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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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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령의 묵시를 받아 2000년 당시 남북정상회담을 전후하여 김대중 대통령에게 "북한의 지도자에게 속임을당하지 말라" 전하였으며, 그 이후 "미국을 통하여 비밀을 폭로하리라"는 메시지를 계속하여 세상에 전하여왔다. 드디어, 최근 미 CIA를 통하여 밝혀진 다음의 내용은 너무나 놀라서 할말을 잊는다. 나라의 대통령이 적장과 단독으로 만나서 "국보법을 폐지하고 미군철수를 위해 매진하겠다"는 충성을 맹세하였다니 ... 세상에 어찌!

2000.6월, 김정일-김대중 차내 밀담내용
아래 자료는 일본에서 2004.12.4일 [출판사: 일신보도]. [저자: 미도 히로미찌]. [제목: 김정일 파멸의 날]에서 188-189쪽에 실린 내용으로서, 2000. 6.15일 남북정상회담 시, 갈 때에 45분, 올 때에 45분, 계 90분간에 걸쳐 김정일과 김대중 단 두 사람이 동승한 차내에서 어떤 밀담이 오고 갔는지에 대해 기록돼 있는 자료를 요약한 것이다. 
*  *  *
미 CIA는 양 김의 차내 밀담 90분간의 내용을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포착하였다. 그 주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생전의 김일성 수령님을 만나 뵙지 못해서 유감입니다.
2. [박통시절) 납치사건에 있어서 여러 모로 힘을 써 주셔서 오늘 날의 제가 있었습니다.
3. 광주사태로 인해서 사형판결을 받았을 때에도 생명을 구해 주셨습니다.
4. 수령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서도 김 총서기님과 협력하며 살고 싶습니다.
5. 남북 평화협정을 조기에 체결하고 싶습니다.
6. 국가보안법을 철폐시켜고, 주한미군을 철수시켜 민족을 자주적으로 통일하는데 매진하고 싶습니다.
7. 북조선에 경제재건을 위해서 의욕적으로 협력하겠습니다.
8. 클린턴 미 대통령과 일본 총리를 조속히 평양에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남쪽의 국가정보원에 의하면 “김정일이 김대중에게 남로당 입당서류와 1967년부터 김일성이 죽을 때까지 30여 년간의 김대중에게 제공한 자금원조에 관한 자료 등을 보이며 이들 자금이 도움이 되었습니까?” 라고 김대중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시스템클럽 04-12-18

2000.8.26 18:30 (김대중이 북한의 음모에 빠져있구나)
진정 우리의 그 (김대중) 대통령이 그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진정 우리보다 한 차원 높은 그 쪽의 이기적인 심보와 앞으로의 모든 것을 한가지 한가지 양보하면서 그 일을 이루어 주다 보면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진정 그 모든 일들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은 잘하는 것 같지만 그 모든 것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물질에 어려움에 처했을 때 그 모든 일을 누가 감당할 수 있으랴. 하지만 지금의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시키고 있지만 마지막에 감당해야 되는 그러한 부분은 누가 할 수 있으랴. 지금 잘한다고 해서 이끌어 가고 있는 것 같지만 그 쪽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어찌 알지 못하느냐? 우리가 우리 주님께서 통일을 원하며 남북한이 모든 것을 합치기를 원하지만 지금은 너무나 시기가 이르니라. -미가608 제1편 125쪽

2004.6.25 18:00 (미국의 부시를 통하여 한국을 살리리라)
이미 하나님의 계획과 사람들의 생각이 참으로 ‘이것은 아니구나’ 하는 것을 알았기에 하나님이 그 마음마음을 = 다 바꾸어 진실로 이 나라를 = 사랑하는 바로 깨우쳐 이 나라를 남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우리의 사람 생각이 순간 양심의 = 가책(呵責)을 느끼어 바꾸어지는 = = 역사를, 비밀(秘密)을 폭로(暴露)하는 역사를 하여 = 바꾸리라 하리라! 바꾸리라 하리라! 지금의 모든 공격이 미국의 부시가 잘못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반드시 그자를 그곳을 통하여 한국이 살아나는 역사를 할 날이 반드시 오나니, 잘못된 음모에 합쳐지는 역사가 아니라 그것을 풀어가는 역사를 ... 참으로 이것은 아니며 우리에게는 참으로 (미국이) 돕는 곳이라는 것을 알 날이 곧 오리라. == 비밀을 = 폭로할 날이 곧 오나니 믿고 감사하라.

2004.6.25 21:00 (비밀을 폭로하여 뒤엎으리라)
세상의 비밀을 = 폭로하며 = 세상을 = 뒤엎는 역사가 있느니라. 그럴 때 모든 과정이 드러나매 생명까지도 다 == 쓸어버리리라! = 하늘의 범죄자(犯罪者)와 세상의 범죄자(犯罪者)를 한꺼번에 골라내시어 다 ==== 한꺼번에 == 골라내시어 하늘의 범죄자와 세상의 범죄자가 (누구이며), 하늘의 진노(震怒)하심이 무엇이며 사랑하심이 무엇인 줄을 보여줄 날이 오나니 == 하나님이 사랑의 하나님 두려운 하나님이라는 것을 이 땅에 보여줄 날이 반드시 = 오나니, 이 나라를 이대로 두고 보고만 보시는 하나님이 아니시거늘 =

2004.7.23 12:00 (미국의회에서 북한인권법이 통과되었을 때에)
이 땅에 지금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 ‘왜 북한과 한국을 왜 이렇게 미국이 죽이려고 하느냐’는 반대 생각을 하고 있구나. 하지만 피차 살리는 길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어찌 이럴 수가 == 있느냐’고 = (생각하니) 사방이 = 다 막혔구나! 이제는 이쪽도 저쪽도 사방(四方)이 = 다 막혀서 사방이 다 막혀서 어찌 할 바를 모르며, 헤쳐 나갈 돌파구가 이제는 더 이상 돌파구가 없구나! 완전히 다 .... (방언) 북한도 미국도... 노무현 현당이 이제는 사방이 꽉 막혔구나. 이쪽도 저쪽도 누구의 편에 설 수도 없이 거짓이 비밀(秘密)이 이제는 낱낱이 다 다 드러내리라 = 양심(良心)을 선언(宣言)하는 자들도 이제는 여기저기서 나오리라! ===꼬여진 잘못된 == 세력들을 바꾸어 주리라! ==== ‘남북한을 무시(無視)했다’고 생각하며, 인권(人權)을 존중(尊重)한다는 입장하래 ‘북한을 무시한 처사는 남한도 무시했다’는 생각으로 반대 현상으로 생각하는... ‘북한을 죽이겠다는 것은 남한을 죽이겠다는 것’으로 잘못 생각하는 참으로 잘못된 생각과 마음과 사상(思想)을 바꾸어야 되며 진실을 왜곡(歪曲)되게 받아들이는 참으로 어리석은 자들이여! 이제는 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백성들이 되기를, 국민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

2004.8.17 13:00 (거짓에 동조한 기자와 방송들)
우리 주님께서 세밀하게 역사하셔서 이 땅에 오래전에 잘못된 사상(思想)에 물들어있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아시오매 그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김대중 정권을 세워주시고 노무현 정권을 세워주셨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지체(遲滯)되어서는,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한 일이기는 하지만, 오래 가는 것은 이 나라를 더욱더 좀먹게 하는 일이며 잘못된 사상으로 이끌어갈 때 이 나라에 경제위기와 사회혼란과 정치혼란이 두렵사오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일인 줄 믿지만, 하나님의 사상아래 믿음아래 더욱 바꾸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의 계획(計劃)이 온 천하를 뒤엎으며 말씀으로 온 천하를 다스린다고 하셨사오니 그러한 역사가 이 땅에 속히 일어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거짓은 끝까지 가지 못하며 모든 것이 드러나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진실 속에서 거짓이 다 드러나게 하시어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대로 사람을 통하여 하신다고 하셨지만 그 모든 잘못된 사상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비밀이 드러나며 양심이 선언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이 땅에 각 부서부서 기관기관마다 언론과 법관과 모든 기자와 방송들이 잘못된 왜곡되게 전하는 것 때문에 이 땅에 잘못된 것이 일어난 것을 생각할 때마다 믿는 자도 안믿는 자도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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