = 잘못된 이것을 밝히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이 나라가 하늘에서 세운 통치자가 아니라 잘못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서 이 나라를 = 잘못 이끌어가는 부정으로 선거한 전자(電子)개표(開票)를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정확히 = 밝히라 == (뇌성마비환자처럼 몸이 꼬임)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지 않으면 계속 너를 (꼬아 놓을 것인데) 이렇게 죽는 게 나으냐?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이 영혼들을 살리며 = 이 나라를 세계를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냐? 어찌 그리... 하나님의 뜻대로 사나죽으나 당신의 뜻대로 산다고 생명을 드렸다고 하면서 그리도 두렵더냐? == 최고의 = 책임자가 세워짐에 있어서 잘못된 =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전자개표기는) 절대로 이 나라에 다시는 === 쓰여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라! ====

2004.8.7 23:00
지금의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다스려갈 최고의 정치 책임자, 나라의 평신도 사역자의 책임자, 기업의 새롭게 세워야 될 기업의 책임자, 목회자의 모든 교회가 많고 많은 교회가 있다고 하지만 그 환난과 고난을 딛고 새롭게 바뀌며 자기 자신을 철저히 회개시켜 쓰시고자 순종의 삶을 살 수 있는 목회자도 평신도도 기업인도 다 쓰실 터인데, 아직도 "자기의 죄를 자기에게 묻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지 못한다면, 절대로 우리 주님께서는 어떠한 환난과 고난을 잘 통과하고 통과한 것 같으나 아직도 자기의 하나님께서 맡겨준 본분을 잘 감당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좋은 자리에 좋은 직위(職位)에 참으로 이 땅에 제일 큰 교회로 성장되어졌다한들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막으시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이 땅에 너무나 많은 목회자들이 참으로 자기의 사리사욕(私利私慾)에 자기(自己)만을 생각하며 참으로 눈물로 피땀으로 봉사하며 헌신하며 충성하며 희생한 하나님의 일꾼들을 얼마만큼 생각하고 얼마만큼 기도하며 ... 참으로 말로는 모든 성도들의 아픔과 모든 교인들의 그 아픔이 내 아픔이라고 고백하며 전하기는 쉽게 잘 전하지만, 참으로 애타는 애통하는 심정으로 자기의 문제 앞에 참으로 모든 성도 국민 백성 기업 정치 앞에 그렇게 애절하게 부르짖고 기도한 적이 있느냐? 참으로 이 나라에 많은 기업(企業)이 법관(法官)이 ... 이 나라에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깨끗한 그릇으로 쓰시고자 준비된 인물도 많았지만 너무나 깨끗하고 부정(不正) 없이 자기 회개(悔改) 없이 이 땅에 드러내어 쓰기에는 너무나도 교만(驕慢)이 하늘의 찌르며 내가 하나님이 되어서 아무 것도 감당할 수 없는 세상이 되어버리며, 참으로 선하게 이끌어야 될 교회도 사회도 기업도 어느 단체도 어느 기도원도 은사도 참으로 다 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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