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힐링센터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이사야 칼럼
미가힐링센터  >  칼럼  >  이사야 칼럼

방송 언론사들이 정부의 잘못을 지적하여 사회를 바르게 정화하는 일도 하지만 정부가 하고 있는 일을 트집잡아 문제를 확대하는 역기능이 심각하다. 끝없는 논쟁만 불러일으킬뿐 해답을 제시하지 못하면서도 이것도 반대하고 저것도 반대하여 극도로 사회의 혼란을 가져온 장본인들이 언론인들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친북좌경에 흐른 언론사야 말할 것도 없으나 동아나 조선이 그러하니 심각한 문제라는 것이다. 과거 언론이 환율문제에 불필요한 간여를 하여 탄력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결과 외환위기를 초래한 것이며, 한총련 관련사건을 다루어 철없는 반국가 단체 관련자를 영웅으로 만들었으며, 이번 천성산 사건 또한 그러하다. 명산의 요처에 자리잡고 입산료를 강제로 징수하며 거대사찰을 증축하며 오수를 배출하는 등 자연을 훼손하는 사찰의 문제점은 방조하며 그들이 마치 우리 사회의 대단한 선생인양 "스님"이라는 호칭을 붙여 사찰의 이기적인 주장을 여과없이 전달하는 기자들은 부끄러워해야 한다. 한푼의 세금을 내본 일이 없는 그들의 견해에 기자들이나 정부에서 그토록 배려하는 배경은 무엇일까? 기독교 성직자들에게는 결코 "목사님"이라는 존칭을 사용하지 않는 기자들이 왜 불교의 승려들에게는 "스님"이라는 깍듯한 존칭을 사용하는 것이며 이러한 반기독교적인 사회현상은 어디에서 연유하는 것일까? 오늘날 우리가 사는 물질문명과 현대사회의 주역은 선교사들이 세운 학교와 병원 등을 통한 기독교 사상이 분명함에도 역사적 진실을 외면하는 언론 현실에 대하여 기독인들은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은 동아닷컴의 "지율 여승려의 단식"에 대한 댓글들이다)

번호 5 올린시간 2005-02-03 13:16:36 조회 577 추천 49
(단식하게) 그냥 냅 둬요 / 글쓴이 세금이 아까워
그렇게 살다가 가는게 소원인가 본디 그냥 냅 두면 좋겠구만유 메스컴에서도 그 까지 중(녀 ㄴ) 하나 단식하는 걱 가지고 너무 발광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들(중들)이야 산속에서 수도니 뭐니 하면서 세금 한 푼 내 보았습니까? 그러고 울 나라 경관 좋은데는 중들 집이 다들어 섰는데 환경 논하는 것 들 보면 역겹습니다. 지그들이야 세금 한푼 안 내니 고속철 공사비가 얼마가 더 들어가든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하나 우리 같은 중생들은 세금에 오늘도 허리가 희는 구만유. 그냥 제발 조용히 냅두는 게 상책인들 쉽구만유.
번호 38 올린시간 2005-02-03 21:20:35 조회 410 추천 35
도대체 어떻게 국가공사를 일개 승려와 협상을... / 글쓴이 아빠
어떻게 국가공사를 일개 승려가 금식한다고 막대한 국가예산을 낭비코자 협상한단말인가? 총리면담도 외면하며 단식한다며 차를 먹으며 한다?. 그러니까 오랜기간 가능하지요 이런억지에 국가대사가 흔들린다면 어느이해 관계당사자가 유사한일에 도전할때도 항상이러할 것인가 소신있고 단호한 과거 의 대통령이 정말 기억나게하는군요.
번호 42 올린시간 2005-02-03 22:58:38 조회 479 추천 35
말도 안되는 단식 / 글쓴이 이식
이미 끝이난 일입니다. 현 정권이 대통령 선거에서 표를 의식해 헛소리 한 것이 빌미가 된 일입니다만. 그 동안 지율과 소위 환경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충분히 받아들여 환경조사 및 평가를 할 만큼 충분히 하였고 법원의 판결까지 얻어 지금 모처럼 공사를 재개하였습니다. 그간 공사 지체로 인하여 그 피해액을 돈으로 환산하면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이 국가적인 손실을 누가 보상해야 됩니까? 가장 환경 피해가 적은 방법이 지금의 천성산, 금정산 밑으로 터널을 뚫는 것입니다. 양산이란 곳이 첩첩산골이 아닙니다. 대도시 못지않은 큰 도시이며 터널 공법이 아니면 수많은 집들과 아파트 , 고속도로, 지방도로 등을 가로 지릅니다. 어느 것이 환경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입니까? 말도 안되는 단식 집어 치우시오. 무식과 아집의 극치외 다른 말이 필요 없군요. 그리고 시민 단체들 현상을 제대로 알고 촛불을 켜든가 말든가 하시라. 속세와 연을 끊고 출가를 했으면 불도에 정진하여 뭔가 정신적으로 사회에 도움을 줘야지 자기생각밖에 모르는 주제에 되지도 않는 단식인가 뭔가를 하니 기가 찰 노릇이군. 고속철도는 서울에서 대구까지만 건설하고 치아뿌라. 뭐 구질구질하게 하고 있나. 그 놈의 표가 무엇인지 정말 한심하구나.........
번호 49 올린시간 2005-02-04 14:27:21 조회 396 추천 28
진정 도룡룡을 위하신다면 / 글쓴이 조항제
목숨까지 버릴 각오로 도룡룡을 지키고자 하신다면 절부터 철거하시는 것이 급선무인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저같은 범인들은 도룡룡의 이름을 빌어 절을 지키고자 하신것이라 생각할 것입니다. 최선일 수는 없겠으나 일단 결정된 국가의 중대 현안이 일개인(직접적인 이해 당사자)의 막무가내식 생떼로 표류해야 하는지 씁쓸합니다. 울면서 보채는 어린아이들의 생떼와 무엇이 다릅니까?
번호 58 올린시간 2005-02-04 17:08:06 조회 209 추천 11
정신나간 여자땜에 수조원공사 도로아미타불이군.. / 글쓴이 투덜이
......한심한정권이다.................

2003.7.2 14:30
국회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각 방송 신문 언론 기자 ... 법관들, 법을 다루는 법관들이 너무나도 대통령들의 비리를 제일 잘 알고 있느니라. 다 숨겨진 것을 마침내 때가 이르매 지금의 지금까지 숨겨왔던 모든 일들을 이제는 다 폭로 할 때가 되었다고 하면서 자기들의 모임에서도 법관들, 이 나라의 법을 다스렸던 모든 기관들이 지금의 자기들을 무시한 채 이 나라를 어찌 대통령 이름으로만 다스려 갈 수 있으랴.

2003.7.12 23:00
모든 언론과 모든 방송과 또 우리 주님 원하시는 그러한 개혁의 참 뜻을 우리 정치인들과 지금 세워놓은 참으로 지금 현대통령이 외치는 정치개혁의 참 뜻이 무엇인지 알고 외치고 있는지 아느냐? 이미 자기의 개혁을 위해서 외치는 것이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서 외치는 것이며, 자기의 당을 위해서 외치는 것이지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이 땅의 모든 국민들과 이 나라를 잘살기 위한 모든 외침이 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현 정부가 되기를 원하되, 이미 끝난 정부이거늘 무엇을 그리도 자기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며, 자기들의 잘못을 고하지 않으며, 남의 탓만 돌리며, 남의 잘못만을 들춰내는 그것이 어찌 자기 자신의 개혁이며 이 나라의 개혁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2003.5.12 8:20
지금은 아무것도 눈으로 보여지지 않고 만져지지 않는 것 같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아니해도 많은 자들을 통하여 이미 언론도 = 방송도 = 신문도 너희의 하는 일을 다 알며 참고하며 세계를 움직여 가는 영적 지도(指導)라는 것을, 생명 걸고 한다는 것을 알고 있느니라. 무엇을 두려워하며 작은 일에 사람 때문에 == 두려워하지 말며 너희들이 당하는 이 고통을 반드시 = 회복시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보여줄 날이 이제는 가까왔느니라.

2003.8.4 22:00
정몽헌 회장 지금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은 것 같지만, 하나하나 다 서류로 == 이미 하나하나 차곡차곡 정리하매 모든 것을 정리하매, 말로는 유서로 = 이북에 모든 것을 = ‘더 끝까지 하라’고 했지만 이미 그것은 = 아니니라. 이미 자기의 잘못 판단한 거로 말미암아 너무나 많은 사람에게 용서를 구한 것은 잘못 생각한 아버지의 유언도 받아야 되겠지만 자기가 남긴 유언도, 안되고 안 되는 것을 알고 지금 아무도 감당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기에 그 생명을 드려서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 잡기 위해서 역사하고 있거늘, 어찌하여 이것을 우리 정부와 모든 언론들은 반대로 생각하고 있느냐? 참으로 하나님의 그 음성을 들으라. ~ 지금은 유서로만 밝혀진 것 같지만 다 자기의 죽음으로 희생으로 모든 것을 밝히기 위함인 것을 알지 못하며 참으로 이미 그 회사는 죽은 기업이요 더 이상 살아날 수 없는 .... 그 기업에 처한 모든 부채와 모든 빚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어려움에 처해 있느니라. 그것을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이미 참으로 이 나라 경제에 미칠 영향이 얼마나 큰지 아느냐? 그것을 바로보지 못하며 바로 알면서도 언론과 모든 신문의 보도는 참으로 왜곡(歪曲)되어 전해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느냐? 지금 처한 모든 상황과 모든 일들이 어찌 그것이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으랴.

2004.5.6 22:00
(대통령을) 다시금 써야 된다는 것은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지만 모든 사람들도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이 국민들의 마음이거늘 잘못 몰고가는 여론(與論)과 언론(言論)과 방송(放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이 땅에 한 인간을 생각하면 ‘어찌 그렇게 한 시대 속에 세워진 대통령을 그러한 방법으로 몰아내어 나라의 일을 할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은 일찍이 잠시잠깐 세운 대통령이었기에 하나님께서는 다시 원위치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신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計劃)이 아니겠는가?

2004.8.7 23:00
이 땅에 너무나도 꼬여있는 것을 다-아 ... 먼저는 정치계 종교계 사회 모든 지도층들의 법을 다스리는 법관들, 언론을 다스리는 방송들, 이세상의 모든 것들을 다루는 기자들! 하나님의 사주(使嗾)를 받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사주(使嗾)를 받아서 이 나라를 망하게 이끌어가는 모든 꼬여있는 이 상태를 바로 풀려면 목회자들이 바로 전해야 될 터인데, 모든 것을 자기의 일 때문에 하나님의 일을 그르치며 이 나라를 이렇게 망하게 해가는 더럽고 추악한 패역한 종들이여! 참으로 주의 뜻을 바로 전하며 바로 행하라! 이 나라는 이미 하나님께서 건져주시지 아니하면 망한 나라요, 다 망한다는 뜻이 무엇인줄 아느냐? 세상에 물질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요 경제가 어려워서 망하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을 잘 .... 꼬인 것을 바르게 잘 이끌어가야 될 여종이 아니겠느냐?

2004.8.17 13:00
거짓은 끝까지 가지 못하며 모든 것이 드러나며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진실 속에서 거짓이 다 드러나게 하시어 그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계획대로 사람을 통하여 하신다고 하셨지만 그 모든 잘못된 사상들이 하나하나 밝혀지고 비밀이 드러나며 양심이 선언되는 날이 속히 오게 하시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이 땅에 각 부서부서 기관기관마다 언론과 법관과 모든 기자와 방송들이 잘못된 왜곡되게 전하는 것 때문에 이 땅에 잘못된 것이 일어난 것을 생각할 때마다 믿는 자도 안믿는 자도 하늘이 두려운 줄 알며..

2005.1.4 21:15
참으로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아니라 이미 예상했던 일들이 이 땅에 너무나도 깜박 놀랄 사건들로 두려움으로 찾아오시는 그 역사가 누구의 잘못이 아니라 각자의 책임(責任)을 감당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바라시는 일들과 세상에서 바라는 일들을 다 감당하지 못하면 우리에게 책망(責望)으로 찾아오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자기의 책임을 다하지 못함이 이렇게 두렵고 떨리는 일이라는 것을 만백성들이 알 수 있는 기회로 삼아주셔서 참으로 이 세상에 너무나도 혼란에 빠트리며 경제위기와 정치혼란과 사회를 혼란하게 했던 잘못된 사상(思想)들이 이제는 자기들의 잘못을 모든 국민 앞에 내려놓고 이제는 본연의 위치로 돌아가며 진정 어떤 것이 국민을 위하는 것인지를 바르게 바로 보게 하소서. 각자의 이성을 가지고 바르게 인도해 갈 수 있는 언론(言論)과 바르게 인도할 수 있는 기자와 각 부서부서마다 기관기관마다 자기의 위치를 잘 분별하여 이 땅에서 원하고 바라는 일들이 나의 유익(有益)만을 위해 하는 것이 아니라 진정 백성들을 위하며 맡은 바 분야에서 책임을 다 할 수 있으며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게 하소서. 책임자(責任者)와 서민(庶民)에 이르기까지 자기의 책임을 잘 감당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하오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쓴이
556 특별한 은사를 받은 종이 가는 행로 (1) 2005-02-08 isaiah
555 계시와 꿈과 환상 2005-02-08 isaiah
554 표를 얻기위해 수도를 옮기는 얼빠진 나라 2005-02-07 isaiah
553 조상신을 가장하는 귀신의 영 2005-02-07 isaiah
552 자국민 납치를 방관하는 정부 2005-02-06 isaiah
551 단식100일? 기자들은 다 죽었다! 2005-02-05 조갑제
» 진실을 외면하는 언론들 방송들 2005-02-05 isaiah
549 왜곡된 여론의 전도사들 - 신문 방송 2005-02-04 isaiah
548 보수진영 500여명 자유지식인선언 2005-02-04 김상철
547 김대중, "저는 거짓말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2005-02-04 지만원
546 한쪽에선 ‘자연보호’ 다른쪽은 ‘자연 파괴’ 2005-02-04 김슬기
545 전략이 좋아도 실행력이 따라주지 않으면 실패한다 2005-02-03 isaiah
544 (질문) 빚 독촉에 죽고 싶습니다 2005-02-02 YMKim
543 “어떻게 이렇게 까지 정신이 돌 수 있는가” 2005-02-02 황장엽
542 汎보수진영 96명 "자유지식인 선언" 2005-02-02 isaiah
541 (독자서신) 원장님 힘내세요 2005-02-01 SKPark
540 하나님의 뜻은 사명을 맡은 사람을 통하여 이루신다 2005-02-01 isaiah
539 산행일기 (1) 2005-02-01 isaiah
538 ‘하나님은 창조주, 역사 주관자’라는 신앙 2005-01-31 부시연설
537 경륜이 무시되는 사회, 혼란에 빠진 사회 2005-01-30 isaiah

대전 유성구 덕명동 191-6   Tel : 010-4611-1608   E-mail : micah60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