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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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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불신자들과 일부 몰지각한 신자들이 왜곡하여 보도하고 있는 김목사님의 신년 1월 2일자 설교내용이다. 하나님과 국가와 이웃을 아우르는 균형잡힌 명설교라 하지 않을 수 없다. 나라가 잘못된 사상과 반미친북 행위로 말미암아 위기를 맞고 있음에도 한마디 언급도 없이 국가관이 결여된 신변잡기 윤리도덕 차원에서 설교하는 많은 분들이 본받아야 할 것이다. 또한 "우상을 섬기는 나라는 망한다"는 것은 성경의 가장 근본 메시지이다)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영혼 사랑
마태복음 22장 34~40절
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하나님 사랑, 나라 사랑, 영혼 사람”이라는 표어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고양이가 새기를 낳아서 고양이 집을 짓는데 어미가 드나드는 문도 만들고 또 새기가 드나드는 문을 작게 따로 만드는 것을 보고 “이 사람아, 어미가 들어가는 큰 문 하나만 만들면 되지 새기가 다니는 문을 따로 만들 필요가 어디 있나”라고 했답니다. 사실 큰 문 하나만 만들면 새기가 다니는 문은 자동적으로 해결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라고 하셨습니다.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안에 다른 문제는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 대상을 바로 선택하면 다른 복과 행복이 따라오지만 사랑의 대상을 잘못 선택하면 불행해지고 복을 받지 못합니다. 가령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면 마음에 갈등과 분열이 생기고 따라서 가정이 파괴되고 불행해집니다. 또한 참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면 그 백성과 나라는 복을 받지만 거짓 신과 우상을 믿고 사랑하면 하나님이 제일 가증히 여기시는 죄를 범하게 되고 불행해집니다. 가장 하나님께 기쁨이 되고 축복이 되는 사랑의 대상은 첫째, 창조주가 되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우리가 몸담고 사는 나라를 사랑하는 것이며 셋째는 천하보다 귀하고 영원한 영혼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 세 가지를 사랑한다면 자신과 가정이 복을 받고 행복해지며 나라도 복을 받고 번영하는 것입니다.

1. 하나님 사랑(정성)
본문 말씀대로 성경의 계명 전체를 둘로 나눈다면 위로 하나님을 제일로 사랑하고 아래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본문, 37~40절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경구절이 신명기 6장 5절부터의 말씀입니다. 이 구절을 이마에도 써 붙이고 손목에도 매고 미간에도 써 붙이고 집 문설주에도 써 붙입니다. 또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들에게 가르치되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항상 가르치라고 하는데, 바로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사랑하라는 말씀입니다. 신명기 6장 5절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지식과 감정과 의지를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이들도 있고, 영과 혼과 몸의 힘을 다해서 사랑하는 것이라고 해석하는 이도 있습니다. 저는 한마디로 온 정성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라고 요약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옛날 우리 조상들이 참 하나님을 알지 못해서 산신령이다, 칠성신이다, 조상신이다 하며 섬기고 제사하는 것을 보면 온 정성을 다 기울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얼음물에 목욕 재개하고 새 옷 갈아입고 제일 좋은 쌀과 음식으로 상 차려 놓고 손이 닳도록 밤새도록 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우리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로 값없이 구원 받고 영생을 얻고 천국의 후사가 되었으면서도 정성 없이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하늘 가는 길은 정성의 길을 가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매일매일 우리의 정성을 달아보시는 분입니다. 우리 옛말에도 “至性이면 感天”이란 말이 있듯이 정성이 지극하면 하나님도 감동하신다는 뜻입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지극한 정성으로 하나님을 섬기다가 하나밖에 없는 가장 사랑하는 독자까지 드림으로 하나님이 크게 칭찬하시고 영육 간에 큰 복을 받고 온 인류의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님을 모든 생활에서 최우선 순위에 두고 가장 존귀히 여기는 것이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6:33)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God First”입니다. 사무엘상 2장 29절에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라고 하시면서 제사장 엘리와 그 가정을 버리고 제사장 대가 끊어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30절에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히 여기리라”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가식과 형식으로 예배드려서는 안 됩니다. 찬송도 정성으로, 기도도 정성으로, 헌금도 정성으로 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만사형통의 비결이며 최고의 복 받는 비결입니다. 잠언 8장 17절에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라고 했습니다.

2. 나라 사랑(기도)
크리스천은 천국 백성이기 때문에 세상 나라야 망하든 흥하든 상관이 없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은 나라를 사랑할 의무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역대의 훌륭한 성도들은 모두 나라를 사랑한 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도 가이사에게 세를 바쳐야 합니까, 안 바쳐야 합니까 하고 물을 때 황제의 화상이 들어 있는 돈을 보이며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리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도 바울도 디모데전서 2장 1~2절에서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라고 했고 로마서 13장 1절에는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굴복하라 권세는 하나님께로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의 정하신 바라”라고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가 40일 금식기도 하며 십계명을 받아가지고 오는 동안 금붙이를 거두어 금송아지를 만들어 절하며 춤을 출 때 하나님이 몹시 분노하셔서 “…내가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출32:10)라고 말씀하실 때 모세는 차라리 자기 생명을 불러 가시더라도 이 민족의 죄를 용서해 달라고 했습니다. 출애굽기 32장 31~32절에 “…슬프도소이다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그러나 합의하시면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않사오면 원컨대 주의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라고 한 이 말씀은 이 민족을 진멸하실 바에는 나를 죽여주십시오, 나로 큰 민 민족을 이루시는 것도 싫습니다, 하는 기도입니다. 하나님도 꼼짝 못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바꾸시어 살려 주시면서 “…그러나 내가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출32:34)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런 중심의 애국심을 미리 보시고 모세를 크게 들어 쓰셨다고 봅니다. 나라를 사랑하는 길은 여러 가지가 있겠으나 가장 중요한 애국의 길은 기도라고 봅니다. 성도들의 기도 때문에 8.15해방도 가져왔고 6.25 때도 구출 받았습니다. 유다 백성이 온갖 죄악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하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은 심판과 진노를 받지 않도록 기도하는 사람이 있으면 구원해 주시려고 했는데 찾지 못해서 심판하셨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에스겔 22장 30~31절에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라고 하셨습니다. 죄 때문에 망했다기보다 기도하는 사람이 없어서 멸망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기 아래 있는 나라는 망할 수 있어도 무릎 위에 있는 나라 즉 기도하는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나라에 영적 파수꾼, 기도의 파수꾼을 세우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사야 62장 6~7절에 “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숫군을 세우고 그들로 종일 종야에 잠잠치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영적 파수꾼이 있어서 기도의 사명을 다할 때에 그 나라는 망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건국 이래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안보면에서, 경제면에서, 교육면에서 위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공산화의 위기에 있습니다. 그전 같으면 사형선고를 받거나 무기징역형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다수 국회에 들어가 국가보안법을 폐지하여 이 나라를 공산화시키려고 하고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마귀의 사상입니다(Communism is satanism). 지금 우리나라는 사탄의 손에 넘어가기 직전에 있습니다. 우리 자신부터 살펴서 회개하면서 통곡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어야 합니다. 공산화되면 북한과 같이 거지의 나라가 되어 일 년에 백만 명씩 굶어죽는 일이 생기며 유물론, 무신론 사상 때문에 교회는 다 파괴되고 크리스천들은 죽거나 감옥에 가야 되고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죽는 것만 못한 학대를 받아야 합니다. 에스겔 9장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의 죄악이 관영하여 무서운 심판을 내리시기 위하여 그 성을 관할하는 천사들에게 살육하는 기계를 가지고 돌아다니면서 살피라고 했습니다. 에스겔 9장 4절에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이마에 표를 받지 못한 사람들 즉 나라의 멸망을 안타까워하지도 않고 탄식하지도 않고 울지 않고 기도하지 않는 자,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아껴보지도 말고 살육하라고 하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엊그제 양 모 박사란 분이 TV설교를 통해 은혜 많이 받는 사람이라고 하면서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가 바닷속 지진과 해일로 수십만 명이 사망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심판이라는 것입니다. 8만5천 명이나 사망한 인도네시아 아채라는 곳은 3분의 2가 모슬렘교도들인데 반란군에 의하여 많은 크리스천들이 학살당한 곳이고, 3~4만 명이 죽은 인도의 첸나라는 곳은 힌두교도들이 많은 곳으로 역시 많은 크리스천들을 죽인 곳이라고 하며, 태국의 푸켓이라는 곳은 많은 구라파 사람들이 와서 향락하며 죄 짓는 곳이고, 스리랑카는 불교의 나라로 역시 반란군에 의해서 많은 크리스천들이 죽임을 당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재난을 당한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돕는 일은 해야 합니다. 우리 크리스천들이 정신차리고 기도하면 이런 재앙을 당하지 않고 공산화도 막을 수 있다고 봅니다.

3. 영혼 사랑(전도)
우리 크리스천들에게 가장 고상하고 아름다운 열정은 “구령애”(救靈愛)의 열정입니다. 즉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과 열정입니다. 정말 복음을 깨닫고 거듭난 신자는 자연적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영혼을 구원하려는 열정을 갖게 마련입니다. 자주 말씀드립니다만 데살로니가전서 5장 23절 말씀대로 사람의 구조는 몸(body)과 혼(mind)과 영(spirit)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치 계란이 껍데기와 흰자위와 노른자위, 세 부분으로 구성된 것과 같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넣었다는 것은 “루아하”(spirit) 즉 영을 불어넣었다는 것입니다. 이 영은 개나 원숭이나 동물에는 없습니다. 인간만이 영적 존재이며 영생하는 존재(eternal being)이며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영적인 존재(spiritual being)입니다. 모든 식물은 몸(body)만 있고 동물은 혼(soul 혹은 mind)이 있고 인간은 몸과 혼과 영이 있습니다. 원숭이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었다는 것은 순 거짓말입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지금도 어느 산 속에서 원숭이가 사람이 되어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어야 하는데 그것을 본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진화의 과정에 있는 화석도 본 사람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복음을 알고 거듭난 사람은 영혼구원을 제일 중요한 일로 여깁니다. 영혼구원은 오직 우리 위해 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받습니다. John Wesley가 복음을 깨닫고 거듭난 다음에 감리교를 설립하고 말하기를 “이 신도회에 입회하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요청되는 선결조건은 한 가지뿐인데 그것은 곧 도래할 진노(the wrath to come)를 피하고 죄로부터 구원받기를 갈망하는 것이다”라고 했고 그는 후예들에게 유언하기를 “당신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 외에 아무 일도 하지 마시오. 이 일로 시간을 보내고 이 일로 당신이 쓰임 받도록 하시 오. 보시오. 당신이 얼마나 많은 설교를 했느냐, 또 얼마나 많은 일에 관심을 가졌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당신이 최선을 다해 영혼을 구했느냐 못 구했느냐가 문제입니다. 할 수 있는 대로 많은 죄인을 데려와 회개시켜 구원받게 하시오”라고 했습니다. William Booth 대장은 구원의 확신이 없다가 거듭나고 은혜 받은 다음에 미지근하게 전도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군대를 조직해야 되겠다고 결심하고 구세군( Salvation Army)을 창설했습니다. 그는 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서 거꾸로 서서 춤을 추라고 해도 춤을 추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1904년 영국 왕, 에드워드 7세의 초청을 받아 버킹검궁에 갔을 때 왕이 “장군, 참으로 좋은 일 하고 있소. 참으로 큰일을 하고 있소” 하고 앨범에 싸인을 하라고 하자 75세인 그는 허리를 굽혀 이렇게 썼습니다. “각하, 어떤 사람의 야망은 예술에 있고 어떤 사람의 야망은 명예에 있고 또 어떤 사람의 야망은 황금에 있사오나 나의 야망은 사람의 영혼에 있습니다.” George Whitefield는 “주여, 나에게 영혼을 주시옵소서. 그렇지 않으면 나의 영혼을 가져가시옵소서”라고 했습니다. 스페인의 선교사, Francis Xavier는 영혼 하나를 구원하기 위해서 매를 만 대 맞으라고 해도 맞겠다고 했습니다. 영원한 지옥의 심판을 받아야 할 영혼을 구원하여 천국에 들어가게 하는 전도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2005년도는 “하나님 사랑(정성), 나라 사랑(기도), 영혼 사랑(전도)”이라는 귀한 표어를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이 표어대로 살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할렐루야! 2005년 1월 2일 주일 낮 예배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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