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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30 13:30 (하나님만이 세상을 다스리신다)
사람이 모든 것을 변화시키고 조종해 나가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을 조종해 나가시는 것은 우리 주 여호와 하나님만이 이 세상을 다스릴 수 있다는 것을 우리 인간이 알아야 되며 아무리 우리의 민심과 사회정의가 어디에 속한 것이 아니라 진정 주님께서 일찌기 이 나라의 최고의 대통령을 세워 주심은 우리 하나님께서 이미 만세 전에 택해 놓으시고 그 과정 속에서 훈련시켜 나가는 것을 믿으며 더욱 이 나라가 바로 잡히는 것은 진정 우리에게 어떠한 누구에 의해서가 아니라 각자의 개인성과 각자의 개인의 인간성과 우리에게 생각이 다르다는 것은 우리의 습관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과 세상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우리가 편견적인 생각을 가지고 항상 대할 때는 아무리 우리나라가 주님께서 원하시는 그러한 나라와 또 우상이 지배하는 나라로 변해감에 있어서는 진정 우리 마음속에 잘라버려야 될 것과 우리가 버려야 될 것을 버리지 못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계획 속에서 세상에서 원하는 계획과 겸비하여 두 가지 법을 섬기기 때문에 오늘과 같은 불행한 나라가 되어졌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
우리의 마음속에 우리에게 더욱 불의(不義)하게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것은 우리의 마음속에 주님을 온전히 잘 섬긴다고 하지만 이 세상의 법과 두 가지를 겸비하여 섬기는 것이 지금 제일 단점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의 마음속에는 항상 우리가 가지고 있는 생각이 모든 이 나라를 판단되어지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길로 이끌어 가야 된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먼저 유교사상에 젖어 있는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가 더욱 유교사상에 젖어서 미신과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을 뛰어넘을 수 없는 것이 지금 현실에 처해있는 상황이 아닐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개인 개인이 되어야 할 터인데 먼저는 우리에게 아무리 믿음이 있노라 하였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종이라 하였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성도라고 하였지만 더욱더 뿌리박혀 있는 것은 유교사상이 우리 마음속에 박혀 있기에 우리의 그 모든 것을 뛰어넘지 못하기에 오늘 아무리 믿음이 돈독한 믿음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 속에서 먼저 우리에게 박혀 있는 조상들로부터 온 사상이 먼저 박혀 있기에 하나님 앞에 더욱 믿음으로 선 것 같지만 진정 더욱 이끌어 가는 모든 일들이 먼저 들어온 유교사상 때문에 우리가 또 우상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지배한 것이 있기에 우리에게 그러한 것이 전해져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이 나라의 더욱 믿음이 들어온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았기에 그것이 바꾸어지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는 그 일들을 생각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더욱 두 가지를 항상 섬기는 것이 우리 인간이 아닌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이끌어 가시매 우리 주님께서 이 땅위에 하늘에서 지명하여 주신 대통령은 이미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의 세우실 종이 아무리 이 나라를 이끌어 가는 것이 한 개인이 한 사람의 말로 이끌어 가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이 주관하시고 이끌어 가시고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하여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우리 주님께서 바꾸어 놓는 역사가 있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 인간의 생각을 바꾸어 놓은 것은 우리 주님만이 하실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질 때 이 나라의 모든 일들은 바꾸어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기를 원하노라.
아무리 세상의 법으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올가미 씌운다 할지라도 하나님의 법과 세상의 법이 너무나 엄청나게 다르다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세상의 법이 모든 이 나라를 다스리고 있지만 먼저 그 위에서 조종하시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법 아래서 움직이고 있음을 알아야 될 터인데 아직도 그것을 세상의 이치와 하늘의 이치를 깨닫지 못하며 세상의 이치 속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기 때문에 하늘의 신령한 이치를 깨닫지 못하매 오늘에 이렇게 불행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 일찌기 이 나라를 주님의 믿음의 국가로 선택하여 주셨지만 먼저 우리의 마음속에 세상을 섬기는 우상의 신들이 믿음을 가진 사람들도 다 우리의 마음속에 다 잠재되어 있기에 오늘에 그것이 바꾸어지기까지 이렇게 오랜 세월이 걸리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 ~ 아무리 이 세상의 이치와 세상의 방법이 하나님이 주관하시지 아니하고는 이끌어갈 수 없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너무나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기보다는 우리 마음속에 불교사상과 유교사상과 우리에게 우상을 섬기는 조상으로부터 받은 것이 그렇게 오래 간다는 것을 ....

ꍾ 불교사상 -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하는 윤회사상의 굴레에서 운명에 맡겨 산다. 그러면서도 생명이 없는 우상에게 자기의 생사화복을 기원하여 인간의 존엄성을 스스로 말살하고 있다.
ꍾ 유교사상 - 이씨조선이 불교사상의 고려왕조를 무너뜨리고 유교사상을 건국이념으로 표방함으로서 근세 대한민국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 孔子는 사랑하는 제자 안연이 죽었을 때 ‘하늘(天)이 나를 버리셨구나’ 하고 통곡하여 생사(生死)를 주관하시는 절대자를 인식하고는 있었으나 하늘을 섬기지는 않았던 것이 가장 큰 잘못이다. 최선의 인간관계(仁)를 강조하지만 하나님이 빠진 인간관계는 형식적이요 공허할 수밖에 없다. 조상을 존경하는 것은 필요하나 하늘과 땅과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경배해야 할 인간이, 하나님을 외면하고 조상을 숭배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이다. 위대한 세종대왕이 겸허하게 하늘의 뜻을 받들어 하늘의 이치를 깨달아 한글을 창제함으로서 백성을 섬기는 도리를 보였듯이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우리민족이 복을 누리는 길이다.
-미가608 제2편 "바보들이 사는 세상, 바보들이 사는 천국"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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