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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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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4일 아침에 일어나니 코가 막히며 독한 가스냄새가 진동하여 119로 신고를 하였더니 소방서와 경찰서에서 출동하다. 아마도 군부대에서 연막탄을 터트린 것이 아래 저지대로 몰려서 나는 것이라 진단하다. 그일이 있은후 김원장에게 “신변을 조심하라” 역사하시다.

잠시후에 이어서 역사하시기를 ‘욕하는 모양의 주먹’을 쥐게 하시고 “비록 사람들에게 욕을 먹을지라도 너희들은 시키는대로만 하라” 하시다. 어찌 아셨을까? 우리는 그동안 무거운 멍에를 지고 힘들게 했던 "장세동에 관련된 묵시"를 이제는 상당부분 정리.삭제하려는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예언이 성취되지 않아 잘못되어도 하나님이 망신이지 심부름하는 종으로서 너희는 할일을 감당한 것이다” 이 음성을 듣고 몹시 안심하며 감사하다. 비록 사람들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일이라 비웃음을 당한다해도 이처럼 자상하게 역사하시는 분에게 생명을 바쳐 충성하리라 다짐하다. 아직도 사람들에게 좀처럼 이해되지 않는 "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아 새 시대의 인물을 만들라"제목에는 "무엇을 성취하시기 위해 어떠한 비밀의 깊은 뜻이 숨어 있을까" 우리는 아직도 알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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