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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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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롬5:20), 하나님의 경륜은 인간이 혜아리기 어렵다. 사람의 법에서는 죄가 더한 곳에 형벌이 더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의 법에서는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친다" (But where sin abounded, grace abounded much more)고 하신다. 사람이 하나님의 권고를 받고 겸손히 회개하고 돌아왔을 경우에 받는 복이다.

2002.1.22 9:30
그때에 되어진 박정희 그 아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난 다음에 그 다음의 일들이 어떻게 되어갔는지 아느냐? ...아느냐?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 그때 이 나라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아느냐? ... 이미 물질로 탐욕하는 때가 그때서부터 일어났느니라. 물질의 욕심이 들어감으로 많은 영혼들을 죽였고 많은 죄를 저질렀고 ...그때 이 나라의 모든 물질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느냐? ...아느냐?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 그때 이미 이 나라에 밝혀지지 않았지만 얼마나 이 나라가 갑자기 박정희 그 생명을 거두어가고 난 다음 그 물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욕심과 그 권력 때문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죽였는지 알며 얼마나 죄 없는 영혼들을 죽였는지 아느냐? 하지만 그 물질 때문에 한 영혼을 죽였고 한 생명을 죽였고 뭇 영혼들을 죽이매 오늘에 이렇게 부정부패가 되어지며 이렇게 망하는 나라로 몰고 간 장본인들이 누구인 줄 아느냐? 그때로부터 이 나라는 이 나라는 욕심(慾心)이 앞서게 되었으며 자기의 권력주의(權力主義)로 자기들의 탐욕(貪慾)과 자기들의 욕심 때문에 이 나라가 지금까지 이렇게 된 것을 이 모습을 볼 때에 얼마나 우리 하나님께서 탄식(歎息)하시는 일이며 우리 하나님이 얼마나 애통하는 일이며 이 나라가 얼마나 타락(墮落)하였건만, 주님의 나라로 복음의 나라로 우리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스려갔지만 그때부터 이 나라는 하나하나가 자기들 권력과 자기들 욕심과 자기들 물질로만 탐욕(貪慾)되어 간 것을 볼 때에 이 나라가 이렇게 되어진 것을 ... 이 나라의 되어진 모습을 보아라! 전두환! 너무나도 현재 생각하면 제일 큰 죄를 저질렀고 제일 큰 욕심과 그 탐욕이 그자에게 들어갔지만 하나님께서는 오늘의 그자를 다시 들어 쓰시겠다고 한 이유가 무엇인지 아느냐? 그 아들은 자기 자신을 철저히 회개하며 내가 지금의 이 나라에 나에게 가진 이 물질 때문에 이 나라가 한국이 이렇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내가 어찌 주님 앞에 회개하지 아니하며 어찌 그 두려운 하나님을 내가 다시 한번 이 나라에 다시금 하나님의 나라로 또 제사장의 국가로 믿음의 국가로 세워야 되겠다고 다짐한 그 다짐이 있었기에, 하나님께서 그자를 다시 들어 쓰시겠다는 이유를 아느냐?

2001.9.1 17:00
전두환 그 아들에게 한가지만 보내라! 사랑하는 귀한 아들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돌아오며 많은 물질을 소유한 것으로 말미암아 지금 이때에 차대 대통령으로 인물 중에서 쓰시기 위해서 지금까지 준비해 놓으시매 오늘까지 오게 하셨다함을 믿고 다시 한번 감사하며 세상에 빛을 발하며 세상에 차대에 이 나라를 이끌 인물이 전두환 그 아들에게 원하시는 분명히 세우고자 하는 일꾼이 있다는 것을 알며 당신이 다시 한번 세상의 최고의 차대에 대통령이 되기를 원하지만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세우고자 하는 일꾼이 분명히 있느니라. 반드시 전하여 이 물질을 가지고 많은 사람 앞에 이러한 물질로 말미암아 이 경제에 다시 한번 한 모퉁이의 역할을 감당하며 이 경제를 회복하는데 도움이 되어졌을 때 그러한 역사로 말미암아 더욱더 하나님이 원하시는 위대한 인물이 되어진다는 것을 바로 전하라. 한번 전해서 될 일이 아니며 계속계속 전할 때 그 아들이 참으로 이상한 일이라고 하면서 다시 한번 자기 자신을 돌이켜 보며 생각하며 어떻게 이 일을 해결해 나가야 되는지를 알 날이 곧 오며 또 어떠한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 지를 참으로 의아하게 여겨질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하루하루 속히속히 하나님의 뜻을 전하며

(이외에도 많은 메시지가 있으나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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