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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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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요즘 언론에서는 박대통령을 비판하는 글과 박대통령을 옹호하는 글이 혼재되어 저같이 나름의 지식이 있다고 자부하는 사람도 시류와 분위기에 따라 장단을 맞추는 간사한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미가 묵시에서는 박대통령을 어떻게 말씀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

(답변) 주관적인 생각을 객관적인 사실인양 주장하거나 사소한 과오를 중대한 과오로 과장하는 역사 인식을 경계해야 합니다. 단편적인 지식을 말하는 사람은 많으나 그 인물 전체에 대하여 균형있게 평가하는 능력을 갖춘 사람은 드물다고 봅니다. 그것이 인간이 보는 시각과 성령께서 보시는 시각이 다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박대통령은 일부 국민의 자유를 희생시켜 독재를 하였지만 잘 사는 나라로 만들었다 하십니다. (이를 분석해 보면 초대 이승만 대통령이 이루어놓은 굳건한 반공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노선과 한미동맹 안보의 기초가 세워진 다음에 박대통령의 치밀한 기획력과 과감한 추진력이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을 가능케 했다고 생각합니다. 대통령의 직무를 잘함으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국부를 창출했으니 그점에 대하여 칭송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해외에 개인적인 축재의 사실이 있기는 하지만 다른 후대의 대통령들보다 탐욕이 없었으며 규모가 크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우리가 알 수 없었던 은밀한 죄를 지적하십니다. 영부인을 통하여 우상숭배 사상이 나라를 지배하는 사태를 방조하고 있었음을 책망하십니다. 그것 때문에 영부인도 본인도 시해를 당하는 비운을 맞았다고 하십니다. "아무리 나라를 발전시켰다 할지라도 그 모습들이 어찌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할 수 있겠느냐?"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그자들이 더 이상 주관함으로 몰고 가면 이 나라가 더욱 망하게 되겠기에 그자들을 간섭하였노라". 
요약하면, 단기적으로 나라를 잘살게 한 인물입니다. 그러나  성령께서는 바른 종교의 토대 위에 서있을 때만이 장기적으로 국가의 부흥을 가져온다 하십니다.

2000.1.2(주일) 21:30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뜻과 섭리가 있어서 귀한 현 대통령을 주님의 일꾼으로 삼아 주시고 최고의 책임자로 세워 주셨건만, 민심이 두려워 그 일을 하지 못하고 자기를 따르는 정치인들 때문에 그 일을 하지 못하면 어찌 주님이 기뻐할 수 있으랴! 대통령이 어찌하면 좋을까 하며 회의를 하지만 마땅한 방법이 떠오르지 않고 있는데 너희들은 평안하냐? 박대통령과 이후의 여러 대통령에게 많은 선지자들이 역사했건만 듣지 않았느니라. 대통령이 ‘하라’는 그 말을 듣지 않으면 기업이 일어설 수 없다. 기도로 무장하며 말씀을 준비하라. 강권으로 역사하리라. 듣지 않을지라도 담대히 전하라. 어떤 길로도 역사하리라.

2000 1.6 01:00
박대통령 돈 ???이 알고, P회장이 알고 있으나 그가 하는 일을 아무도 인정치 않는다. 돈이 외국에 있다. 이제는 죄 값을 묻지 말고 찾아서 쓸 수 있게 해야--

2000.10.14 21:00
지금 현재 외국에 물권을 숨겨놓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박대통령밖에 없느니라. 현재 前대통령들은 다 한국에 숨겨놓고 있느니라.
그러면 그러한 물권은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해야 하나요?
우리나라의 빚을 갚을 수 있는 ?분의 일을 J대통령이 갖고 있으며, Y대통령이 갖고 있는 돈은 우리나라의 빚을 갚을 수 있는 ?분의 일을 지니고 있느니라.
박대통령은 얼마가 되나요?
그 사람이 갖고 있는 돈은 그렇게 많지 않으니라. 하지만 그 물질도...

2002.1.10 11:10
아무리 이 땅위에 박정희 대통령이 하나님의 이 나라를 다스려가는 것을 다 잘했다 한다할지라도 지금의 그 자손을 보아라! 우상을 숭배하며 세상의 신을 섬긴 자들의 자녀들을 보아라! 열매가 없지 않느냐? 나라는 통치를 잘했다할지라도 우상을 섬기는 사람들에게 그 부모에서부터 자녀 대(代)까지 다 망한 것이 아니겠느냐? 그 딸이 모든 것을 잘못했지만 결과적으로 마지막에 하나님 앞에 붙들리지 아니하고는 그 대(代)는 영원히 끊어지는 것이 아니겠는가? 얼마나 무서운 저주이겠느냐? 그래도 하나님 앞에 깨닫고 주님 앞에 돌아왔기에 오늘에 그 여종이 그만큼 일을 감당하는 것이지만 앞으로 절대로 그 딸이 대통령은 될 수 없느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지적한 사람이 있느니라.

2002.1.22 9:30
먼저는 무슨 이유 때문에 이 나라가 이렇게 퇴폐된 나라가 되었고 지금에 이렇게 어려운 지경에 처했는지를 다시 한번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다시 그 다음 박정희 대통령을 생각해 보아라! 믿음으로 온전히 다져진 믿음의 나라에서 다시 육영수 여사를 통하여 이 나라가 얼마나 우상을... 세상이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진정 하나님께서는 이 나라를 더욱더 믿음의 선진국가로 세워주셔서 하나님의 그 이름을 높일 수 있도록 역사해 주었지만 그 영부인을 통하여 얼마나 이 나라가 우상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아무리 나라를 잘 다스리며 박정희 대통령이 나라를 잘 다스렸다지만 물론 이 나라가 잘사는 나라로 참으로 나라를 발전시키고 이 나라를 이만큼 잘살게 하였지만 진정 그 마지막에 그 자녀들의 열매를 보아 알 수 있듯이 그 자녀들이 하나님을 섬기지 아니하고 세상의 우상을 섬김으로 말미암아 그 대통령과 영부인의 그 모습이 어떻게 되었느냐? 어떻게 비참한 모습으로 오늘날 우리들에게 비춰주었고 믿는 자들이나 믿지 않는 자들에게 어떻게 비취었느냐? 아무리 나라를 발전시켰다 할지라도 그 모습들이 어찌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할 수 있겠느냐? 이것이 하나님이 역사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그자들에게 저주한 것이 아니고... 어찌 잘했다고 할 수 있겠느냐? 사람이 보기에는 아무리 잘했다할지라도 잘살게 했다할지라도 그것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세워진 복음의 국가를, 우상을 숭배함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그자들이 더 이상 주관함으로 몰고 가면 이 나라가 더욱 망하게 되겠기에 그자들을 내가 다 내가 다-아 ... 내가 그자들을 다 간섭하였느니라. 내가 다 간섭하였느니라. ... 그때에 되어진 박정희 그 아들의 생명을 앗아가고 난 다음에 그 다음의 일들이 어떻게 되어갔는지 아느냐? ...아느냐?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 그때 이 나라에 어떠한 일들이 일어났는지 아느냐? ... 이미 물질로 탐욕하는 때가 그때서부터 일어났느니라. 물질의 욕심이 들어감으로 많은 영혼들을 죽였고 많은 죄를 저질렀고 .. 그때 이 나라의 모든 물질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아느냐? ...아느냐? 전두환 김영삼 김대중 ... 그때 이미 이 나라에 밝혀지지 않았지만 얼마나 이 나라가 갑자기 박정희 그 생명을 거두어가고 난 다음 그 물질 때문에 얼마나 많은 욕심과 그 권력 때문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죽였는지 알며 얼마나 죄 없는 영혼들을 죽였는지 아느냐?

2004.2.10 20:30
이렇게까지 되기를 원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방법은 계획은 아니었는데 너무나 큰 이 나라에 환란(患亂)이 닥쳐오구나. 대국민 연설을 대국민 연설을 선포하노라. 모든 국민들은 이 현 정부를 몰아내지 않으면 반(半) 공산주의 사상으로 잘못된 사상으로 이끌려가고 독재정치로 말미암아 이것은 잘살기 위한 독재가 아니라 이 나라를 망하기 위한 독재(獨裁)로 이끌어가고 있구나. 박정희 대통령은 국민들을 잘살기 위한 독재(獨裁)였지만 노무현 그 아들은 공산주의 사상으로 민주화를 가장(假裝)해 더 나쁜 독재 독선으로 몰고가고 있는 이것을 백성들은 아느냐? 국민들은 아느냐? 이 나라를 망하는 길로 이끌어가고 있구나. 그것을 더 이상 참지 못하는 이 나라의 모든 계파와 계파와 당과 당과 싸움이 시작되었구나. 싸움이 큰 싸움이 벌어지고 있구나. 어두움의 세력이 이 나라를 덮고 있구나. 어둠의 세력이 이 나라를 이 나라를 덮고 있구나. 너무나도 안타까운 너무나도 무서운 무서운... 남북간의 전쟁이 아니라 잘못된 독재로 잘못된 조정으로 남한의 전쟁이 이 나라의 전쟁 ... 이 남한의 전쟁을 어찌 이리도 좋아하는가? 제일 좋아하는 잘못된 사상과 공산주의 사상과 잘못된 악한 세력, 망하게 이 나라를 통째로 통째로 삼키려는 집단들이 너무나 많지만....

2004.9.24 14:00
악의 === 세력과 영적으로 무지한 자들은 다 악으로 = 몰아가는 자들은 하나하나 다 처치하리라! 하리라! 박정희를 죽인 자는 누군 줄 누구의 조정인 줄 아느냐? 크게는 하나님의 계획이며 작게는 ... 지금의 똑같은 현실이 이 땅위에 이 땅위에 일어나고 있구나! 다 계획 속에 하나님의 계획 속에 사람을 통하여 하는 일은... 다 처리하리라! (팔을 크게 가로 저으며 처리하는 손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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