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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고끝에 이승만 대통령이 구축해 놓은 한미동맹 반공체제의 대한민국을 김대중은 반미친북의 체제로 바꾸어놓은 인물이다. 그가 국민을 속이고 독재자 김정일에게 송금한 막대한 자금(최소5억불)은 핵폭탄으로 제조되어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국민을 배신하고 동맹국을 배신한 김대중의 햇볕정책과 수상한 행적이 드러나면서 비난이 비등하다. "김정일은 식견있는 지도자"라고 칭송했던 그가 이제와서 "김정일이 핵개발을 할줄 몰랐다"고 말한다면 그 과오가 너무나 커서 그는 참으로 "사기꾼"이라 들어도 싸다.
"DJ 햇볕정책이 핵폭탄돼 돌아왔다"
´북핵´김대중에 불똥"햇볕정책 노벨상노린 사기극"
"DJ는 노벨상 반납하고 국민에 사죄하라" 네티즌들 비난여론 쇄도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6자회담 불참´ 공식선언에 대해 정치권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대북정책 책임론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11일 네티즌들이 이번 사태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DJ) 정권의 ´햇볕정책´실패에 강한 불만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또 북한관련 시민단체들 역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김정일과 DJ, 정부여당의 대북정책을 비난했다.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햇볕정책이 결국 핵폭탄이 돼서 돌아왔다"며 "김대중 정권 시절부터 북한에 퍼준 돈이 우리의 목숨줄을 쥔 칼날이 됐다"고 DJ ´햇볕정책´ 실패를 강하게 질타했다. 네이버 게시판에서 아이디 ´ilik2´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북한에 돈주고 힘만 키워줘 결국 핵무기 등 군사력 증강에 지원해준 꼴이 됐다"면서 "햇볕정책은 DJ가 노벨상을 노린 사기극에 불과했다"고 정부 여당의 대북정책에 대한 불신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DJ와 노 대통령이 민주화 투사라고 해서 정치 잘할 줄 알았더니 정권잡으려는 투쟁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게시판에서 ´abcd77799´는 "DJ를 비롯해 현 정부에서는 북한이 핵무기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대책은 고사하고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6자회담이 평화적일지는 모르나 중요한 것은 지금 북한에서는 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현 정부의 중차대한 과오는 역사에 기록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 게시판의 ´cd63´는 "김 전 대통령은 국민에 사죄하고 노벨상 반납하라"면서 "개인 영달을 위해 핵개발 자금 지원하고 노벨상 탄 것에 대해 국민 앞에 반드시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run2future´ 역시 "DJ와 노 대통령은 반민족 군부독재 정권에 돈 갖다 주고 노벨상 거머쥔 햇볕정책 때문에 북한은 핵보유를 자랑하는 상황이 됐는데 정부는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착신아리´는 "DJ가 북한과 친한 척하더니 결국은 모든 것이 북한 핵개발을 위한 햇볕정책이었느냐"면서 "가능하면 이민가서 살아야지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북핵저지시민연대는 이날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북 6자회담 거부, 핵보유 선언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여당의 대북정책은 그동안 북한의 벼랑끝 외교전술에 끌려 다녔으며 결국 북한의 핵개발을 도와준 결과를 초래했음을 인정하고 북한에 대한 강력한 모든 제재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어 "노 정권은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하고 6자회담에 동참할 때까지 모든 경제 원조를 중단해야 된다"면서 DJ와 노 정권의 대북한 경제협력 자금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했다. 자유시민연대도 성명을 내고 "북한의 핵보유 공식화는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도발"이라며 "이번 사태는 노 정부가 불러온 것"이라고 정부 여당을 성토했다. 성명은 이어 "북핵의 피해자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일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노 대통령이 북핵을 두둔하고 북한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하다가 오늘의 사태를 불러왔다"며 "정부는 섣부른 ´우리 정부의 주도적 해결´ 발상을 버리고 긴밀한 한미관계부터 복원하라"고 정부를 압박했다.
-데일리안 05-02-12
2004.9.14 18:30 (북한지도자의 심령으로)
(북한방언) ... 친애하는 (방언) 동지여러분! 우리 최고로 손꼽는 우리 북한은 전쟁으로 몰고가는 그것을, 우리가 테러 지정국으로 당했던 것을, 우리가 그냥 당하고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을 만민 앞에 전할 날이, 그 일을 터트릴 날이 오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실험을 통과 하였지만 이번에도 실험하는 과정에서 폭발적인 것이 폭발했지만 그것을 어찌 그렇다 말할 수 있으리오. 지금의 폭발(爆發)한 사건은 이미 지금까지도 몇 번에 걸쳐 실험(實驗)하였지만 이번에는 대성공(大成功)이라고 생각하오. 우리 북한은 전쟁으로 몰고갈 때 우리는 한방으로 폭발할 수 있는 준비(準備)를 다 갖추어 놓고 있소. 우리는 이대로 지금까지 김일성 동지와 우리가 다져온 것을 어찌 내 대(代)에서 망할 수 있으리오. 지금까지 수십년을 걸쳐서 개발해온 이 걸로 말미암아 세계와 손잡으며 우리가 절대로 망하지 않으며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한 핵(核)개발을 이제는 터트릴 때가 되었고 이제는 준비하여 우리를 테러국으로 지정하며 우리를 전쟁으로 몰고가는 ... (방언) ... 친애하는 동지여러분! 북한에 있는 동지 여러분! 어찌 우리가 세계를 주름잡는데 ... 세계를 테러국으로 지정해 놓고 전쟁을 준비하는데 어찌 우리가 질 수 있으리오. 이제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개발로 말미암아 우리도 지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줄 때가 왔나니 절대로 ...
(9월 9일 김일성 동지 기념일에 핵실험을 했대요)
※ 위 묵시의 해설 - 지난 2003.4.7 9:30 묵시를 참고하면 그때까지는 핵폭탄을 을 개발할 능력이 없다고 했으니 이번 9.9절 용천 실험은 아마도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서 실험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핵실험을 했으나 대외적으로 "그렇다"고 발표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위 묵시의 문맥으로 보면, 자기들이 실험에 성공했다고 하나 과도한 폭발로 실패했을 가능성도 있다. 북한이 이러한 위험한 무기를 만들지만 하나님은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자기가 빠지는 전략을 세우셨을 것이다.
각고끝에 이승만 대통령이 구축해 놓은 한미동맹 반공체제의 대한민국을 김대중은 반미친북의 체제로 바꾸어놓은 인물이다. 그가 국민을 속이고 독재자 김정일에게 송금한 막대한 자금(최소5억불)은 핵폭탄으로 제조되어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국민을 배신하고 동맹국을 배신한 김대중의 햇볕정책과 수상한 행적이 드러나면서 비난이 비등하다. "김정일은 식견있는 지도자"라고 칭송했던 그가 이제와서 "김정일이 핵개발을 할줄 몰랐다"고 말한다면 그 과오가 너무나 커서 그는 참으로 "사기꾼"이라 들어도 싸다.
"DJ 햇볕정책이 핵폭탄돼 돌아왔다"
´북핵´김대중에 불똥"햇볕정책 노벨상노린 사기극"
"DJ는 노벨상 반납하고 국민에 사죄하라" 네티즌들 비난여론 쇄도
북한의 ´핵무기 보유와 6자회담 불참´ 공식선언에 대해 정치권에서 노무현 대통령의 대북정책 책임론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는 가운데 11일 네티즌들이 이번 사태에 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DJ) 정권의 ´햇볕정책´실패에 강한 불만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또 북한관련 시민단체들 역시 기자회견을 갖고 북한 김정일과 DJ, 정부여당의 대북정책을 비난했다.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햇볕정책이 결국 핵폭탄이 돼서 돌아왔다"며 "김대중 정권 시절부터 북한에 퍼준 돈이 우리의 목숨줄을 쥔 칼날이 됐다"고 DJ ´햇볕정책´ 실패를 강하게 질타했다. 네이버 게시판에서 아이디 ´ilik2´은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북한에 돈주고 힘만 키워줘 결국 핵무기 등 군사력 증강에 지원해준 꼴이 됐다"면서 "햇볕정책은 DJ가 노벨상을 노린 사기극에 불과했다"고 정부 여당의 대북정책에 대한 불신을 표시했다. 그는 이어 "DJ와 노 대통령이 민주화 투사라고 해서 정치 잘할 줄 알았더니 정권잡으려는 투쟁밖에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게시판에서 ´abcd77799´는 "DJ를 비롯해 현 정부에서는 북한이 핵무기 갖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대책은 고사하고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6자회담이 평화적일지는 모르나 중요한 것은 지금 북한에서는 핵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현 정부의 중차대한 과오는 역사에 기록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다음 게시판의 ´cd63´는 "김 전 대통령은 국민에 사죄하고 노벨상 반납하라"면서 "개인 영달을 위해 핵개발 자금 지원하고 노벨상 탄 것에 대해 국민 앞에 반드시 사죄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run2future´ 역시 "DJ와 노 대통령은 반민족 군부독재 정권에 돈 갖다 주고 노벨상 거머쥔 햇볕정책 때문에 북한은 핵보유를 자랑하는 상황이 됐는데 정부는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지 확실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착신아리´는 "DJ가 북한과 친한 척하더니 결국은 모든 것이 북한 핵개발을 위한 햇볕정책이었느냐"면서 "가능하면 이민가서 살아야지 불안해서 견딜수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북핵저지시민연대는 이날 서울 광화문 미국대사관 앞에서 ´북 6자회담 거부, 핵보유 선언 규탄´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 여당의 대북정책은 그동안 북한의 벼랑끝 외교전술에 끌려 다녔으며 결국 북한의 핵개발을 도와준 결과를 초래했음을 인정하고 북한에 대한 강력한 모든 제재조치를 취하라"고 촉구했다. 이 단체는 이어 "노 정권은 북한이 핵무기를 폐기하고 6자회담에 동참할 때까지 모든 경제 원조를 중단해야 된다"면서 DJ와 노 정권의 대북한 경제협력 자금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를 요구했다. 자유시민연대도 성명을 내고 "북한의 핵보유 공식화는 전쟁도 불사하겠다는 도발"이라며 "이번 사태는 노 정부가 불러온 것"이라고 정부 여당을 성토했다. 성명은 이어 "북핵의 피해자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일 수밖에 없음에도 불구하고 노 대통령이 북핵을 두둔하고 북한 비위 맞추기에만 급급하다가 오늘의 사태를 불러왔다"며 "정부는 섣부른 ´우리 정부의 주도적 해결´ 발상을 버리고 긴밀한 한미관계부터 복원하라"고 정부를 압박했다.
-데일리안 05-02-12
2004.9.14 18:30 (북한지도자의 심령으로)
(북한방언) ... 친애하는 (방언) 동지여러분! 우리 최고로 손꼽는 우리 북한은 전쟁으로 몰고가는 그것을, 우리가 테러 지정국으로 당했던 것을, 우리가 그냥 당하고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을 만민 앞에 전할 날이, 그 일을 터트릴 날이 오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실험을 통과 하였지만 이번에도 실험하는 과정에서 폭발적인 것이 폭발했지만 그것을 어찌 그렇다 말할 수 있으리오. 지금의 폭발(爆發)한 사건은 이미 지금까지도 몇 번에 걸쳐 실험(實驗)하였지만 이번에는 대성공(大成功)이라고 생각하오. 우리 북한은 전쟁으로 몰고갈 때 우리는 한방으로 폭발할 수 있는 준비(準備)를 다 갖추어 놓고 있소. 우리는 이대로 지금까지 김일성 동지와 우리가 다져온 것을 어찌 내 대(代)에서 망할 수 있으리오. 지금까지 수십년을 걸쳐서 개발해온 이 걸로 말미암아 세계와 손잡으며 우리가 절대로 망하지 않으며 그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지금까지 노력한 핵(核)개발을 이제는 터트릴 때가 되었고 이제는 준비하여 우리를 테러국으로 지정하며 우리를 전쟁으로 몰고가는 ... (방언) ... 친애하는 동지여러분! 북한에 있는 동지 여러분! 어찌 우리가 세계를 주름잡는데 ... 세계를 테러국으로 지정해 놓고 전쟁을 준비하는데 어찌 우리가 질 수 있으리오. 이제는 지금까지 준비해온 개발로 말미암아 우리도 지지 않겠다는 것을 보여줄 때가 왔나니 절대로 ...
(9월 9일 김일성 동지 기념일에 핵실험을 했대요)
※ 위 묵시의 해설 - 지난 2003.4.7 9:30 묵시를 참고하면 그때까지는 핵폭탄을 을 개발할 능력이 없다고 했으니 이번 9.9절 용천 실험은 아마도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서 실험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다. 핵실험을 했으나 대외적으로 "그렇다"고 발표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위 묵시의 문맥으로 보면, 자기들이 실험에 성공했다고 하나 과도한 폭발로 실패했을 가능성도 있다. 북한이 이러한 위험한 무기를 만들지만 하나님은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자기가 빠지는 전략을 세우셨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