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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각나라들을 보면 당대에 그들이 노력하여 위대한 나라를 만들기보다는 조상 선대들의 유산을 받아 오늘날과 같은 선진국 혹은 후진국으로 살아간다. 우리들은 선대에게 무엇을 물려받았으며 무엇을 남겨주고 떠나야 할 것인가? 단군으로 시작된 우리의 선진들은 "하나님 사상"을 후대들에게 남겨주어 오늘날 하나님을 잘 믿는 마음 바탕을 가꾸어 주었다고 볼 수 있다.

유일신 신앙과 배달 나라
~ 이상 살펴본 바 처럼 우리 겨레 고유의 종교는 다신 숭배가 아니었으며, 오직 한 분이신 창조주 하느님만을 섬기는 ‘유일신 신앙’이었다. 「규원사화」의 ‘단군기’는 우리 알이랑 민족 본래의 신앙이 무속이 아니라 하느님을 숭배하는 ‘제천신앙’이었음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하느님을 섬기는 신앙이 사라지고 이제는 귀신과 제석(帝釋)을 숭상하는 풍습이 성행하여…(중략)…매년 10월이 되면 햇곡식으로 떡을 쩌서 귀신에게 드리고 복 받기를 빈다. 이는 하느님을 섬기던 선조들의 신앙에서 온 것인데 이제 하느님이 아닌 귀신을 섬기고, 부귀와 장수를 무당과 박수에게 부탁하니 이것은 옛풍속의 찌꺼기로 커다란 폐단이다…”
오늘날 어떤 학자들은 무속(巫俗) 가운데 무슨 민족의 원형이라도 있는 듯이 파고 들지만, 무속 신앙이 먼저가 아니라 창조주 하느님을 섬기는 유일신 신앙이 먼저 있었음을 모르는 무식의 소치이다. 우리는 알이랑 민족, 즉 “하느님과 함께”라는 유일신 신앙으로 민족사를 시작한 천손민족이다 (이 부분은 신앙계 1월호에 실린 “알이랑과 성경과 민족사의 만남”을 참고 하십시오).
단군이 세운 배달 나라 조선에는 ‘8조금법’이라는 국법이 있었다. 그것은 고대 한국인이 한 분이신 하느님만을 섬기던 일신교도들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이는 우리 한국인이 욕단계 선민이라는 사실을 확고하게 받쳐주는 증거의 하나이다 -유석근 저, "또 하나의 선민 알이랑 민족" 중에서

2000.10.27 8:30
하나님 앞에 사용된다는 것은 진정 우리가 주님 앞에 사용 받는다는 것이 얼마나 귀한 일인가 진정 이 땅에 많은 자녀들이 있으며 많은 자녀들이 있지만 주님 앞에 사용되지 못함은 참으로 얼마나 믿는 자로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니며 이 세상에 제일 주님 앞에 복받은 것은 물질의 복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복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주님의 이름으로 사용된다는 것은 그보다 더 큰 복이니라. 그런데 우리는 주님 앞에 사용 받는다는 복을 참으로 그것을 감사하지 못하며 그것을 귀하게 여기지 못함은 참으로 우리가 바로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먼저는 주님의 이름으로 사용하신다고 주님의 일로 사용하신다는 것은 참으로 이 땅에 제일 복된 삶 자체로 생각하며 주님과 항상 영적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길을 걸어가기를 원하며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다 버렸다 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하나님의 맡겨준 그 일을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주님께서는 마지막 최후의 너희들에게 영광의 면류관을 안겨 주리라. 각자의 맡겨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님 앞에 쓰임 받을 수 있으며 사랑 받을 수 있으며 세상의 이름으로 쓰임 받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 쓰임 받는다는 것은 참으로 복중의 복이니라.

각자에게 맡겨진 일들이 있느니라. 기업인으로서 또 주님의 일꾼으로서 맡겨준 지체가 있지만 자기에게 주어진 사명이 무엇인가 바로 알 때에 우리는 거기에 최선을 다하는 개인 개인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다시 한번 바라볼 수 있는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 주님께서는 원망하며 불평하며 마음에 근심하는 것은 원하지 않으니 마음으로 온전히 불평과 원망은 우리 주님께서 아무리 좋은 일을 맡겼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의 일이 늦어짐도 있지만 늦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님께서 원망하고 불평하는 것은 우리 주님께서 제해 버리는 역사가 있을 때 풀무불에 던지워 구원받지 못하며 진정 그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는 얼마나 무서운 죄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우리 주님께서는 우리가 말로는 "주님 감사합니다"하지만 어떠한 상황에 처하든지 감사합니다는 말보다는 "참으로 힘들고 어렵다"는 것이 먼저 나오는 것이 인간의 입술이 아니겠는가. 항상 입술에 좋은 입술과 좋은 열매와 감사의 입술로 감사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감사하며 주님 앞에 소망을 가지고 온전히 주님의 뜻대로 살아드릴 수 있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여 하나님께 맡겨진 사명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잠시 잠간 사는 것이 아니라 우리에게는 천대까지 자녀들의 복을 받기를 원하여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는 잠시 힘들고 어렵다고 생각하지만 우리에게 맡겨진 일을 잘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마지막까지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여 주셔서 우리에게 묶였던 일들이 이제는 대대손손이 내려 가지 않게 하시고 우리에게 끊어야 할 것은 끊게 하시고 잘라야 할 것은 자르게 하셔서 가정의 잘못된 한들이 자녀들에게까지 남기지 아니하며 그 다음 대에 그 다음 대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복을 받아야 되지 않겠느냐? 우리의 이 땅의 일대의 고생을 믿음으로 영원토록 축복받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겠는가? 먼저는 장자의 첫 대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고생하는 것은 그 다음 대(代)를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며 또 그 다음 대(代)를 위해 고생하며 우리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그 다음 다음 대(代)들이 온전히 주님의 영광을 누리고 살 수 있는 믿음의 귀한 자들이 되기를 원하며 온전히 믿음으로 심어져서 믿음으로 다져서 자녀 자녀까지도 그것을 이어받아야 될 것인데 잘못된 것을 이어받는다는 것은 세상에서도 망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이름으로도 망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먼저는 믿음의 유산을 잘 남겨 주는 하나님의 자녀들 영적 지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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