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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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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의 소개로 방문한 이래 미가 홈피를 방문하는 재미로 산다고 할만큼 빠져 있어요. 과연 이런 일이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 경험한다는 것이 신비하면서도 흥미롭고 또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권위를 가지고 오늘의 문제를 풀어주시는 메시지를 보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교인으로 출석은 하고 있었다고 하나 성경이 주는 교훈을 현실에 적용하는데는 실패하고 있었거든요. 목사님들이 교회에서는 진실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우리 사회에 영향력이 없는 현상에 실망을 많이 했었죠. 그 간격을 미가센터에서 메우며 우리 사회를 향한 대담한 메시지를 전하시며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답답하게 돌아가는 정치적인 문제를 보면서도 저같은 평범한 직장인이 표현할 수 없고 외칠 수 없는 주장을 어쩌면 그렇게도 정확하고 적합하게 풀어주시는가 놀라고 있습니다. 한가지 개인적으로 어려운 문제가 있는데 원장님을 만나뵐 수 있는지요. 김원장님의 근황도 많이 궁금합니다.

(답변) 미가사역을 사랑하시고 물질적으로 협력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개인적인 근황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자칫 사람을 높이는 일이 될까봐 언급을 삼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성령의 지시를 받아 메시지를 전하는 종들에 불과합니다. 개인적인 상담을 꼭 필요하신 분은 전화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요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만나는 기회가 주어지기는 어렵습니다만 기도를 통하여 때로는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는 일도 하십니다. 오늘은 기업하는 분과 또 투병하는 여러 분을 위하여 대전에 출타하셨습니다. 나라를 위한 기도가 우선이지만 어려운 형편에 처한 분들을 돕는 일도 겸하여 해야할 일이라 여기고 사역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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