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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어제 방송대학 TV에서 HP회사의 칼리 피오리나 회장이 "실패한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습니까?" 질문하는 학생에게 답변한 내용이다. "만일 전략기획에서 실패한다면 치명적인 실패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전략기획이 옳았다 하더라도 실행력이 따라주지 않아 실패하고 말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적합한 시간내에 실행이 따라주어야 성공해야 하니까요". 이 말은 "왜 하나님의 뜻이 적합한 시간 안에 성취되지 않는가"에 대한 해답중 하나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언자를 통하여 전략을 알려주시고 그의 종들에게 사명을 주시지만 책임을 맡은 자들이 이행하지 못한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묵시의 말씀은 우리에게 빈틈없는 실행력을 요구한다.
2000.6.17 9:00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모든 것을 감당케 하시마 약속하셨사온데 먼저 해야 될 일을 그르치고 어찌하여 모든 일을 순서 없이 일하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은 인간의 모든 것을 나타내기 위함이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될 수 있으랴. 어떤 것이 먼저 이 나라를 살리며 경제를 살리며 기업을 살려야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모든 방법을 아무리 알려 주어도 그것을 이행치 못함은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세우신 귀한 인물이라고 하지만 그 인물이 인물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기의 맡은바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 물질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다 진정 그 생명을 거두어갈까 두렵사온데 그러한 방법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약속하셨고 이미 계획하셨고 이미 이루마 약속하셨사온데 아직도 이 땅에 모든 자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에 부족함이 있으며 이 모든 부정 부패와 잘못된 그러한 것을 없애며 이 나라를 바로 잡아야 될 정치에 있는 귀한 대통령 어찌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며 세상에 자기를 드러내는 그러한 일만 앞장서고 있느냐? 진정 속에서 썩어가고 있는 것들을 먼저 잡아야 되며 먼저 그 일을 해결해야 되며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시겠다고 약속하였고 이 나라에 모든 물권을 풀겠다고 약속하셨사온데 약속의 말씀은 ...
2000.12.9 7:30
한 날에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두어간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생명을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감당한다 하였지만 그 감당한다는 부분이 무엇이냐? 말로는 쉽게 생명을 다하여 감당한다 하였지만 진정 내 가정에 처한 문제를 보면서 모든 것을 그르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라는 말씀을 주었지만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기보다는 사람을 더 두려워하는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이 얼마나 안타까이 보시겠느냐?
2001.2.2 10:00
아무 것도 세상에 미련을 갖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끌려갈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부귀영화가 좋다 한다해도 하나님 앞에 쓰임 받다 하나님 앞에 불림받는다는 것은 그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느냐?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마음을 다하고 중심을 다하여 온전히 주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되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가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다짐하고 다짐하고 다짐하는 그 다짐을 우리 주님이 기뻐 받아 주나니 하지만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그 길을 이끌어 가시려한다 할지라도 내 생각이 내 마음이 요동하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마음에 요동하지 말며 온전히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 세상에 희생의 도구가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더욱 이 나라와 민족이 더욱 주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으며 주님의 나라가 되어지며 이 나라의 경제회복과 모든 부정부패가 물러가며 모든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주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진다 하면 그보다 더 큰일이 어디 있겠느냐?
다음은 어제 방송대학 TV에서 HP회사의 칼리 피오리나 회장이 "실패한 경험에서 무엇을 배웠습니까?" 질문하는 학생에게 답변한 내용이다. "만일 전략기획에서 실패한다면 치명적인 실패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전략기획이 옳았다 하더라도 실행력이 따라주지 않아 실패하고 말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적합한 시간내에 실행이 따라주어야 성공해야 하니까요". 이 말은 "왜 하나님의 뜻이 적합한 시간 안에 성취되지 않는가"에 대한 해답중 하나일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언자를 통하여 전략을 알려주시고 그의 종들에게 사명을 주시지만 책임을 맡은 자들이 이행하지 못한다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망할 수밖에 없다"는 묵시의 말씀은 우리에게 빈틈없는 실행력을 요구한다.
2000.6.17 9:00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시고 함께하여 주셔서 모든 것을 감당케 하시마 약속하셨사온데 먼저 해야 될 일을 그르치고 어찌하여 모든 일을 순서 없이 일하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은 인간의 모든 것을 나타내기 위함이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이 될 수 있으랴. 어떤 것이 먼저 이 나라를 살리며 경제를 살리며 기업을 살려야 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그 모든 방법을 아무리 알려 주어도 그것을 이행치 못함은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세우신 귀한 인물이라고 하지만 그 인물이 인물의 역할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기의 맡은바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 물질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다 진정 그 생명을 거두어갈까 두렵사온데 그러한 방법을 우리 주님께서 이미 약속하셨고 이미 계획하셨고 이미 이루마 약속하셨사온데 아직도 이 땅에 모든 자들을 바른 길로 인도하기에 부족함이 있으며 이 모든 부정 부패와 잘못된 그러한 것을 없애며 이 나라를 바로 잡아야 될 정치에 있는 귀한 대통령 어찌하여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약속의 말씀을 믿지 못하며 세상에 자기를 드러내는 그러한 일만 앞장서고 있느냐? 진정 속에서 썩어가고 있는 것들을 먼저 잡아야 되며 먼저 그 일을 해결해야 되며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큰 영광을 받으시겠다고 약속하였고 이 나라에 모든 물권을 풀겠다고 약속하셨사온데 약속의 말씀은 ...
2000.12.9 7:30
한 날에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두어간들 무슨 소용이 있으랴! 생명을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감당한다 하였지만 그 감당한다는 부분이 무엇이냐? 말로는 쉽게 생명을 다하여 감당한다 하였지만 진정 내 가정에 처한 문제를 보면서 모든 것을 그르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라.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라는 말씀을 주었지만 진정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기보다는 사람을 더 두려워하는 것을 볼 때에 우리 주님이 얼마나 안타까이 보시겠느냐?
2001.2.2 10:00
아무 것도 세상에 미련을 갖지 말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끌려갈 수 있는 나의 자녀들이 되기를 원하며, 이 세상에 어떤 것도 부귀영화가 좋다 한다해도 하나님 앞에 쓰임 받다 하나님 앞에 불림받는다는 것은 그보다 더 귀한 일이 어디 있겠느냐? 하나님 앞에 온전히 마음을 다하고 중심을 다하여 온전히 주 여호와 하나님을 온전히 의뢰하되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걸어가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다짐하고 다짐하고 다짐하는 그 다짐을 우리 주님이 기뻐 받아 주나니 하지만 아무리 우리 주님께서 그 길을 이끌어 가시려한다 할지라도 내 생각이 내 마음이 요동하면 그것은 아무 소용이 없느니라. 마음에 요동하지 말며 온전히 주님이 원하시는 길로 이 세상에 희생의 도구가 되어짐으로 말미암아 더욱 이 나라와 민족이 더욱 주님 앞에 가까이 갈 수 있으며 주님의 나라가 되어지며 이 나라의 경제회복과 모든 부정부패가 물러가며 모든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주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진다 하면 그보다 더 큰일이 어디 있겠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