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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지진.해일 재앙을 당하여 인간의 생명에 대하여, 자연재해 앞에 생명의 덧없음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재앙을 당하지 않았다 할지라도 지구상 50억 이상의 생명이 백년후에 살아남을 확률은 거의 없다. 여호와의 기운이 불매 여름날 무성했던 풀이 시들어 버리듯 모두 티끌로 돌아가고 만다. 예수께서 사형장으로 끌려가는 모습을 보고 많은 여자들이 가슴을 치며 슬피울는 것을 보고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네 자녀를 위해 울라" 하셨다. 하늘의 권고를 귀담아 듣지 않고 오히려 성자를 잡아 죽인 죄가 그들에게 무서운 재앙을 쌓고 있었던 것이다. 남아시아 재앙은 한국인을 향한 경고로 받아들인다면 복있는 민족이 될 것이다.

인도네시아 아체주에 또 규모 5.7 지진
홍콩=연합뉴스 입력 : 2005.01.05 15:46 관련 핫이슈 남아시아 "지진ㆍ해일" 참사 지난달 26일 발생한 지진과 해일로 10만명에 가까운 사망자가 발생한 인도네시아 아체주에 또 다시 지진이 발생했다고 인도네시아의 안타라통신이 5일 보도했다. 마스투르조노 인도네시아 기상청 지진해일조사팀장은 이날 새벽 1시50분(한국시간 3시50분) 아체주에 리히터 규모 5.7의 강진이 발생했다면서 그러나 커다란 피해는 보고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지진의 충격은 아체주 주도 반다 아체에서 남서쪽으로 130㎞ 떨어진지역까지 감지될 정도였다”면서 “그러나 사상자 발생이나 해일이 생겼다는 보고는올라오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05-01-05

2004.12.31 01:00
이 나라가 더욱더 참으로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며 깨닫는 기회로 삼아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놓으신 재앙(災殃)으로 하나님의 그 역사가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계속 계속 말씀하고 있다는 것을 먼저 진즉에 오랫동안 오래전에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온 세상을 온 세계를 뒤엎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리라’는 그 역사를 어찌 우리는 귀담아 듣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는 모든 백성들을 어찌해야 좋을지, 그것이 먼 나라 얘기가 아니고 우리나라에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다면 하나님은 순간 죽이기도 하시며 살리기도 하시며 생명까지도 간섭하시며 모든 일을 바르게 인도하시겠다고, 바르게 이 나라를 세우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께서 이 나라를 이대로 두고만 보시는 것이 아니라 온 세상을 온 세계를 뒤엎는 놀라운 역사 속에서 대한민국을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셔서, 한국에 사계절(四季節)의 좋은 기후를 주시고 참으로 좋은 머리를 주시고 기술도 주시고 이 땅에 아름다움을 주셨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으로 만들어 주셨지만, 잘못된 악의 세력들이 판을 치며 진실이 왜곡(歪曲)된 채 가짜가 이 나라를 삼키려하는 음모 속에 이 나라를 악의 사상으로 이끌어가려고 하는 잘못된 세력들이, 이제는 하나님의 계획하시고 섭리하시고 하나님이 하시고자하는 일들이, 하나님께서 한번 어떠한 문제 속에 개입하시고 간섭하신다는 것이 얼마나 두렵고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참으로 모든 백성들이 깨닫고 알 수 있는 계기(契機)가 되기를, 강권적으로 역사하시는 것을 바라볼 수 있는 백성들이 되기를 다시 한번 간곡히 ... 이러한 대환난(大患難), 대환난이 무엇인줄 아느냐? 인간이 막을 수 없는 하늘에서 내리는 재앙(災殃)을 누가 막을 수 있으랴! 순간 순간 그 모든 것을 다-아 생명도 물질도 모든 것을 삽시간에 순식간에 다-아 무력화해서, 이 세상을 하나님께서 창조(創造)도 하시고 생명도 만드시고 순간 다-아 없애기도 하시는 하나님의 그 놀라운 섭리(攝理) 앞에 누가 그 모든 것을 = ... 우리나라를 이처럼 사랑하여 주셔서 불쌍히 여겨주셔서 많은 것을 지금까지 전했고 보았고 알게 하였지만, 알게 하고 보게 하고 듣게 하고 여러 가지를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키시기를 원하시어 모든 것을 계획(計劃)하시고 주권하시는 것도 있지만 보면서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한다면 얼마나 무서운 것이...

(눅23:25-28) 저희의 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을 인하여 옥에 갇힌 자를 놓고 예수를 넘겨주어 저희 뜻대로 하게 하니라 26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27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사40:6-8)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7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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