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6 |
경륜이 무시되는 사회, 혼란에 빠진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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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30 |
isaiah |
535 |
탐욕과 독재로 망한 대통령, 그러나 내놓고 회개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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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
isaiah |
534 |
미국에서 이승만의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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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9 |
이경원 |
533 |
(독자서신) 오히려 신앙인들이 나라를 망치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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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
YWSon |
532 |
暴政종식 대상 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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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8 |
김상철 |
531 |
(질문) 박대통령에 대한 묵시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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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7 |
isaiah |
530 |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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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isaiah |
529 |
국보법으로 동족을 처벌하지 말자는 주장에 대하여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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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임광규 |
528 |
4년전에 내린 성령의 진단서와 오늘의 한국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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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isaiah |
527 |
악질노조 굴복시킨 대처 수상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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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6 |
지만원 |
526 |
잘못된 정책, 잘못된 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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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5 |
isaiah |
525 |
국보법이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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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5 |
임광규 |
524 |
(독자서신) 어둠과 좌절의 시대를 밝히는 등대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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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4 |
김필립 |
523 |
"국보법은 국제적으로 악법이다"는 주장에 대하여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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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3 |
임광규 |
522 |
부시 대통령, "억압받는 자들을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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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
isaiah |
521 |
부시 대통령의 명연설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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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
서석구 |
520 |
(독자서신) 이승만 대통령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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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
AGKim |
519 |
국보법 명칭을 바꾸자는 주장에 대하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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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
임광규 |
518 |
(사설) 대기업 노조가 여기까지 타락했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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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
조선일보 |
517 |
무책임한 언론 - 인테넷 포털싸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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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22 |
isaia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