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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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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4년전 미얀마 양곤에서 주신 묵시의 음성이다. 한국에서 인터넷에 성령께서 주신 비밀의 메시지를 띄우고 그 나라로 인도되어 입국했던 것이다. 그곳에 입국한지 10일이 지났지만 왜 지구상 가장 후진국의 나라에 우리가 보냄을 받았는가를 알지 못하고, 아웅산 국립묘지에서 전두환 대통령 일행이 참배하던 날 북한 공작원의 폭탄 피격을 받아 각료들이 무참히 희생되었던 비극(1983.10.9)을 생각하며 양곤 시내의 이곳저곳을 살펴보며 우리의 내일을 염려하고 있었다. 우리가 성령의 묵시를 받은 그날은 맨발의 남루한 행색의 승려들이 거리에서 시주를 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 숙소에 돌아오던 날이었다. 예리한 눈으로 깨달아야 할 바를 알지 못함을 책망하신 내용이다. 우리가 동남아시아 지진을 보고서 깨닫지 못하면 그와 같은 비극을 우리도 당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참고) 선거에서 승리한 야당 지도자 수지여사에게 정권을 이양하지 않는 군사정권이 국제여론을 차단하기 위해 삼엄한 감시하에 국정을 운영하면서도, 매일 불교사원에서 참배하는 지도자의 모습을 방영하여 여론을 호도하고 있었다. 세상종교와 정치가 야합할 때 얼마나 무서운 흑암에 백성들이 신음하는가를 보여 주며, 하나님께서는 생명없는 우상을 섬김으로 이렇게 살 수밖에 없다 하신다. ‘We trust in God(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신앙고백이 담긴 미국화폐(us$)를 지닌 외국인들은 고급저택에서 살며 월급여 10$로 현지인들을 고용하고 있었다. 한국인 선교사도 10여명의 현지인을 고용하며 대저택에서 사역을 하고 있었다.

2001.1.22 17:00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은 먼데 있는 것이 아니라 가까운 데서부터 모든 것을 찾아보려고 하는 딸이 되기를 원하며, 우리나라와 이 나라를 볼 때에 얼마나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아름다운 나라와 잘살 수 있는 조건을 주었건만 모든 통치자들이 모든 것을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그 나라가 이렇게 되어진 것을 볼 때에 이 나라가 그러한 상황에 처해있는 것이 아니겠느냐? 어찌하여 모든 것을 먼데서 찾으려 하느냐? 귀한 나의 자녀들을 이곳까지 보내 주심은 분명히 주님이 원하시는 뜻이 있다는 것은 이곳에서 사역하라는 것이 아니라 진정 주님께서 원하시는 나라의 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나라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은 것으로 이끌어 가면 이러한 나라밖에 될 수 없다는 것을 먼저 하기 위해서 이곳까지 보내준 것인데 너희들은 그 뜻을 발견하지 못하며 어찌하여 먼 곳에서 모든 것을 찾으려 하느냐? 나라와 나라사이에서 사람과 사람사이에서 모든 하나님이 주신 주권을 주시고자 하는 말씀을 주시고자 하는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영적인 예리한 눈을 가지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였으면 벌써 너희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것을 주었을 것인데 어찌하여 너무나 시간을 소비하였구나. 나의 생각과 나의 마음을 온전히 주께 드리지 못하며 나의 생각에 염려와 근심 때문에 지금까지 주시고자 하는 뜻을 바로 알지 못하였지만, 이제는 주님께서 강권으로 역사하여 주셔서 이제는 마음을 정리하며 주님께서 주시는 영적인 예리한 눈을 가지고 더욱더 주님의 주시고자 하는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맡겨진 그 사역을 하나님이 맡겨준 사역을 그 계획을 잘 수행함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인정받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맡겨준 사역 속에서 주님께서 맡겨준 주권 속에서 주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발견할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진정 우리 주님께서 원하시는 뜻이 어디에 있는 지를 다시 한번 발견해 보아라. 우리 주님께서는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모든 것을 감당할 수 있지만 이곳까지 보내신 뜻이 진정 어디에 있는지 이 나라 되어지는 모든 상황과 지금 어려운 상황과 이렇게 모든 문명이 뒤떨어진 것을 보면서 무엇을 발견하였느냐? 너희들이 보고들은 것과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어찌 아무 것도 느끼지 못하였느냐? 한 독재자가 잘못 관리함으로 말미암아 한 국민이 한 개인이 이 나라가 ....진정 이 나라에서 보여지는 두 가지의 것을 너희는 보지 못하였느냐? 진정 우상을 숭배하는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것과,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는 부강한 나라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너희들은 보고도 느끼지 못하였느냐? 어찌하여 그것을 보지 못하며 ... 사람 사는 것이 어찌하여 외국인만이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고 현지인들이 이렇게 산다고 하면 그것은 죽은 목숨과 다름이 없으며 이게 사람 사는 모습이 아니라 진정 미개인이라 할 수 있는 것을 보면서, 그런 것을 보라고 이곳까지 보냈건만 너희들은 무엇을 보고 있느냐? 바로 보고 바로 깨달아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전하라. 그럴 때만이 우리 주님께서 너희들에게 맡겨진 사역을 감당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오늘에 일을 오늘에 염려하며 내일을 내일 준비하는 일이 다 있느니라. 어찌하여 물질만을 염려하며 근심하며 내일에 살 것을 그리도 두려워하느냐? 오늘에 족하며 오늘에 해야 될 일에 최선을 다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미가608 제1편 301~302쪽

(신27:15)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사46:7) 그것(우상)을 들어 어깨에 메어다가 그의 처소(處所)에 두면 그것이 서서 있고 거기서 능히 움직이지 못하며 그에게 부르짖어도 능히 응답(應答)지 못하며 고난(苦難)에서 구하여 내지도 못하느니라
(마11:7) 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시49:20) 존귀(尊貴)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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