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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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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사전에 보면 "이단(異端)"은 <그릇된 학설을 고집하여 분리하는 무리>, <그리스도 구속에 영향을 주는 그릇된 성경해석을 하는 집단> 등으로 설명되어 있다. 특히 형제애에 금이 가게끔 당파심을 고집하는 개인을 이단에 속한 자라 말하고 있다. 사도행전 24:5,14에서는 오히려 유대인의 입장에서 그리스도교가 이단으로 불리우고 있다. 이단을 경계해야 하겠지만 상대방을 이단이라 하여 형제애를 스스로 깨뜨리기 때문에 "이단"이라는 용어를 함부로 써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정 성경구절을 지나치게 집착.강조하여 전체적인 신앙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일을 하면 이단으로 발전하게 된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에 가입되어 있는 교단이 61개 교단이라 한다. 그렇게 많은 교단으로 분열되기까지는 총회의 무리에서 자기주장을 고집하여 분리하였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서로가 상대방을 향하여 "이단"이라는 말을 삼가하지 않으면 한국기독교 모두 이단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이단"이라는 말을 대신하여 "그 집단의 천사동원설은 옳지않다" "그 집단의 귀신빙의설은 잘못되었다" 등으로 구체적인 주장에 초점을 맞추어 논쟁한다면 종파간에 설득과 이해를 넓혀갈 수 있을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부르며, 사도신경을 고백하며, 웨스터민스터 신조를 신봉한다면 사소한 신앙견해 차이를 이유로 "이단"이라 정죄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운동선수를 이단교회 출석교인이라 비난하는 무리들이 이번 기회에 스스로 형제애를 깨뜨리고 있음을 자각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형제애에 금이 가게 하는 자가 바로 이단자이다.

박주영, 문대성 "이단교회 다닌다" 논란
독실한 기독교도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던 축구선수 박주영씨와 2004 아테네올림픽 태권도 부문 금메달리스트 문대성씨가 이단으로 분류된‘전도총회’에 출석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박주영 선수는 골을 넣을 때마다 무릎을 꿇고 기도를 올리는 세레모니를 선보였고 올림픽에서 화려한 후려치기 한판으로 금메달을 딴 문대성 선수도 경기가 끝난 후 매트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

-스포츠뉴스 005-02-19

2000.12.30 16:40
그것을 바로 전하지 못하기에 오늘에 이렇게 썩어지고 부패된 믿음의 성도들이 아니냐. 그러한 것을 지도하는 목회자들에게도 너무나 큰 책임이 있으며 먼저는 내가 먼저 은혜 받고 성령받고 말씀을 온전히 주님이 주신 말씀으로 전해야 될 터인데 우리의 생각과 우리의 지식과 우리의 전하는 책자만 보고 전하는 말씀이 되었을 때 어찌 이 모든 것이 움직일 수 있으랴! 먼저는 주님께서 진정 성령이 내 마음에 감동 받게 하시고 은사와 은혜를 주셔서 그것을 전할 때 모든 심령이 움직이며 이 땅위에 이 나라의 모든 것을 움직여 줄 터인데 지금도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모든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기도와 하나님의 은사와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이 주시는 성령이 하시는 말씀으로 모든 것을 전하면 잘못되어졌다면서 이단으로 몰고 가는 것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아닐 터인데 받지 못하면 잘못된 은사자라고 비방하며 비판하며 모든 것을 이단(異端) 속으로 몰고 가는 것은 하나님이 절대로 기뻐하지 않나니 모든 것을 정죄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밖에 없나니 그 나라에 들어가 보아야만이 정죄(定罪)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귀한 목회자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너무나도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찌 나의 판단으로 인해서 이 나라를 이런 어려운 지경으로 몰고 갈 수 있으랴!

2000.12.28 00:10
우리 주님께서 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 드려지며 희생이 되어진다하더라도 이 일을 감당하며 주님의 뜻을 따르라. 주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라. 하나님 앞에 이 일을 감당함으로 말미암아 순교자적인 그러한 일을 감당해도 무엇이 아까울 수 있으랴! 참으로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며 아픔 속에서도 고난 속에서도 육적인 고난 속에서도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이 일을 감당키 위해 오늘에 힘든 상황에 있다 할지라도 너의 형편을 우리 주님이 다 아시나니 어찌하여 그 형편을 초월하여 일하라고 하였건만 그 모든 것을 감당하지 아니하며 주님의 뜻을 거역하느냐 그 일을 계획하라 하였기에 주님 앞에 모든 것을 하고자 하는 뜻이 세상의 목회자들이나 믿는 자들이 보게 되면 참으로 어찌 이러한 일이 있을 수 있으며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 이단성이 있다는 것을 많이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일이라지만 우리는 그때그때 주시는 하나님의 계시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저희들에게 전하는 것을 전할뿐이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것을 어찌 거역할 수 있었겠나이까?

2001.1.14 16:40
만세 전에 귀한 남종과 여종을 택하여 험한 일을 맡겨 주었건만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며 염려하느냐. 오늘의 일은 오늘에 족하며 내일 일은 내일 염려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 오늘을 염려하며 내일을 주께 맡기는 삶 자체로 돌아가기를 원하노라. 말씀을 보면 들에 백합화를 보라 길쌈도 아니하며 먹이시고 입히시는 것을 너는 알고 있건만 어찌하여 내일을 염려함으로 말미암아 내일을 그르치려 하느냐? 오늘에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시간시간 나의 마음과 나의 몸을 온전히 주께 드리는 자세가 되기를 원하노라. 이렇게 쉴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많이 있는 줄 아느냐? 잠시 숨겨있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는 웅덩이 속에서도 불 가운데 물 가운데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너는 믿지 아니하느냐? 너희들은 죄인도 아니요 무엇을 잘못했다고 이렇게 죄인으로 생각하느냐? 이 나라와 민족 속에서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것을 전했을 뿐이지 먼저는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전한 것들을 어찌 죄인으로 몰고 갈 수 있으랴!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더욱더 주님의 이름으로 지적해준 것을 가지고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이 땅에서 알아들을 귀들이 있고 들을 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있다면 이것은 이 나라를 바로 잡는 일이요 바로 세우는 일이요 정책을 바로 세워서 진정 주님이 원하시는 종교계에서도 잘못된 이단으로 몰기보다는 먼저 주의 종들로부터 각성하여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전할 수 있는 이 나라가 되어져야 할 터인데 어찌하여 이리도 소란하느냐? 그 소란한 것이 이제는 잠잠할지어다. 주 여호와의 이름으로 강권으로 역사하나니 이 땅위에 성령이 하시는 그 말씀을 귀 있는 자들은 들을지어다.

2001.4.6 22:00
세상에서 너희들이 하는 일들이 미쳤고 잘못되었고 하나님은 이렇게 역사하시고 이렇게 이상히 역사하셔서 ...이상하다는 것이 무엇이겠느냐? 이것은 이단성(異端性)이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입술을 부끄럽게 할 때가 오나니 진정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 수 있도록 깨닫는 영을 부어 주리니 너희들을 비판하며 판단하는 자들을 모든 사람들이 너희들을 떠났다 할지라도 그 영혼들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하여 주님의 그 뜻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지금 할 일은 기도 외에는 무엇을 할 수 있겠느냐? 세상이 아무리 좋다 한들 하나님이 주시는 것보다 좋은 것이 어디 있느냐? 어느 곳에 처해도 하나님의 뜻을 감사하라.

2002.1.22 9:30
모든 목회자들은 그것을 하라고 세워주셨고 전하라하였지만 자기들이 살고 싶어서, 자기들이 다칠까 봐 이 일을 아무도 하지 못하였고, 이 일을 전하는 자들도 한번 전하여 듣지 않으면 그냥 그냥 말았고 그냥 말아서 오늘에 귀한 나의 여종을... 나의 여종이 나의 모든 것을 다 버리매 모든 것을 다 버리매 나의 여종과 귀한 나의 남종을 세워서 이 일을 감당케 했지만 이 일을 알아들을 자들이 참으로 한두 명... 몇 명이 없었느니라. 몇 명이 없었느니라! 이 일을 감당하기까지에 얼마나 참으로 ‘나는 하기 싫어요 나는 이 일을 하기 싫어요 나는 할 수 없어요 내가 왜 이런 일을 해야 되나요’ 하면서 얼마나 몸부림치며 ‘나는 이 일을 감당할 수 없어요’ 하며 얼마나 많은 고난 속에, 많은 환난 속에, 얼마나 어려움 속에 많은 사람 앞에 많은 목회자들 앞에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느냐? 이것은 잘못 되어진 것이다. 이것은 신비주의다 이단에 빠진 것이다’ 하면서 많은 핍박을 받았고 ... 하지만 이것은 결코 신비주의(神秘主義)도 아니요 이단(異端)도 아니요 신비(神秘)한 것을, 하나님이 기도 속에서 보여준 것을 기록(記錄)하게 한 것이요 이 땅위에 너무나도 잘못 되어진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께서 기록케 하시고

2002.2.10 4:00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하기 이전에 하나님의 섭리(攝理) 가운데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주관하심이 참으로 저희들을 보면서 느낄 수 있고 알 수 있다는 것을 저는 체험하며 참으로 주님이 하시는 일은 이렇게도 귀하고 아름다운 것이며 이렇게 간섭하시며 일하시는 것을 참으로 알았고 저는 모든 사람들에 판단되어지고 비판되어지고 이 일이 어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냐고 하면서 참으로 세상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이단성과 어떠한 단체 속에서 참으로 저희들이 모든 일이 구속되어지게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강권으로 말하고 싶습니다. 어느 누가 이해하지 못하지만 반드시 이 일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루어질 날이 분명히 있으며 여기에서 무엇이 우리에게 유익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일에 있어서 어떠한 유익을 바라고 일을 했습니까? 우리의 유익 때문에 오늘까지 하나님의 명령의 뜻을 전했나이까? 우리에게 유익이라고 한다면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서 많은 물질을 보고 많은 사람 앞에 인정되어지며 나의 명예와 권위를 나타내는 것이 우리에게 유익이며 하나님이 하시고 세상이 하는 일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우리에게 어떠한 유익이 없다할지라도 하나님의 명령이라면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감당하는 것이, 전해야 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저희들에게 맡겨진 사역이라고 생각합니다.

2003.12.29 21:00
우리 인간이 보기에는 거기에 잘못된 것 같으나 하나님 편에서는 그 일을 통하여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고자 하는 뜻이 그 제단에 반드시 있느니라. 많은 영혼들이 그 제단이 잘못된 제단이며 잘못된 이단에 속해있고 잘못됐다는 말도 있으나 우리 주님께선 반드시 그 제단을 통하여 또 사랑하는 귀한 미가608을 통하여 하나님이 이뤄야 될 막중한 사역이 있거늘 어찌하여 네게 보여지는 교회는 중요하며 (그 사역은 중요하지 않은 것이더냐?) 그 일을 내 생명 다하기까지 맡겨진 감당하는 그 제단이 얼마나 큰 사역을 하고 있는 줄 아느냐? 이 시대에 필요한 사역 속에 몸을 던지며 생명을 던진 그 종을 볼 때에 너는 어찌 그의 그 노고를 사명을 또 주신 생명 다하기까지 자기 자신을 드려 많은 영혼들을 나눠주며 많은 영혼들을 먹이며 많은 영혼들에게 어찌하면 한 가지라도 더 좋게 하며 좋은 가정과 좋은 사회를 만들고 좋은 기업을 만들며 좋은 이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사역 속에 너와 달리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외치는 사역이 있지만 그에게는 순수하게 그 영혼들 한사람 한사람을 먹이는 것이 있었기에 오늘의 그 사명을 참으로 필요하기에 주었거늘, 너는 어찌하여 주님이 주신 그 사역을 또 주님이 주신 맡겨진 그 일을 사랑하는 귀한 나의 종이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은사를 주었고 그 능력을 주었고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을 주었거늘, 너에게 주신 그 능력으로 말미암아 민족 속에 던질 수도 있는 일들도 있지만 그 일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또 주신 자기의 달란트대로 그 일을 감당하기 위해서 그곳에 반드시 보내야 될 뜻이 있느니라.

2004.8.11 12:00
북한의 불쌍한 영혼들을 돌아오게 기도했던 기도를 들어주시고 김정일 정권이 자유의 남한에 속할 수 있도록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주님 지금의 민주화를 가장하여 공산주의 사상으로 이끌려고 했지만 주님께서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잘못된 테러의 악의 사상을 가지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한 자들이 공산주의 사상으로 가는 것이 제일 무지한 자들이며 제일 큰 이단 집단이 아니겠나이까? 악의 집단에서 믿음의 집단으로 이끌어주시고 젊은이들이나 믿는자 안 믿는자들이 이제는 잘못된 정권이라는 것을 알고 이제는 ‘큰일났구나’하면서 돌아올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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