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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의 조작은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범죄이나 컴퓨터 프로그램을 해본 사람이라면 의외로 그 조작은 간단하다. 부정이 저질러진 후에 투표용지가 전자개표와 다를 것이나 투표함을 개봉하여 조작하는 기회가 마련되다면 감쪽같이 속일 수가 있다. 선거후 문제가 되어 재검표를 요구할 시점에서 시간을 끌면서 전자개표 결과에 맞추어 기표지를 조작하면 사건은 종결되고 만다. 부정을 지적하는 분들과 양심선언하는 의인들을 사회에서 보호하지 못하고 냉담하다면 누가 이러한 일을 감당하겠는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의로운 일을 하시는 부진위 인사들과 치과의사를 한다는 이재진 위원장에게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분들이 있기에 우리사회는 아직도 희망이 있다. 만일 차기 대통령 선거에서 또 다시 전자개표를 사용한다면 야당은 결코 선거에서 승리할 수 없음은 물론이다. 이처럼 구체적으로 진실을 알려주어도 침묵하고 있는 야당과 언론과 시민단체를 우리는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진실과 양심을 생명으로 하는 종교단체의 침묵을 이해할 수가 없다. 이제라도 2개 개표소만을 재검표 했던 전라도 지역 투표함을 보전하여 재검을 실시할뿐 아니라 차후에는 의혹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는 전자개표기 사용을 중지해야 할 것이다.

전자개표기 의혹 폭로 공청회
부진위, 14일 태평양회관서…"지난해 보선 개표의혹 밝히겠다"
지난 대선 때 제기됐던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의혹’을 조사 중인 ‘부정선거진상규명위원회’(이하 부진위)가 오는 14일 서울 대신동 태평양회관에서 공청회를 열고 작년 10월 30일에 실시된 철원군수 보궐선거 개표과정의 의혹을 폭로하는 한편, 전자개표기의 오류를 지적할 예정이다. 부진위 이재진(44.치과의사)위원장은 “작년 10월 30일 전국 5개 시.군에서 치러진 기초자치단체장 보궐선거 개표작업은 전자개표기를 통해 이루어졌는데, 전자개표기를 통과한 투표지는 100매 단위로 묶은 후, 혼표를 수작업으로 확인해야 하는 규정이 있다”면서 “이들 5개 선거구 가운데 4개의 선거구에서는 이 같은 규정이 지켜졌지만, 유일하게 철원군 선거구만 이것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100묶음 규정이 지켜지지 않으면, 개표시 후보자별 득표수가 입력되는 ‘개표 상황표’의 숫자와 실제 득표수가 같은지 쉽게 비교하기가 힘들어진다”면서 “이것은 마음만 먹으면 전자개표기에 내장돼 있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 득표수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는 가능성을 배재할 수 없는 증거”라고 강조했다. 선거 당시 이 위원장의 이 같은 주장이 한 지방신문에 의해 보도되자 철원군선관위 직원은 그 지방신문 2004년 12월 7일자 인터뷰에서 “(100매로 묶어야 한다는)예규는 선거법에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규정된 법규가 아니라, 선거업무를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내부 지침”이라고 말했었다. 그러나 철원군 선관위는 같은 신문과의 11월11일자 인터뷰에서는 “개표때 100매씩 묶으라는 규정은 없다”고 일축한 바 있어, 선관위조차도 이 규정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음을 그대로 드러내기도 했다. 이재진 위원장은 “철원군의 사례는 지난 16대 대선의 축소판이었다”면서 “지금처럼 이렇게 투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개표방식은 지양돼야 한다”며 “오는 14일 공청회에서는 현재 우리나라 공직선거에서 사용되고 있는 전자개표기의 오류에 대해 보강된 증거자료를 갖고 문제점을 지적하고,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택해야 될 개표방식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진위는 지난 16대 대선때 불거진 ‘전자개표기 부정선거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결성된 단체로, 지난 4.15 총선 전 부산 연제구, 남구, 북구, 영도구 등 전국 10개 지역구를 다니며 개표참관 캠페인을 벌인 바 있다. 부진위의 전자개표기 공청회는 오는 14일 저녁 7시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진솔빌딩 2층 태평양문화회관에서 열린다.
-독립신문 05-01-10

2004.7.15 11:50 (전자개표 부정을 밝히라)
생명을 주님 앞에 드렸다고 각오(覺悟)하고 다짐하고 다짐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렵더냐? 무엇이 그리도 무섭더냐? = 잘못된 것을 바로 전하고 바로 전하여 이 나라를 개혁(改革)하고 부정(不正)이 없어지게 하려고, 이 나라가 바르게 세워야 될 정치의 통치자 권력자를 최고의 책임자로 앞으로 대대로 세움에 있어서 잘못된 부정을 밝히라고 가르쳐 주었건만 무엇이 그리도 두려워서 (전하지 못하느냐?) 생명을 드리기로 각오하고 각오한 나의 딸이 뭐가 그리도 두렵더냐? 뭐가 그리도 무섭더냐? 이 땅에 = 수천만이 살거늘 지금에 = 잘못된 이것을 밝히지 않는다면 앞으로 계속 이 나라가 하늘에서 세운 통치자가 아니라 잘못된 최고의 책임자가 세워져서 이 나라를 = 잘못 이끌어가는 부정으로 선거한 전자(電子)개표(開票)를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정확히 = 밝히라 ==
(뇌성마비환자처럼 몸이 꼬임)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지 않으면 계속 너를 (꼬아 놓을 것인데) 이렇게 죽는 게 나으냐? 모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모든 이 영혼들을 살리며 = 이 나라를 세계를 세계 속에 한국을 살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냐? 어찌 그리... 하나님의 뜻대로 사나죽으나 당신의 뜻대로 산다고 생명을 드렸다고 하면서 그리도 두렵더냐? == 최고의 = 책임자가 세워짐에 있어서 잘못된 = 부정선거(不正選擧)는 (전자개표기는) 절대로 이 나라에 다시는 === 쓰여져서는 아니 되느니라. === 밝히라! =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에게 맡겨진 본분을 감당하라! ==== 아-아 (몸이 꼬이므로 몹시 고통스러운 신음소리) 아버지 주여 잘못했어요 아버지 살려주세요 잘못했어요 두려워하지 않겠나이다 = 무엇이 하나님 앞에 생명을 드린 자가 이미 죽은 목숨이 무엇이 그리도 두렵겠습니까? 따르겠습니다. 순종하겠습니다. 전하겠습니다.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주여 전하겠습니다.
(비디오 녹화했음)
(지난 토요일부터 어깨와 목이 아파 외출을 하지 못하다가, 조금전 점심을 조금 들려고 하니 오른쪽 반신이 마비가 오면서 ‘너는 네 할 일도 못하면서 밥만 먹으면 되느냐? 그것이 뭐가 두려워 전하지 못하느냐? 너 하나가 죽는게 낫지 않으냐? 전하라. 비밀을 가르쳐 줄 것인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이번에 밝혀서 앞으로 사용하지 말라고 전하라’하시는 거예요)
※ 위 묵시의 해설 - 5일전 (7월 10일) 전자개표 부정의 비밀을 밝히라 하시며 역사하셨으나 자세히 밝히기를 두려워하여 "중심내용을 드러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고난 다음부터 김원장의 어깨와 목이 아파서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되었다. 그럼에도 병의 이유를 알지 못하던 중에 금일에 이처럼 성령께서 책망하신 음성이다. 너희가 희생되어 나라가 산다면 무엇을 두려워 하겠느냐? 하시며 성령께서 인도하시는 메시지를 세상에 담대히 전하라 하시다. 지난 10일에 보여주신 비밀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전자개표에 부정이 있었으니 재검표하자는 야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재검표를 하였으나 부정투표의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다. 밝혀지지 않았던 의문에 대하여 - "재검표를 예상하고 대비하지 않았겠느냐?" 하시며 사후에 득표수를 맞추는 일은 어렵지 않다 하시다. (사과박스에 담겨 흩어진 상태로 들려나온 투표함이 있었다는 참관자의 증언이 있다)
2. 얼마의 부정이 있었는가? - 전라도를 제외하고 9만 8천표라 하시다.
3. 부정개표기 조작의 지역별 전략 - 전라도에 여당표 95%가 나온 이유를 아느냐? 그렇게 몰표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느냐? 전라도에서 집중적으로 전자개표를 통한 부정이 있었느니라. (야당의 참관도 거의 없었을 터이며, 전라도 재검표는 2개 투표소만 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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