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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의 핵무장은 김대중의 무모한 햇볕정책과 5억불 비밀송금에 힘입었음을 부인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위험한 적에게 은밀하게 돈을 바치는 사람은 극형에 처해 마땅한 간첩이 분명함에도 대한민국은 간첩을 처벌하지 않는 나라가 되었다. 우리는 그자의 엄청난 잘못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잘못을 시정하지 못하고 있다. "그자가 이북에 돈을 대었다고 하면서 큰 환난을 당할 터인데..." 역사하신 5년전의 메시지는 "그자는 환난을 당하여 마땅한 일을 했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아직 그자를 처벌하지 못하고 있는 잘못된 현실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은 김대중의 잘못을 지적하셨던 메시지들이다. (우리는 성령의 음성을 받아 2000년 11월 27일 전달하였으며 미가608 (1편) 책을 출간하여 2001년 6월에 전달하였다)

<조선독자마당 펌글>
작성자 : 남영식 작성자ID : eikko34 조회 : 212 추천 : 49  작성일 : 2005-02-10 23:34:49    
김대중 쳐죽일 날 꼭 온다. 
김정일이가 핵개발 할 수 있도록 뒷돈 대주고 시간 벌어준 놈들이 누구라는 거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노무현이 김정일 핵을 용인하지 않겠다 한다. 소가 웃을 일이다. 끝까지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그 기만의 끝이 무엇이라는 거 국민들은 잘 알고있다. 그래서 그 두놈들이 나쁘다라는거다. 그래서 그 놈을 대통령으로 인정않는다는거다. 제 나라 국민들이 낸 세금을 적국에게 갖다바쳐 핵무기를 개발케 하여 제 나라 국민들을 위험에 빠트리게 한 대통령을 가진 국민은 대한민국 국민들 밖에 없을 것이다. 쳐죽일 놈들이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온다. 그러나 언젠가는 쳐죽일 날이 올 것이다. 죽어 못 쳐죽이면 끄집어 내서라도 쳐죽일 날 꼭 온다. 

작성자 : 박종태 작성자ID : likegolf 조회 : 130 추천 : 28  작성일 : 2005-02-10 20:37:36   
핵무기보유선언의 일등공신 김대중! 
누가 이들에게 핵무기를 만들수있는 여건과 자금을 뒷받침 했읍니까? 햇빛정책 이라는 미명아래 제공된 현금 5억불은 핵무기로 돌변해서 우리를 불안과 공포에 떨도록 했읍니다. 김대중은 노오벨상에 기쁨으로 떨었고 국민은 공포에 떨게 됐읍니다.    

2000.10.5 17:00 (6.15 남북정상회담후 들떠있을 때)
대통령이 아직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음성은 듣지 못하며 자기를 위하여 하고 있는 것을 볼 때에 그것은 우리 주님에게 합당치 않으며 많은 국민들이 지금은 참 잘했다고 할 것 같지만 더 있다보면 많은 반발과 참으로 이 나라가 되어지는 것은 큰 논란이 있을 것이니 귀한 나의 아들은 잠시 잠시 중단하며 지혜롭게 모든 일을 진행할 수 있는 귀한 아들이 되기를 원하는데, 그 음성을 듣지 아니할 때는 우리 주님께서 일차 경고하여 자기 생각대로 되어지는 것 같지만 이러다가 도중에 하차하면 큰 논란이 있으며 그 일을 통하여 얼마나 어려운 곤경에 처할지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대통령이 되어야 할 터인데 아직도 거기까지는 생각하지 않으며 무작정 지금 하는 일에 잘했다는 생각이 들면서 그 일을 하는 것을 볼 때에 참으로 우리 주님은 기뻐하지 않으며 모든 당파싸움과 이 나라 모든 것을 조정할 때 어찌 감당할 수 있으랴! 지금 이 나라가 되어지는 것이 한 사람만 생각하면 통일하며... 이북에 그 모든 돈을 대었다고 하면서 큰 환난을 당할 터인데 어찌하여 그것을 알지 못하며 먼저 해야 될 것과 나중 할 것을 구분하며 이 나라를 안정된 생활 속에서 그 일을 감당해야 될 터인데 아직도 주님 은혜 가운데 ...

2000.10.13 17:00 (노벨상에 집착했을 때)
어차피 이 물질 때문에 위기에 처해있는 대통령이 옛날에 당한 대통령들보다 더 많이 크게 당할 수 있는 것은 지금 대통령은 지금 크게 표면적으로 나타나게 그 일을 하고 있기에 모든 국민들이 일어나고 한다면 얼마나 큰 환난과 진정 이 나라를 많은 희생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죽어 가는 그러한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우리에게 겉으로 내보이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 참으로 위험한 일을 하고 있는 것이 대통령이 아니겠느냐? 모든 나라적으로 또 세계적으로 노벨감이라지만 노벨상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땅위에 이 나라가 살아나갈 방법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아직 모르고 있구나!

2003.7.2 18:30 (북송자금특검 진행중 받은 음성)
적당히 적당히 시간을 두면서 조금씩 조금씩 했으면 이러한 물의를 일으키지 아니하고도 지혜롭게 하면서 얼마든지 일을 감당할 수 있었으며, 시간이 가고 날이 가면서 대화 속에서 관계 속에서... 그래도 지금의 열어 놓았던 관계가 맺어지면서 남북이 합쳐서 일해야 될 때가 오는 것을, 하나하나 지금 일하고 있는 것을 보면 잘 하고 있다고 하나님은 하셨지만 너무나 많은 물질을 한꺼번에 갖다 준 것이 큰 잘못된... 그러한 이러한 물의를 일으키고 지금의 김대중 대통령이 겪는 그 고난은 김대중 대통령뿐만 아니라 지금 특검이라는 그런 걸 가지고 파헤치기에는 생각보다 너무나 많은 물질이 들어가 있으며 김대중씨만 갖다 준 것이 아니라 (방언) 거기에 연관되어 있는 자들이 참으로 많이 있느니라. 그래서 다 밝히고 다 밝히면 지금은 물의가 일어나며 남북간의 관계가 깨지는 것 같이 보이지만, 이 나라에서 줄 수 있는 그 많은 물질을 줄 수 있는 것을 막기 위함이며, 그렇게 하지 않아도 앞으로 그 관계는 유지가 되면서 비공식(非公式)이 아니게, 알게 주는 돈만 줄 수 있는 돈만 하기 위함이며 이렇게 하나님께서 그 일을 막으며, 또 사람들이 감당할 수 없는 나라의 처지가 되었기에 이렇게 일을 하고 있는 것도 하나님의 방법이며 또 깊게 보면 사람도 우리나라의 정부도 그렇게 무한정 김대중 때 했던 것처럼 할 수 없는 그러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기에 지금의 하고 있는 방법은 곁으로 보기에는 무리인 것 같고 관계가 막히는 것 같지만, 남북간의 관계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북한이 마침내 때가 되매 참으로 통일이 되어질 때 한국이 남한이 다 그 나라를 한 나라로, 남북한이 하나로, 남한의 민주주의로 만들 수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하시어 그 나라가 무너질 수밖에 없도록 이루어 가신 것을 알고 있거늘, 너무나 거기에 물질로 굽히고 굽히고 굽히는 것은 지금에 합당치 않기에 그 모든 일을 조금씩 조금씩... 비공식은 이제는 절대로 되지 아니하기에 그렇게 역사하시는 것을 어찌 국민들이 알 수 있으랴. ~ 지금의 남북간의 관계는 그렇게 비공식으로 많은 물질을 갖다 주지 아니했어도 어차피 우리의 남한에 굽힐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이 될 텐데 너무나 너무나 갑자기 너무나 많은 비공식의 물질이 김대중 당만 갖다 준 게 아니라 기업도 기업도 기업도 비공식적으로 .... 주여 아버지 !

2004.7.9 21:00 (전자개표부정)
모든 것을 폭로(暴露)할 때가 곧 오나니 = 모든 것이 다 원점으로 돌아갈 때가 오나니 ... 뒤바뀜 속에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에 참으로 잘못된 일들을 바로 잡지 않으면 다시금 그일을 조작할까 두려워 이제는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전자개표(電子開票)를 발표할 날이 곧 오나니 그것이 잘못 사용되어지면 또 엉뚱한 사람이 엉뚱한 인물이 세워질까 심히도 두렵구나. 이제는 그때를 준비하며 때가 가까워 == 그 일을 반드시 ... 시간과 때를 조정하리라. ==== 이미 .... 조작(造作)된 = 전자개표를 조작된 .. 바르게 폭로할 때가 오나니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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