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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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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살던 한국인들에게 엄청난 시련의 시기가 다가왔다. 시련의 끝은 보이지 않는다. 성경에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이러한 말씀을 들으나 오늘의 어려운 현실 앞에서 공허하게 들린다.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야 할 때에 외면하시는 것처럼 느껴진다. 개인의 죄에서 비롯된 재앙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겠지만 정치가 잘못되고 종교가 잘못되었으므로 서민의 경제가 무너지고 있다고 하신다. 6년전부터 경고하시기를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고 하신다.

뼛속 스며든 불황…되는 장사 없다
자영업이 벼랑끝으로 몰리고 있다. 바닥을 모르는 경기침체와 소비부진으로 국내 경제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자영업이 휘청거리면서 신음소리를 내고 있다. 더욱이 심각한 것은 자영업 대란이 눈에 보이는 데도 이를 막을 뽀족한 대응책 을 마련하지 못한다는 것. 이러다간 내년에 자영업 대란이 올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 먹는 장사마저도=자영업 붕괴를 가장 피부로 실감하는 곳은 자영업 중 60% 이상을 차지하는 음식업. 한때 `먹는 장사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는 통설은 극심한 경기침체에 광우병 파동, 조류독감 파동, 만두파동 등 지난해 말부터 올해 중반까지 이어진 각종 식품안전사고 등으로 여지없이 무너져 버렸다. 10월 한 달 동안에만 총 43만여 회원점 중 5764개가 문을 닫고 1만3177개가 휴 업에 들어갔다. 올 1월부터 한 달 평균 5000~6000개가 문을 닫고 있으며 1만1000~1만2000개가 휴업을 하고 있다. 올해 들어 10월까지만 모두 16만개 가까운 업소가 휴ㆍ폐업을 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신규 점포수를 감안하더라도 올해 들어 10만개 이상이 영업을 중단한 셈이다. ~ ◆ 소매상인 고통은 커지고=시장 상인들이나 소매상인 등 다른 자영업자들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동대문 신평화시장에서 의류업을 하는 채병연 씨(47)는 "겨울 날씨가 따뜻해 매출이 지난해 30% 수준”이라며 "남아도는 재고를 `땡처리`해도 팔려나가지 않는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 ◆ 숙박업 택시도 직격탄=경기 파주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김영선 씨(40). 몇 년 전 동업자들과 펀드식으로 돈을 모아 모텔을 지을 당시만 하더라도 장사는 꽤나 `짭짤했다`. 하지만 불경기에다 최근 시행된 성매매특별법으로 직격탄을 맞았다. 숙박업소 `최대 고객`들의 발길이 완전히 끊겨버린 것이다. ~ ◆ 자영업 붕괴 `도미노`=자영업의 붕괴는 단순히 한 업종의 몰락만 가져오는 것이 아니다. 연관된 수많은 업종들이 연쇄적으로 타격을 받는다. ~
-매일경제 04-12-21

2000.3.4 14:20 (맡겨준 일은 하지않으면서 도움을 바라는 사람들)
힘들고 어려웠던 연단과 모든 일을 계획하였지만 힘들고 어려워서 인간의 습성이 기다리며 오랫동안 참고 인내하는 것이 부족하기에 한국사람들의 잘못된 습성이 끝까지 참고 인내하는 인내심이 부족하니라. 끝까지 인내하는 자만이 승리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우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인내를 원하시고 충성을 원하시며 희생을 원하시지만 우리가 우리 주님 앞에 충성과 희생과 인내의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주님의 인도로 어찌 역사하시는지 다시 한번 나의 딸은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하시고자 하시는 말씀을 항상 상고할지니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우리 주님께서 내가 너를 도와준다는 뜻이 우리 주님께서 가만히 있어도 무작정 도와준다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세상의 모든 일을 힘쓰고 애쓰고 모든 것을 희생하며 또 충성하겠다고 세상일을 보지만 안 되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뒤에서 받쳐주며 그 일을 도와주는 것이 도와주는 것이지 우리 인간이 노력도 않으면서 가만히 있으면서 도와주는 것이 아닌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이 거저 도와주는지 알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한 것은 생각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행 안한 것은 생각 안하면서 하나님의 일만이 안 되어졌다는 것만을 생각하고 항상 주님을 원망하며 더욱더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들이 얼마나 많이 있느냐. 나의 딸은 충성되이 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기꺼이 해낼 수 있는 딸이 되되 진정 우리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이겠느냐? 이 땅에 맡겨진 그 일을 충실히 감당하므로 우리에게 부수적으로 따르는 그러한 일을 사랑하는 귀한 제단에 맡겨 주리며 채워 주시는 일꾼들에게 맡겨 주시는 것이지 우리에게 맡겨준 일은 감당도 안 하면서 복을 받으려고 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 먼저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 우리 주님께서 인도해 주리며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위에 우리에게 맡겨준 일은 아무 것도 이행하지 않으며 하나님 앞에 복을 받는다는 것이 어찌 합당하겠느냐?

주님 앞에 드리지 않은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는데 우리 주님 앞에 내 모습은 드리지 않고 내 행동을 드리지 아니하고 그냥 그 열매를 받아먹으려고 그 열매를 따려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내 것은 아무 것도 가지지 아니하고 남의 것을 가지고 생색을 내려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볼 때에 하나님이 얼마나 가증되다 하랴. 우리 주님께서 책망하는 일은 먼저는 내가 한 것 같지만 남의 것을 빌어서 자기의 것을 채우려 하는 자들을 볼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는 것을 인간이 어찌 알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온전히 들을 수 있는 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눅19: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판단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을 알았느냐

2000.12.30 16:40 (개인을 희생하여 이 땅에 메세지를 전하라)
빛도 이름도 없이, 우리의 영광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영광을 돌리기 위함인 줄 믿고 내 자신이 희생되어지며 내 가정이 희생되어지며 내 모든 것을 한목숨 거두어 간다 한들 그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내 마음에 그 자신을 다 드리지 아니한들 어찌 이 모든 것이 주님 앞에 드려질 수 있으며 이 세상 앞에 내놓을 수 있으랴! 먼저는 내 욕심과 내 생각을 다 버리고 나에게 돌아올 영광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땅에 비추어야 될 영광을 빛을 생각한들 어찌 장애가 걸릴 수 있으랴! 온전히 맡기라. 세상의 방법도 세상의 욕심도 내가 앞으로 어떻게 되어질까 생각하지 말며 현재 것만을 생각하며 오늘에 있었던 일로 내일을 준비하게 하시고 내일에 있을 것으로 내년을 준비케 하시고 21세기를 움직이게 하는 놀라운 역사가 어찌 한 개인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을 막을 수 있으랴! 나의 딸아!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먼저는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가지고 만천하에 전하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너에게는 우리 주님께서 일찍이 하나님의 종으로 선택하여서 하나님의 오늘의 이 일을 하기 위해서 역사하신 것이며 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고 그 일을 감당케 하기 위해서 오늘까지 역사해 주었건만 무엇을 두려워하랴! 감당하라.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신다는 그러한 뜻은 이 땅위에 생명을 보전케 하는 뜻도 있지만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도와준다는 말씀이 있으며 주님께서 역사하시는 그 역사가 어찌 내 인간의 욕심으로 감당할 수 있으며 어찌 모든 것을 해낼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는 이 나라의 되어질 일을 이미 약속하셨고 이 땅위에 한 선지자를 보내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는 한 가정도 희생되어지며 한 영혼도 희생되어지며 모든 것이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은 우리 인간은 아무 것도 측량할 수 없나니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뜻이 주께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며 나의 생각을 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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