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제가 미가608 메시지를 자주 보면서 나라의 역사를 보는 저의 안목이 달라졌으며 우리 인간이 생각하는 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미가 묵시의 음성에 많은 비중을 두게 되었습니다. 그중에 한가지는 이승만 대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기준이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을 중심으로 하는 사상에 국민들이 뿌리를 박을 때에 국가발전의 초석이 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박대통령의 기획력과 인적 장악력이 합하여 한국을 잘살게 한 것으로 알고 있었으나 그보다 더 우선적으로 중요했던 것은 기독교 사상의 바탕 위에 "반공사상" "한미동맹" "자유시장경제" 등의 기본전략을 바르게 설정했던 이대통령의 공이 더 컸다는 것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안다면 오늘의 사상적 갈등은 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대통령이 일으켰던 위대한 공업화 산업화를 가능하게 했던 것은 이대통령의 건국이념이 위대했기 때문이었군요. 저는 이러한 미가608 메시지를 보면서 미가 묵시에서 나오는 문장 하나에도 주의하며 읽고 있습니다. 다른 어느 곳에서도 발견할 수 없는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시는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리석은 우리에게 묵시를 알기쉽게 풀어주시는 이사야님께 감사드립니다. 불현듯 감사의 뜻으로 송금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536 미국에서 이승만의 행적 2005-01-29 이경원
535 탐욕과 독재로 망한 대통령, 그러나 내놓고 회개하면 2005-01-29 isaiah
534 (독자서신) 오히려 신앙인들이 나라를 망치지 않았나요? 2005-01-28 YWSon
533 暴政종식 대상 제1호 2005-01-28 김상철
532 (질문) 박대통령에 대한 묵시를 알고 싶습니다 2005-01-27 isaiah
531 4년전에 내린 성령의 진단서와 오늘의 한국 (1) 2005-01-26 isaiah
530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 - 중립 2005-01-26 isaiah
529 국보법으로 동족을 처벌하지 말자는 주장에 대하여 (9) 2005-01-26 임광규
528 잘못된 정책, 잘못된 노조 2005-01-25 isaiah
527 악질노조 굴복시킨 대처 수상이 부럽다 2005-01-26 지만원
526 (독자서신) 어둠과 좌절의 시대를 밝히는 등대는 있다 2005-01-24 김필립
525 국보법이 양심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주장에 대하여 (8) 2005-01-25 임광규
524 "국보법은 국제적으로 악법이다"는 주장에 대하여 (7) 2005-01-23 임광규
523 국보법 명칭을 바꾸자는 주장에 대하여 (6) 2005-01-22 임광규
522 (사설) 대기업 노조가 여기까지 타락했다는 말인가 2005-01-22 조선일보
521 부시 대통령, "억압받는 자들을 자유케 하리라" 2005-01-22 isaiah
520 부시 대통령의 명연설 해설 2005-01-22 서석구
» (독자서신) 이승만 대통령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2005-01-22 AGKim
518 우상을 숭배하던 지도자의 말로(末路) 2005-01-21 isaiah
517 독재자는 지구를 떠나라 2005-01-21 부시연설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