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우리는 시대(時代 시기 an age; a period; an era; a time; an epoch)를 구분하여 역사의 발전에 의미를 부여한다. 그 사회를 지배하는 총체적 문화적 배경을 특징지워 " "시대라는 말을 붙여 사용한다. 흔히 정치적 사건을 기준으로 시대를 구분하지만, 문화를 형성하고 문화를 지배하는 가장 근저에는 시대적 종교사상이 있다. 서구 역사의 진보를 보면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키는 종교개혁이 앞서면서 민주주의 시민의식이 성숙되어 왔던 것이다. 오늘의 한국인의 의식구조는 어느 시대에 살고 있을까? 시대를 보는 안목에 따라서 당면한 문제를 처리하는 방법을 달리한다. 다음은 국보법을 폐지하려는 현정권의 편에 있는 세력들이 보는 역사관이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그렇게 보시지 않는다. 현정권의 시대는 한사람의 생각으로 다스리려는 독재의 시대이며 거짓이 진실을 왜곡하는 시대라 하신다. 그러나 더 크게 보면 한국을 개혁하여 세계의 중심국으로 세우시는 과정이며 한국의 시대가 도래한다는 것이다.

☆ 국보법, 광화문서 한줌 재로 사라지다
23일 밤 9시 20분 광화문에 "국가보안법을 역사의 무덤으로" 등의 만장을 앞세운 꽃상여가 등장했고 상여소리가 울려퍼졌다. "냉전과 분단, 수구와 야만의 역사"인 국가보안법의 장례식이 4000여명(경찰 추산)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것. 국보법을 태운 상여는 불이 붙자 10초도 안돼 한줌의 재가 되었다. 상징적인 의식이긴 했지만 "국보법 56년, 분단과 냉전체제 56년, 반민주 억압의 세월 56년, 국가폭력의 56년"의 역사가 조종(弔鐘)이 울리는 순간이었다. 참석자들은 냉전의 유물인 국보법의 죽음을 기뻐하며 이날 "국보법 폐지를 위한 국민문화제"를 주최한 국보법 폐지 국민연대(국민연대)는 대국민 메시지를 통해 "국보법 폐지를 눈앞에 둔 지금 정세는 엄혹하다"며 "역사의 진보를 가로막아 나서려는 그들의 몸부림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고 지적했다. 국민연대는 이어 "수구세력들은 국민들이 피땀 흘려 이룩한 숭고한 민주화투쟁의 성과들을 전면 부정한다"며 "그들은 오직 군사정권의 과거, 야만의 과거로의 회귀만을 꿈꾼다"고 국보법 폐지를 반대하는 수구세력을 비판했다. 국민연대는 "수구청산과 역사진보의 거대한 물줄기를 형성하자"며 "감시와 억압, 반민주의 역사, 야만의 시대를 끝장내고 인권의 시대를 만들어내자"고 호소했다. 또 "국보법 폐지투쟁은 결코 패배할 수 없는 역사진보의 대행진"이라며 "민주개혁과 사회진보, 평화통일을 갈망하는 모든 국민들은 힘을 하나로 뭉쳐 국보법 완전 폐지로 총력 집결하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omynews 04-10-23

2004.2.10 20:30 (거짓에 진실이 왜곡당하는 시대)
다 통과케 하리니 거짓과 거짓이 다 드러나 진실이 왜곡당하는 이 시대를 이 시점의 모든 문제를 다 풀어가리라 다 풀어가리라 다 풀어가리라. 국민이 바뀌는 역사를 하리라. 대국민 연설! 이 나라가 어떻게 바뀔 것인가? 대국민 연설! 온통 뒤집는 역사 모든 국민들 모든 각 다 잘못된 거, 잘된 거 다 개조 개혁 개조 다 바꾸는 역사를, 온전히 바꿔지지 아니하고는 ...

2004.5.6 22:00 (원위치로 돌아가야할 시기)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에 한 인간을 생각하면 "어찌 그렇게 한 시대 속에 세워진 대통령을 그러한 방법으로 몰아내어 나라의 일을 할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은 일찍이 잠시잠깐 세운 대통령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다시 원위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計劃)이 아니겠는가? 참으로 이 땅에 주님이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을 하나님의 계획아래 움직여 가고 있지만 그것을 알아듣는 자가 없었던 것 같지만 지금까지 오랫동안 계획한 계획(計劃)이 이제는 한가지 한가지 이루어가리라.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계획하시고 섭리하신 그 섭리(攝理) 앞에 어찌 무릎을 꿇지 않을 수 있으랴!

2004,6.1 15:30 (놀고먹는 사상에 물든 시대)
이 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지금까지 잠시잠간 세운 대통령이라 하시어 모든 문제 속에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것을 사람이 참으로 듣지 않은 이유도 있지만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을 모든 백성들이 한가지로 ‘이것은 아니라’고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말을 외칠 날이 오나니, 그런 날이 오나니, 지금에 = 우리 대한민국 사정은 심히도 어려운 상태에 있느니라. 경제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더 어렵고 더 무서운 것은 이 시대에 젊은이들이 잘못된 사상에 물들고 놀고먹는 시대로 이끌어가는 공산주의(共産主義) 사상과 믿음이 없는 ... 자기 자신을 믿으며 자기만을 위주로 생각하며 살아가는, 마음에 잘못된 것을 심어가며 마음속에 그러한 것을 새겨가는 참으로 희망(希望)이 없으며, 이 나라에 소망(所望)이 없으며,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으로 빠져 들어가는 것이 더 큰 위기(危機)이니라. 믿음의 마음에 생각에 올바로 = 바르게 인도해갈 수 있으며 그 일을 알 수 있다면 무엇이 그리도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랴! 지금의 모든 경제가 어려움에 처해있지만 모든 것을 바로 보지 못하며, 바로 알지 못하며 그냥 휩쓸려 ‘그것이 맞나보다’하면서 가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니라.

2004.6.25 18:00 (잘살게 하신 것을 망각한 시대)
그 아픔의 고통을 겪고 몇 십년 후에 이렇게 좋은 나라로 만들어 주었지만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렇게 사랑하시어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을 망각한 채 이 나라를 잘못 이끌어가는 사상과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판치는 시대가 되었기에 하나님이 위에서 절대로 그냥보고 계시지 않으며, 그 모든 계획을 바꾸어 놓으시며, 사람의 생각을 바꾸며, 그것을 잘못 이끌어가는.... (방언) 이제는 모든 백성들이 = 깨어지고 = 알아들을 수 있는 날이 속히 오리라! ‘이것은 아니구나!’ ‘잘못된 길로 이끌려가는 이 나라가 큰일 났구나!’ === 하는 그러한 때가 == 가까이 = 와 있구나. 현실로 === 그것을 보지 못하는 모든 눈을 가리워 놓은 백성들 믿음의 사람들에게 이제는 하나하나 == 하나님의 그 놀라운 성령의 영적으로 성령이 하시는 그 음성을 믿는자도 안 믿는자도 들을 수 있는 그날이 속히 = 다가오리라! 다가오고 = 다가오고 있구나.

2004.7.29 14:30 (한사람의 생각으로 다스리는 독재시대 )
때가 가까워 왔구나 == 이 나라가 = 뒤집어지고 = 모든 ==== 이 나라가 자기 마음대로 할 것 같지만 절대로 우리 모든 국민들이 백성들이, 더 위에서는 하나님께서 "자기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곧 보여주나니, 뒤집어지고 = 국민들의 함성(喊聲)이 = "이제는 = 더 이상 = 두고만 볼 수가 없다"는 생각들로 뒤바뀌고 == 이 나라가 한사람의 생각으로 == 독재(獨裁)하는 그러한 시대는 지났느니라! = 국민들의 반발(反撥)이 모든 온 세상이 = 뒤엎음 속에서 뒤엎는 역사가 = 희생(犧牲)의 == 도구들로, 희생의 == 사람들이 많이 = 희생의 사람들이 비밀(秘密)을 (밝히는) 양심(良心) (선언하여), 이제는 더 이상 이 나라를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더 이상 두고만 볼 수가 없기에 == 법을 = 다스리는 = 법관들도 하늘을 두려운 줄 아나니, 이 나라를 지켜주는 == 군인들의 마음도 = 국민의 의무를 다하는 책임자들이 = 이제는 이러한 나라로 잘못된 사상으로 바뀌어지는 것을 더 이상 = 참지 못하는 희생의 = 사람들이 = 나오리라! = 국민들의 함성이 이제는 다 = 어찌 나라를 이렇게 === 잘못된 = (길로 끌고 갈 수 있으랴). 뒤집어지고 = 답답한 모든 국민들의 = 이 답답함을 하나님이 더 이상 두고만 보지 않으리라. 간섭하리라 =

2004.11.8 20:00 (세계의 중심으로 한국을 준비하는 시대)
♬ 감사하며 주의 뜻을 따르며 우리주님 나와 함께 하시는 지금까지 지내온 나의 사명을 주시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일을 이루게 하셨네 온세상 온세계가 주의 뜻을 이루고 우리주님 대한민국 코리아 한국을 이 시대 맡겨진 일 우리주님은 아시죠 하나님이 이 나라 큰 사명을 맡겼던 우리사역 속에도 큰일을 맡겼네 지금 처한 이 모든 일 할일이 너무 많아 어찌하면 우리주님 하나님께 받은 소명을 어찌 다 이루리요 주여 받아주셔서 주님앞에 맡긴 일을 감당하게 하셨네 이세상 많고 많은 그 사람 중에서 주님께서 이 부족한 종을 선택해 이 나라의 모든 일 감당하게 하시어 감사하며 주님앞에 감당하기를 원하네 ♬

2004.9.3 11:00 (악의 세력을 물리치는 개혁의 시기)
너무나 어려운 시대를 맞아 하나님께서는 더 좋게 하시려는, 모든 것을 더 바르게 하시려는 역사인줄 믿고 감사하지만 참으로 두렵고 떨립니다. 이 시대를 바로 움직여 갈 수 있는 올바른 개혁되어짐에 있어서 새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놀랍도록 역사하시는 그 은혜에 참으로 감사하며 기꺼이 기쁨으로 모든 일을 감당 수 있도록 힘주시고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여기저기서 죽겠다며 아우성치는 신음(呻吟)소리와 어찌할까하는 백성들의 통곡하는 통곡(慟哭)소리를 아시지요? 주님이 도우셔서 이 나라를 하나님이 간섭하시어 모든 일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주님께서 세우신 모든 책임자들을 기억하시고 기업의 책임자들을 간섭하시되 꼭 이 땅에 세워야 될 기업을 세우소서. 크고 작은 교회들이 얼마나 어려움에 처했나이까? 바르게 인도하지 못하여 이 나라가 잘못된 길로 걸어가지 않도록 영적으로 바로 인도하여 성령의 인도하심과 말씀을 잘 가르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대한민국을 이처럼 사랑하시어 믿음의 국가로 만들고자 많이 준비하시며 너무나도 이 땅에 잘못된 사상(思想)들로 악의 세력들이 판치는 시대가 되었지만 그 시대가 물러가게 하시고 이제는 하나님의 사상으로 바꾸어지는 대한민국이 되는데 많은 진통을 치르지만 진통의 혼란을 더 좋은 것으로 바꾸어 가시마 약속하신 주님께서 간섭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74 "우상을 섬기는 나라들이 망하고 있음을 알지 못하느냐" 2005-01-03 isaiah
473 "이 나라의 모습을 보면서 무엇을 발견하였느냐?" 2005-01-02 isaiah
472 "앞으로도 계속 이러한 일을 하실 겁니까?" 2005-01-02 isaiah
471 우리 앞에 희망찬 새해가 열렸습니다 2005-01-01 미가센터
470 "온 세상을 뒤엎으리라" (2) 2004-12-31 isaiah
469 (독자서신) 미가 메시지 덕분에 희망을 가지고 살았습니다 2004-12-31 YSPark
468 "온 세상을 뒤엎으리라" (1) 2004-12-31 isaiah
467 LG카드 사태의 본질 2004-12-31 isaiah
466 늑장 경보의 죄 2004-12-29 isaiah
465 "김정일 돕는자는 훗날 북조선인민이 심판대에 세울 것" 2004-12-29 북한고위간부
464 국보법 폐지에 목을 매는 이유를 들어보니 ... 2004-12-29 isaiah
463 (독자서신) 불행을 당한 이들에게 "하나님의 진노"라 말할 수 있나요? 2004-12-28 isaiah
462 속임을 당하는 것은 죄악이다 2004-12-28 isaiah
461 "지진이 우연히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더냐" 2004-12-27 isaiah
460 (독자서신) 불치의 병을 치료받고자 합니다 2004-12-27 JSHah
459 “노 대통령 LA발언에 미국 충격…북핵 공조 차질 우려” 2004-12-26 L Niksch
458 "책임자가 앞으로 나가야 돼요" 2004-12-26 isaiah
457 "세계에 으뜸가는 대한민국으로 세우리라" 2004-12-25 isaiah
456 책임자의 의무 2004-12-25 isaiah
455 모든 분들에게 성탄의 기쁨이 충만하시기를 ... 2004-12-24 미가선교센터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