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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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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는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겠다" 하지만 막상 사명을 맡기면 모두 변명하고 회피하고 도망가는 것이 보통의 인간이다. 내가 뜻을 세워 내 마음대로 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인간의 심성이다. 다른 사람의 뜻을 따르게나 더욱이 내 뜻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기는 지극히 어렵다는 것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내가 먹고 싶은 음식을 포기하고 상대방이 강요하는 음식을 먹는 사소한 일조차 쉬운 일이 아니지 않는가. 김원장을 선택하시고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는 특별한 은사를 주시고 예언자의 길을 가게 하셨지만 그 길은 세상에서 보기에 심히 이상한 일이었고 도무지 이해되지 않은 일이었기에 수많은 날동안 눈물을 흘려야 했으며 때로는 왜 이러한 일을 해야하는 것인지 원망할 때도 있었으며  풍족한 물질적 환경을 허락받지 못하여 좌절하며 방황하기도 하였다. 예언하는 일마다 한치의 오류도 없이 백발백중 맞춘다면 그것은 천사처럼 대우받으며 영광스러운 일이 되겠지만 사람의 시각으로 볼 때에 분명 빗나간 예언이라고 판단되었을 때에 몰려오는 멸시의 시선을 받으며 겪는 좌절과 절망의 고통을 누가 알 수 있을까.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눅22:42) 가라사대 아버지여 만일 아버지의 뜻이어든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내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하시니 

2000.12.9 14:00
그 계획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서는 이렇게 강하게 훈련시키지 아니하고는 너의 그 고집과 너의 그 교만이 어찌 꺾어질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시며 그때그때마다 깨닫는 지혜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여 주셨는데 너를 이러한 지경에 몰아넣지 않으면 너는 세상에서 너무나도 화려하게 살아야 될 여종이라. 세상을 등지지 못하며 하나님 앞에 더욱 가까이 가지 못하기에 너를 이 지경까지 몰아넣은 것을 어찌하여 누구를 원망하랴! 하나님 앞에 더욱더 너를 세우기 위함인 줄 믿고 다시 한번 주님 앞에 감사하며 기도하며 진정 주님이 주신 영적인 것을 먼저 온전히 따르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오늘에 오기까지 많은 환난과 고난도 있었지만 참으로 아름답고 참되며 복된 삶을 살지 않았느냐? 가정을 허락하시고 특별한 은사를 가지고 주님 앞에 쓰임 받기 위해서 지금까지 역사하였고 앞으로 쓰임 받기 위해서 역사하였건만, 너는 세상을 방황하지 말며 세상에 낙심하지 말며 진정 주님이 주시는 은사를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일을 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주님께서 참으로 예비된 무궁무진한 물질이 있기에 너에게 이러한 고난도 주었건만 너는 그것을 알지 못하며 먼저 때를 따라서 우리 주님께서 돕는 영혼들도 보내 주리며 영적으로 일할 수 있는 영혼들도 보내 주지만 물질을 돕는 많은 기업가들도 보내줄 때가 곧 오나니 너는 염려하지 말며, 온전히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죽으나 사나 감당하며 .....

2001.3.24 7:00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지금까지 만세 전에 택하고 택하여 세상에 특별한 은사를 주셔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여 주셔서 참으로 알지 못하고 그것을 보지 못하며 체험하지 못한 자들은 잘못되었다하는 일이 있을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너를 이 땅위에 주님의 자녀 삼아 주시고 주님의 일꾼 삼아 주시고 주님의 선지자로 세워 주셔서 꼭 써야 할 일이 있어 너를 세워 놓은 것인데 어떠한 말에도 실망하지 말며 넘어지지 말라. 참으로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이전에도 이후에도 어떤 것으로도 바꿀 수 없는 큰 역사가 이 땅위에 만방에 전하고 전한 일들이 참으로 세상 사람들이 판단하고 비판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하시려고 하는 것을 하셨기에 어떠한 열매를 맺는다 할지라도 너희들은 큰 상급이 있느니라. 이 땅에 들을 자가 없고 귀가 열려지지 아니하고 눈으로 보여지는 것이 보여지지 않는다 할지라도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것이 어찌 이 땅에 아름다움으로 열매 맺지 아니하고 너희들의 생명 다하기까지 참으로 고난을 당하나 이 땅에서 아무 것도 너희들에게 보여지는 것이 없고 쥐어지는 것이 없고 열매가 풍성히 열리지 않는다 할지라도 이미 드린 것으로 이미 뿌린 것으로 이미 전한 것으로 참으로 큰 일을 감당한 것이 아니겠느냐? 참으로 그렇게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을 잘못된 것을 전한 자들이 이 땅에 아무리 하나님의 선지자로 하나님의 주의 종으로 세웠다 할지라도 참으로 아무도 감당한 자들이 아무도 없느니라. 세상에 모든 영혼들이 모든 목회자들이 모든 성도들이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많은 사람들이 잘못되었고 마귀사탄에 의해서 한다고 비난할지라도 그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않은 일이며 세상에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전하였고, 아무도 할 수 없는 일을 했던 것이 참으로 어떤 것으로 이 세상에서 했다 할지라도 너희들이 담대하게 전한 것이 참으로 알아들을 자가 있고 들을 자가 있으며 세상의 사람들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에게 숨길 수 없나니 자기의 잘못된 것은 각자가 다 정확히 알고 있나니 들을 자가 들었고 알을 자가 알았고 바로 전하게 한 것도 하나님이 하신 것이매 지금 모든 것을 크게 드러난 것이 없다고 하여도 우리 주님께서는 참으로 기뻐하느니라. 만방에 전하였고 들을 자들이 들었고 앞으로 어떤 마음을 어떻게 역사하시든 간에 주님이 하셨다는 것은 분명히 사실이니 마지막까지 믿으며 가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맡은 자들이 그 일을 감당하지 못하면 믿지 못하면 누가 그것을 믿겠느냐? 끝까지 믿음으로 말미암아 맡은 자들이 최선을 다하여 생명을 다하기까지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라. 이 세상에 사는 것이 어찌도 그리도 좋더냐? 하나님 앞에 맡겨진 그 사역을 감당하매 우리 주님이 부르실 때 주님 내가 여기 있나이다 주님이 맡겨 주신 그 일을 감당하고 이렇게 주님 앞에 왔사오니 ..너희들이 주님이 맡겨준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책망 받을까 두려우니 이 세상에 사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여 만방에 전하라. 전하는 것으로 주님께 영광 돌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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