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다음은 최고의 대통령들에게 주시는 교훈의 음성이다. 그들이 자손들에게 재물을 물려주었으나 그 자녀들이 오늘날 어떻게 되었는가? 재물의 유산은 자녀들을 방탕하게 하고 3대를 가지 못하지만 믿음의 유산은 천대까지 간다고 하신다.

2000.10.17 21:00
그 아들을 믿음의 아들로 세워서 이 나라의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역사하였지만 그 아들이 그 일을 해내지 못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믿지 않은 자들에게 본이 되지 못함은 그 아들이 너무나 오랫동안 정치를 했기에 너무나 오랫동안 몸담다 보니 그 아들이 자기의 마음에 머리의 좋은 것도 있지만 그 마음에 교만이 있기에 하나님을 섬기기보다는... Y대통령에게는 믿음이 있어서 장로가 된 것이 아니라 아버님 장로님을 통하여 믿음의 유산을 남겨 주었으면 오늘과 같은 이렇게 나라를 이끌어 나가지 않았을 터인데 그 마음에 자기가 지금까지 살아온 세월 속에서 나는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다는 그러한 생각을 가지며...

2001.2.16 8:00
그 물질로 말미암아 내 자녀들이 죄를 짓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스스로 잘살 수 있는 힘을 주어야 하겠고, 먼저 후대에게 아무리 많은 물질을 남겨준다 한들 죄밖에 더 낳지 않겠나이까. 잘못된 물질로 말미암아 피땀흘려 번 물질이 아니면 더욱 방탕된 생활과 죄악으로 몰고 갈 수밖에 없는 물질이온데 다시 한번 믿음을 남겨 주게 하시고 주님 앞에 살 수 있는 힘을 남겨 주어서 진정 물질을 남겨 주는 것이 이 땅에 보면 삼대(三代)를 가지 못하며 주님의 믿음을 남겨 주면 천대(千代)까지 복을 받는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사온데 그것을 알지 못하며 보지 못하는 그 영혼들이 안타까울 뿐이오니...

2001.9.6 17:25
그래서 지금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으시겠지만 시간이 가며 날이 가며 왜 이러한 역사(役事, work)를 하고 있는지를 분명히 아실 거라고 사료되어집니다. 하지만 이것을 쉽게 흘려버리지 마시고... 주님께서 계획하신 것은 끝까지 절대로 변개함이 없으며 하나님이 하늘에서 내린 뜻은 거역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아실 것입니다. 이 나라를, 이 모든 천지만물을 하나님이 창조하시어 사람을 만드신 것도 우리 하나님께서 만드신 것을 아셔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 세상에 세상의 신을 섬기고 우상을 섬기는 자들은 그 뜻을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진정 이 일들을 알고 나면 참으로 위대한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나를 이렇게 세워 나가시매 앞으로 후대까지 복을 받을 수 있는 복을 주셨으며, 지금의 이 일을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고 가지 못한다면 마지막에 내 자녀들에게 무엇을 유산으로 남겨 주겠나이까? 먼저는 나에게 주신 능력으로 말미암아, 나에게 주신 위대한 하나님이 주신 힘으로 말미암아 나의 자녀에게 물질의 유산을 남겨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금의 나의 명예를 회복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뽑으신 뜻을 바로 전하며 바로 알며 하나님이 맡겨 주신 것을 바로 앎으로 말미암아......

2004.1.6 21:30
하나님이 주시는 복(福) 복 복 복 복... 진정한 복이 무엇인 줄 아느냐? 제일 큰 복은 믿음의 유산, 영적인 유산을, 믿음의 유산을 (받는 것이 아니겠는가?). 물질을 천만금(千萬金)을 가졌다한들 이 땅위에 많은 정치인들이, 많은 최고의 책임자들이, 각 기관 기관의 책임자들이 이미 많은 것을 가졌고 누렸지만 이미 악으로 죄악으로 죽은 자요,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죽은 자이니라. 하지만 회개하며 깨닫고 주님 앞에 돌아올 때 이미 용서받은 자이지만, 깨닫지 못하고 ‘네 탓 내 탓 네 탓 내 탓...’ 했을 때 이미 죽은 자요 이미 죽은 자요 이미 죽은 자요... 그것과 우리의 모습이 다를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96 짐승처럼 죽어가는 생명에 무관심한 정부 2005-01-13 isaiah
495 "그 제목에 어떠한 비밀이 숨어 있을까" 2005-01-13 isaiah
494 김정일은 함경도 주민 300만명을 이렇게 죽였다 2005-01-13 萩原 遼
493 지진현상에 대한 메시지(2003.9.14) 2005-01-12 isaiah
492 "유교사상의 악습을 뛰어 넘으라" 2005-01-12 isaiah
491 "국보법 대체입법시, 기존 위반자는 영웅, 집행자는 반역자" 2005-01-12 김성욱
490 조상으로부터 받은 잘못된 사상들 2005-01-11 isaiah
489 잃어버린 신앙, 수난의 민족사 2005-01-11 유석근
» "후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는 자들이 되라" (2) 2005-01-11 isaiah
487 (독자서신) 이 글들을 다른 사이트에 펌해도 좋은가요? 2005-01-11 MNLee
486 "후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는 자들이 되라" (1) 2005-01-10 isaiah
485 "남을 돕는 일이 가슴을 뛰게해요" 2005-01-09 한비야
484 거짓이 지배하는 나라 2005-01-08 isaiah
483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섬기려 하느냐?" 2005-01-08 isaiah
482 홍위병 정치의 청산 2005-01-07 김상철
481 "우상숭배로 나라가 망하게 되겠기에 간섭하였노라" 2005-01-07 isaiah
480 (독자서신) 미가센터가 아니면 2005-01-06 JMKoo
479 "너와 네 자녀를 위해 울라" 2005-01-06 isaiah
478 자신이 우상이 되어서야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2005-01-05 isaiah
477 대증요법과 원인요법 2005-01-04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