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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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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선대들의 역사를 바로 보지 않으면 민족이 가야할 길을 잃고 만다. "친미반공의 이승만이 틀렸고 주체사상의 김일성이 옳았다"고 기록하는 학자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면 심각한 역사의 왜곡이요 순식간에 나라가 뒤집어 지고 만다. 오늘날 그러한 사상을 따르는 젊은 세력들이 국가를 경영하고 있음을 성령께서는 지극히 우려하신다. 역사학자들의 평가가 제각각 있겠으나 우리는 성령께서 보여주신 평가가 진실이라 믿는다.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하늘의 판결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비극의 역사는 반복될 것이다. 우상을 숭배하던 육여사는 74년 8.15일에 피살되었으며 박대통령은 79년 10.26일에 암살되었다. 그러한 비참한 죽음의 정확한 이유를 성령의 메세지가 아니고는 누가 알겠는가? 우상숭배의 죄가 그처럼 무서운 죄라 하신다. 살아계신 아버지보다 인형을 아버지로 믿고 따르는 장성한 자녀가 있다면 그러한 분별없는 자녀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부끄러운 일이다. 그러한 자녀를 책망하지 않고 복을 물려줄 아버지는 없을 것이다.

2002.1.22 9:30 (배경설명) 전날 소제목을 인쇄하여 성령께서 첨삭(添削)할 내용을 골라주시고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였을 때 ‘역대 대통령들의 행적을 정확히 역사해 줄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히 기록하라’ 하신 약속대로 금일 역사해 주시다
<역대 대통령들의 행적을 보여주노니 정확히 기록하라!>
할렐루야! 오늘까지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이 나라에 되어진 대통령들의 업적을 또 하신 일들을 다시 한번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믿음의 나라 기초를 세운 대통령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믿음이 있는 이승만 대통령을 이 나라의 초대 대통령으로 허락하시고 오늘의 이 나라를 복음의 나라로 믿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세워주신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알지만 오늘에 와서 이 나라의 모습들이 어찌된 모습일까요? 그 미국 영부인(프란체스카)을 통하여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처럼 하나님의 나라로 복음화 시키니 오늘에 이렇게 잘사는 나라로 만들어 주었지만 오늘의 이 모습이 어찌된 모습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최고의 책임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나라는 잘 다스렸으나 우상숭배로 패망한 대통령
먼저는 무슨 이유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퇴폐된 나라가 되었고 지금에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했는지를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다시 그 다음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해 보아라! 믿음으로 온전히 다져진 믿음의 나라에서 다시 육영수 여사를 통하여 이 나라가 얼마나 우상을... 세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정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욱더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그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그 영부인을 통하여 얼마나 이 나라가 우상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나라를 잘 다스리며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렸다지만 물론 이 나라가 잘사는 나라로 참으로 나라를 발전시키고 이 나라를 이만큼 잘살게 하였지만 진정 그 마지막에 그 자녀들의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듯이 그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세상의 우상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그 대통령과 영부인의 그 모습이 어떻게 되었느냐? 어떻게 비참한 모습으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비춰주었고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어떻게 비취었느냐? 아무리 나라를 발전시켰다 할지라도 그 모습들이 어찌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이 역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자들에게 저주한 것이 아니고... 어찌 잘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리 잘했다할지라도 잘살게 했다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세워진 복음의 국가를,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그자들이 더 이상 주관함으로 몰고 가면 이 나라가 더욱 망하게 되겠기에 그자들을 내가 다 내가 다-아 ... 내가 그자들을 다 간섭하였느니라. 내가 다 간섭하였느니라. ... 그때에 되어진 박정희 그 아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난 다음에 그 다음의 일들이 어떻게 되어갔는지 아느냐? ...아느냐?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 그때 이 나라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아느냐? ... 이미 물질로 탐욕하는 때가 그때서부터 일어났느니라.
-미가608 제4편 12쪽

(신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사42:17) 조각한 우상을 의뢰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사51:17) 사람마다 우준하고 무식하도다 금장색마다 자기의 만든 신상으로 인하여 수치를 당하나니 이는 그 부어만든 우상은 거짓이요 그 속에 생기가 없음이라
(겔6:13) 그 살륙 당한 시체가 그 우상 사이에,제단 사방에,각 높은 고개에,모든 산꼭대기에,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 곧 그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 있으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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