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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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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에서는 전통적으로 고등고시에 합격하여 판사 검사 변호사로 활동하는 분들에 대하여 특별한 대우를 소홀히 하지 않았음에도 최근에 그들의 법률전문지식을 이용하여 국가사회를 어지럽게 하는 변호사 집단이 등장하여 국민들을 혼란하게 하고 있음을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그들의 논리에 심각한 왜곡이 있음에도 맹목적으로 그들의 말에 권위와 신뢰를 부여하고 그들의 주장에 동조하여 민간에 소요를 일으키는 집단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잘못된 법관들(법률가들의 총칭)에 대한 하늘의 무서운 책망이다.

2003.9.14 13:00
이것도 저것도 아니며 모든 책임자도 또 모든 법관도 또 이 나라를 다스리는 모든 정치인도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것을 생각하면서, 모든 법관도 참으로 정치 앞에 무릎을 꿇고, 법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이 아니라 정치 앞에 권력 앞에 무릎을 꿇었지만 이제는 그러한 시기는 지났느니라.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 참으로 이 땅위에 하나님의 그 개혁과 세상의 원하는 개혁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은 이미 만세전에 오래전에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이 드러내게 하시매 그대로 이끌어 가시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지금까지 기도한 하나님의 그 믿음의 사람들과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감당하는 기도가 있었고 전할 수 있는 선지적인 사명이 있었기에, 그런 선지자(先知者)들이 있었기에 오늘에 이러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은 주 앞에 감사할 일이요

2004.8.7 23:00
새 21세기(世紀)를 이 땅에 허락하시고 왜 이런 여러 가지 사람과의 혼란과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모든 관계들을 묶어 놓았는지 우리 주님께서 정확히 역사해주시기를 원합니다. ~
온통 꼬인 것을 바로 풀어야 ... 이 땅에 너무나도 꼬여있는 것을 다-아 ... 먼저는 정치계 종교계 사회 모든 지도층들의 법을 다스리는 법관들, 언론을 다스리는 방송들, 이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루는 기자들! 하나님의 사주(使嗾)를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주(使嗾)를 받아서 이 나라를 망하게 이끌어가는 모든 꼬여있는 이 상태를 바로 풀려면 목회자들이 바로 전해야 될 터인데, 모든 것을 자기의 일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며 이 나라를 이렇게 망하게 해가는 더럽고 추악한 패역한 종들이여! 참으로 주의 뜻을 바로 전하며 바로 행하라! 이 나라는 이미 하나님께서 건져주시지 아니하면 망한 나라요, 다 망한다는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세상에 물질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요 경제가 어려워서 망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을 잘 .... 꼬인 것을 바르게 잘 이끌어가야 될 여종이 아니겠느냐?

2004.8.17 13:00
우리 주님께서 세밀하게 역사하셔서 이 땅에 오래전에 잘못된 사상(思想)에 물들어있는 것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아시오매 그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김대중 정권을 세워주시고 노무현 정권을 세워주셨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지체(遲滯)되어서는,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시고 계획한 일이기는 하지만, 오래 가는 것은 이 나라를 더욱더 좀먹게 하는 일이며 잘못된 사상으로 이끌어갈 때 이 나라에 경제위기와 사회혼란과 정치혼란이 두렵사오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든 역사 속에서 일어나는 일인 줄 믿지만, 하나님의 사상아래 믿음아래 더욱 바꾸어지는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의 계획(計劃)이 온 천하를 뒤엎으며 말씀으로 온 천하를 다스린다고 하셨사오니 그러한 역사가 이 땅에 속히 일어날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거짓은 끝까지 가지 못하며 모든 것이 드러나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진실 속에서 거짓이 다 드러나게 하시어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대로 사람을 통하여 하신다고 하셨지만 그 모든 잘못된 사상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비밀이 드러나며 양심이 선언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이 땅에 각 부서부서 기관기관마다 언론과 법관과 모든 기자와 방송들이 잘못된 왜곡되게 전하는 것 때문에 이 땅에 잘못된 것이 일어난 것을 생각할 때마다 믿는 자도 안믿는 자도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하나님께서는 끝까지 봐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신 것을 알 수 있도록 역사할 날이 곧 오나니 또 법관(法官)들이 올바른 심판 속에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고 권력에 무릎 꿇는 법관이 아니라 하나님이 마지막까지 1대(代) 2대(代) 3대(代)가 가기 전에 그 모든 자기의 지은 죄가 자녀 대대에 죄업을 미친다면 얼마나 두려운 일이겠느냐? 하나님은 그 대에 모든 것을 벌하지 아니하시며 대대까지 이르러 벌하신다고 하셨사온데 그것을 알 수 있는 법관들과 이 나라를 다스리는 사람들 되기를 원하노라. 적은 자나 큰 자나 권력자나 은혜 안에서 양심 속에서 우리가 거리낌이 없이 양심(良心)대로 살 때에 자녀 대대로 복을 받지만, 하나님 앞에 비추어볼 때 잘못된 사상은 언젠가는 드러날 수 있는 역사를 보게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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