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천지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무나 돌에 불과한 우상을 섬기는 나라와 개인은 망하고 있다고 하신다. 만일 그러한 진실을 알지 못하면 어찌 될까? 계속하여 재앙을 당하며 미개인으로 짐승처럼 살아갈 수밖에 없다고 하신다. 대한민국을 향해서도 동일한 말씀을 적용하신다.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잘못된 종교는 대대로 재앙을 불러오는 근원이라 하신다. 이러한 하나님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은 종교다원주의자들의 거짓 사설에 사로잡힌 자들로부터 "종교적 독선이라" 비판을 받으며 핍박을 받을 것이나 생명을 아끼지 말고 전하라 하신다.

엎친 데 덮친 스리랑카
해일피해 이어 330mm 폭우… 콜레라 발생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의 새해는 부처님에 대한 기도로 시작됐다. 구랍 31일 찬드리카 구마라퉁가 대통령이 애도의 날로 선포한 뒤 모든 상점, 사무실에는 애도의 표시로 하얀 깃발이 내걸렸다. 하지만 기도하거나 애도할 여력이 있는 사람들은 극히 일부에 불과하고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재해지역 주민들은 너무도 가혹한 고통과 절망에 절규했다. 뉴욕타임스는 1일 동부 해안지역인 닐라벨리에 대한 르포기사에서 물 음식 의약품 뿐 아니라 옷 그릇 연료 등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이 바닥이 났다고 전했다. 일부 지역에서는 전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신원확인도 하지 않은 채 부패한 시신들을 길거리에서 화장하기도 했다. 한 주민은 악취가 진동하는, 폐허가 된 집 앞에서 “아기에게 줄 우유가 없다”고 울부짖었다. 항구도시 갈에 있는 이재민 수용소에선 4건의 콜레라 발병이 처음으로 확인돼 확산이 우려된다고 국제구호단체 월드비전 쇤케 바이스 대변인이 전했다. 특히 고기잡이로 간신히 연명해온 해변가 주민들은 가족을 잃은 슬픔도 모자라 생계수단마저 송두리째 빼앗기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BBC 기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던 해안들이 폐어선과 그물들의 거대한 무덤으로 바뀌었다”며 “구사일생 살아남은 어민들도 살고 싶은 욕구를 상실한 것 같다”고 적었다. 더욱이 1만 여명이 숨지고 16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한 동부 암파라에선 구랍 31일 330㎜의 폭우가 내려 난민촌 15곳에 있던 3만 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한국일보 05-1-2

2000.12.30 16:40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많은 세상의 신도 하나님의 신도 주었지만 지나간 하나님의 사람들과 세상의 신을 섬기는 것을 보면서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발견할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 이 시대에 하나님이 이 천지를 창조하신 것을 믿지 못하면 앞으로 이 나라는 멸망당할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이 세상의 우상을 섬기는 모든 나라들은 다 망하고 있음을 알아야 될 터인데 그것을 아직도 알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이 모든 세계를 지배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할 때 어찌 이 나라가 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으랴! 먼저는 모든 지나간 모든 전직 대통령들이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 것이 아니고 우리 주님의 계획 속에서 이 나라의 모든 국민들을 주님 앞에 돌아오기 위해서 역사하신 것인데 그것을 바로 알지 못하며 바로 깨닫지 못하며 바로 전하지 못하는 목회자들에게 이러한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놀라운 역사를 알지 못하기에 알면서도 전하지 못하기에 어느 누가 자기 목숨을 내놓고 이런 일을 감당할 수 있으랴!

2001.1.30 13:30
먼저는 우리에게 아무리 믿음이 있노라 하였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종이라 하였고 하나님을 잘 섬기는 성도라고 하였지만 더욱더 뿌리박혀 있는 것은 유교사상이 우리 마음속에 박혀 있기에 우리의 그 모든 것을 뛰어넘지 못하기에 오늘 아무리 믿음이 돈독한 믿음이라 할지라도 우리의 살아가는 모습 속에서 먼저 우리에게 박혀 있는 조상들로부터 온 사상이 먼저 박혀 있기에 하나님 앞에 더욱 믿음으로 선 것 같지만 진정 더욱 이끌어 가는 모든 일들이 먼저 들어온 유교사상 때문에 우리가 또 우상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이 나라를 지배한 것이 있기에 우리에게 그러한 것이 전해져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며 이 나라의 더욱 믿음이 들어온 것은 불과 얼마 되지 않았기에 그것이 바꾸어지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우리는 그 일들을 생각하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더욱 두 가지를 항상 섬기는 것이 우리 인간이 아닌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원하노라. ~ 이 땅에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도 세상의 법도 알아야 되겠지만 지금의 너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의 오묘한 비밀을 알아내어 이 나라에 전하는 것이며 이 땅에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가는 일을 너에게 가르켜 줄 수 있는 것만이.... 이 세상에 모든 비밀을 알아내는 그런 것이 너에게 맡겨진 더 큰 일이니라.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부족한 너를 선택하시고 선택하심은 이 세상의 한가지 면을 모든 사람들이 볼 때는 어찌 세상의 그러한 모든 것을 한편을 끊어 놓으시고 한편만 알게 하시는 것은 잘못되었다하지만 그렇지 아니하고는 세상의 지식과 세상의 머리로 그것을 판단하여 하나님의 일이 잘못 전해질까 두려워 너에게 한가지의 그 모든 일을 다 무능케 하시고 하나님의 그 놀라운 영적인 것만 너에게 그 모든 머리로 주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그 영계 안에서 영리(靈理) 속에서 너를 밖으로 이끌어 가시고 있다는 것을 먼저 생각할 때 우리 주님 앞에 더욱 감사하며 주님 앞에 영광 돌리라. 아무리 이 세상의 이치와 세상의 방법이 하나님이 주관하시지 아니하고는 이끌어갈 수 없다는 것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지만 우리의 마음속에 너무나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기보다는 우리 마음속에 불교사상과 유교사상과 우리에게 우상을 섬기는 조상으로부터 받은 것이 그렇게 오래 간다는 것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495 "그 제목에 어떠한 비밀이 숨어 있을까" 2005-01-13 isaiah
494 김정일은 함경도 주민 300만명을 이렇게 죽였다 2005-01-13 萩原 遼
493 지진현상에 대한 메시지(2003.9.14) 2005-01-12 isaiah
492 "유교사상의 악습을 뛰어 넘으라" 2005-01-12 isaiah
491 "국보법 대체입법시, 기존 위반자는 영웅, 집행자는 반역자" 2005-01-12 김성욱
490 조상으로부터 받은 잘못된 사상들 2005-01-11 isaiah
489 잃어버린 신앙, 수난의 민족사 2005-01-11 유석근
488 "후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는 자들이 되라" (2) 2005-01-11 isaiah
487 (독자서신) 이 글들을 다른 사이트에 펌해도 좋은가요? 2005-01-11 MNLee
486 "후대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주는 자들이 되라" (1) 2005-01-10 isaiah
485 "남을 돕는 일이 가슴을 뛰게해요" 2005-01-09 한비야
484 거짓이 지배하는 나라 2005-01-08 isaiah
483 "사람을 하나님보다 더 섬기려 하느냐?" 2005-01-08 isaiah
482 홍위병 정치의 청산 2005-01-07 김상철
481 "우상숭배로 나라가 망하게 되겠기에 간섭하였노라" 2005-01-07 isaiah
480 (독자서신) 미가센터가 아니면 2005-01-06 JMKoo
479 "너와 네 자녀를 위해 울라" 2005-01-06 isaiah
478 자신이 우상이 되어서야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2005-01-05 isaiah
477 대증요법과 원인요법 2005-01-04 isaiah
476 허구의 이론을 좇아가는 못난 후배들 2005-01-04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