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정치에 대하여 세상에 대하여 비교적 중립적인 사고를 가지고 사는 시민이라 생각하며 살았는데 얼마전 미가홈을 방문하고 저의 생각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답니다. 세상을 바로 보는 눈을 가지게 된게지요. 내 중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시각으로 눈이 열렸다고 하겠네요. 미가센터가 아니면 오늘날 이러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곳은 아무데도 없어 보입니다. 세상의 균형추를 바로 잡아주는 하늘의 메시지라고 확신합니다. 세상의 언론들은 재앙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사람의 말을 빌어 "대륙간의 판이 충돌하여 일어나는 자연적 재앙"이라고 말하고 있으나, 이것은 분명 "하늘의 하나님께서 내리신 재앙"이라 말하는 미가센터가 대단한 하나님의 기관이라 생각합니다. 원장님과 이사야님 그리고 그 뒤에서 협력하시는 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교회들이 얼마나 소중한 것을 알고 협력해 드리고 있는가 궁금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메시지를 전하는 분들을 어렵게 하는 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제가 아는 분들에게 미가를 소개하니 의아하게 생각하며 선뜻 믿으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자기가 출석하는 교회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거든요. 새해 미가센터에 맡겨진 더큰 사역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96 짐승처럼 죽어가는 생명에 무관심한 정부 2005-01-13 isaiah
495 "그 제목에 어떠한 비밀이 숨어 있을까" 2005-01-13 isaiah
494 김정일은 함경도 주민 300만명을 이렇게 죽였다 2005-01-13 萩原 遼
493 지진현상에 대한 메시지(2003.9.14) 2005-01-12 isaiah
492 "유교사상의 악습을 뛰어 넘으라" 2005-01-12 isaiah
491 "국보법 대체입법시, 기존 위반자는 영웅, 집행자는 반역자" 2005-01-12 김성욱
490 조상으로부터 받은 잘못된 사상들 2005-01-11 isaiah
489 잃어버린 신앙, 수난의 민족사 2005-01-11 유석근
488 "후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는 자들이 되라" (2) 2005-01-11 isaiah
487 (독자서신) 이 글들을 다른 사이트에 펌해도 좋은가요? 2005-01-11 MNLee
486 "후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는 자들이 되라" (1) 2005-01-10 isaiah
485 "남을 돕는 일이 가슴을 뛰게해요" 2005-01-09 한비야
484 거짓이 지배하는 나라 2005-01-08 isaiah
483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섬기려 하느냐?" 2005-01-08 isaiah
482 홍위병 정치의 청산 2005-01-07 김상철
481 "우상숭배로 나라가 망하게 되겠기에 간섭하였노라" 2005-01-07 isaiah
» (독자서신) 미가센터가 아니면 2005-01-06 JMKoo
479 "너와 네 자녀를 위해 울라" 2005-01-06 isaiah
478 자신이 우상이 되어서야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2005-01-05 isaiah
477 대증요법과 원인요법 2005-01-04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