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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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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세로부터 독립은 얻었으나 김일성 부자에게 자유를 빼앗긴 북한 주민은 지구상 최악의 정치적 경제적 환경에서 외부로부터 도움을 간절하게 필요로 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유엔에서도 북한 인권 상황을 조사한 인권보고서를 토대로 독재자의 주민탄압을 멈출 것을 촉구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이를 외면하는 남한이 내전상태의 위기에 처해있다 하신다. "돌아가라 양키들아!" 이것은 김정일의 말이 아니라 현정부 지지세력 홈페지의 칼럼 제목이다. 섬칫한 전율을 느끼게 한다. 김정일이 그토록 원하는 미군철수를 앵무새처럼 따라서 주장하는 그들은 과연 한국을 사랑하는 사람들일까? 일제로부터 해방을 주었으며 6.25의 전란에서 나라를 보전해준 동맹국을 비소하며 냉소하며 반대하는 이들의 정체는 어디로부터 온 것인가. 이들이 지껄이는 패륜적인 말에 미혹되고 있는 세대들이 겪을 참담한 세상이 염려되지 않을 수 없다. 안타까운 것은 미국이 이러한 세력을 견제할 수 없고 우리 자신들의 몫으로 남겨져 그들과 내전(內戰)을 치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속(結束)하는 미·일, 고립되는 한국
북한의 ‘2·10 핵보유’ 선언은 동북아의 安保지형을 근본적으로 뒤흔들어놓고 있다. 北核저지를 위해 中國의 대북 영향력을 빌어보려 했던 미국은 金正日정권의 붕괴를 바라지 않는 중국의 미온적인 태도와 날로 급팽창하는 중국의 軍事패권주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日本과의 동맹과 결속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신속하게 움직이고 있다. 미·일 양국은 2월 19일 워싱턴에서 외무·국방장관 "2+2회담"을 갖고, 중국의 군사력 팽창에 대한 공동 대처, 대만(臺灣)해협 안보의 공동 수호, 북한의 6자회담 촉구, 그리고 일본의 역할 강화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국간 외교원칙에 합의하였다. 그동안 우려되었던 한반도와 동북아 지역에서의 미·중 대립구도가 북한의 핵보유 선언으로 조기 가시화되는 분위기이다. 이제 북핵을 저지할 수 있는 유효한 정책수단들이 점차 소실(消失)되어가고 있다. 북한이 6자회담에 쉽사리 나오려 하지도 않거니와, 나온다 해서 각각의 이해(利害)관계가 상이한 국가들이 ‘회담’을 통해 유효한 북핵 억지 제재수단을 마련하기란 결코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 이 틈을 활용해 북한은 핵개발을 가속화하고, 미국 등 국제사회의 우려는 증대되어, 그 인내의 한계는 점차 고갈되어 갈 것이다. 어느 날 갑자기 한반도 위기를 가져올 수 있는 잠재요인들이 증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은 어떻게 대처하고 있나? 「금과옥조(金科玉條)」와도 같은 한·미 동맹과 한·미 정책공조를 제쳐놓고, 중국이네, 러시아네 동분서주해 보았자, 동상이몽(同床異夢)하는 이들 국가들이 실제로 움직이지도 않을 뿐더러, 우리의 바라는 성과를 거둘 수 없음은 이미 처음부터 예견된 일이다. 더욱 불길한 것은 북한의 核개발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對北 경협(經協) 및 지원을 지속함에 따라, 대북 지원이 북핵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우려에서 한국의 경협정책에 불만을 갖고 있는 미국이 대한반도정책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이다. 이미 美언론이나 여론 형성 계층에서는 한반도에 대한 강경한 목소리들이 터져 나오고 있으며, 극단적으로 "非관여정책’하에 미국이 한반도에서 완전히 손을 떼고 일본과 대만 중심으로 중국의 팽창정책에 대처하는 동북아정책을 수행하되, 북핵 문제에 관하여 원칙적으로(군사적 대안 중심의) 대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오는 실정이다. 더욱 놀라운 것은 한국내에서 급격히 퍼져가고 있는 親北·反美 분위기이다. 그동안 국가의 중요한 문제들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과 백가쟁명(百家爭鳴)식 논쟁이 일어나 온 것은 잘 알고 있는 일이거니와, 최근 前 각료였던 人士가 “미국은 남북관계가 호전될 만하면, 북핵 문제를 제기하고 대북 강경정책을 수행해왔다”는 발언을 하여,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의 대한반도정책 기조를 잘못 이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反美 분위기에 기름을 붓고 있는 격이다. 이에 한 네티즌은 “요즈음처럼 헷갈리는 시대에, 국민 노릇 해먹기도 힘들다”는 자조적인 댓글을 달고 있을 정도이다. 그야말로 ‘가치관의 전도(顚倒)’요 ‘혹세무민’의 난세(亂世)라 아니할 수 없다. 늦은 감이 있지만, 요즈음과 같은 安保 혼란기에 종래의 韓-美-日 3국 연합방위체제로 복귀하는 길 외에 다른 외교적 대안(代案)은 없어 보인다.
-洪官憙(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www.chogabje.com 05-02-20

돌아가라, 양키들아
- 힘만이 정의인가? 그렇다면 북한의 핵에 관해서 입 다물어라
1. 전쟁은 미친 짓이다
영화 "황산벌"을 보면 계백이 죽음터로 출전하기에 앞서 자신의 가족들을 죽이는 장면이 있다. 전쟁에 져 온갖 수모를 당하게 하느니 보다는 내 손으로 죽이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다. 신라의 장군들은 자신의 어린 아들들을 죽음으로 내몰아 사기가 떨어진 병사들의 오기를 올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한다. 또 계백과 김유신이 장기놀이를 하면서 살아 있는 병사들을 장기판의 말로 사용하여 죽이고 죽게 만든다. 한국전쟁에 관한 수 많은 장편, 단편의 소설들을 보면 혈육간을 비롯한 이전의 모든 인간관계와 관계 없이 서로 총부리를 겨누어야하는 보다 더 큰 권력에 의해 강요된 상황들이 부지기수로 등장한다. 또한 그 전쟁으로 비롯된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비극들이 지금도 도처에 존재한다. 전쟁은 이렇듯 광기 그 자체다. 즉, 언제 어느 상황에서 우리는 장기판의 "졸잡이 상"으로서의 역할로 그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할 지, 피를 나눈 부모형제, 이웃의 가슴팍에 총부리를 겨누어야할 지 알 수 없게 만든다. 그리고 그런 치유될 수 없는 상처를 숨을 놓는 날까지도 가슴팍에 선명하게 아로새기고 살아가게 만든다. 전쟁은 정도를 벗어난 욕망 충돌의 한 형태이다. 그것도 대다수의 민중들의 의사와는 관계 없는 그 사회를 장악하고 있는 극소수 지배자들의 유희와 같은 욕망의 충돌일 뿐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사로운 욕망 충족을 위해 수도 없이 많은 생명들을 전쟁이라는 광기의 현장으로 내 모는 것을 마치 장기판의 말을 움직이듯 한다. 과연 모든 권력이 국민에게 있는가? 자신의 생사여탈권 마저도 가지지 못한 주제에…
2. 미국은 "악의 축"이다
"이라크 민중의 해방". 미국의 전쟁명분 중 하나이다. 놀랍게도 주위에서 그런 주장에 동의하는 사람 여럿 봤다. 후세인은 자국민의 자유를 속박하고 민중의 삶을 곤궁하게 만든 제거되어야 할 악의 화신이며, 미국은 슈퍼맨과 같은 정의의 사도이다. 국익, 실리… 이런 거하고는 무관하게 말이다. "북한의 인권"? 여기 목소리 높이고 핏대 올리는 사람은 너무나 많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서 미국의 전쟁은 정당화 될 수 있다고 여기는 사람들도 꽤 되는 것 같다. 즉, 북한에서 발생할 지도 모르는 전쟁의 책임은 전적으로 인민의 자유를 억압하고 그들의 삶을 피폐하게 만든 북한의 지배자들에게 있다는 것이다. 그 논리에 의해 미국은 세계평화를 수호하고 억압 받는 민중의 삶을 해방시켜주는 정의의 사도가 된다. 미국이 세계 경찰이란다. 이차대전 이후 세계 각지의 분쟁과 굵직굵직한 전쟁의 전면과 배후에는 거의 빼 놓지 않고 미국이 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동구권 등 전 지역을 망라하며, 한국전쟁과 베트남전쟁, 이라크전쟁 등 거의 예외가 없다. 현재의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세계유일초강대국이라고 하는 미국은 이렇게 전세계인류의 피를 먹고 그 지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들은 더욱 견고한 지위를 구축하고 유지하기 위해서 더욱 많은 인류의 피를 요구하고 있다. 힘만이 정의인가? 그렇다면 북한의 핵에 관해서 입을 다물어라.
3. 평화는 전쟁보다 모든 면에서 우위에 있어야 한다
전쟁 억지력으로서의 무력 보유는 고육책일 뿐 최선의 방책일 수 없다. 많은 사람들이 전쟁을 막기 위해서 강한 방어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사실에 동의한다. 그러면서 핵을 반대한다. 대량살상무기라서? 전쟁판에서 적을 많이 죽일 수 있으면 그야말로 훌륭한 무기 아닌가? 무고한 사람들의 희생을 방지해야 한다고? "足家之馬"다. 전쟁에서 무고한 희생과 그렇지 않은 희생이 어디있나. 전쟁가능성이 있는 한, 대량살상무기는 매우 효과적인 전쟁도구일 뿐이다. 즉, 대량살상무기 운운하기 이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는 확신을 심어주고, 또 그런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다. 이거 초등학생도 알고 있는 사실 아닌가? 전쟁은 미친 짓이다. 따라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어떤 시도도 반대한다. 미국은 이제 한반도에서 눈길을 거둘 때다. 돌아가라, 양키들아.
-산마루, www.knowhow.co.kr 05-02-20
(위글은 읽기에 민망한 조잡한 글이어서 논리적으로 따질만한 내용이 못된다. 패륜아를 다스릴 매가 없다면, 악인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야 한다. 이글을 쓴자에게는 그가 원하는대로 김정일이 지배하는 북한으로 보내주는 것이 좋겠다)

2004.6.9 20:30 (부시대통령의 심령)
지금 미국에서 보는 한국은 ‘이것은 다 빨갱이 사상으로 망했구나’ ‘저렇게 김정일 사상으로 물들은 나라를 더 이상 관계할 수 없다’는 것으로 단정을 결정을 겉으로만 발표안할 뿐이다. ‘다 너희들과 관계는 끝났다. 네가 죽든 내가 죽든 이제는 더 이상 대화할 가치가 상대할 가치가 없다! 상대할 가치가 없어! 이미 김정일 이북정권의 잘못된 사상들이 판치는 너무나도 김 사상들이 잘못된 사상들이 이제는 우리 손에서 더 이상 이제는 어떻게 해나가는지 두고보고 = 두고보며 진짜로 안 되었을 때에는 경제까지도 다 막으리라! = 물질도 다 = 외국자본도 다= 막으리라! 외국 부채도 회수하여 다 막으리라! == 이렇게 철저히 배신하고 ... 막으리라! 물질도 외채도 다 물질을 다 내가 대통령 다시 안 되면... 되도 안 되도 내 있는 날까지 잘못된 사상을 급하게 = 바꾸리라! = 만의 하나 안 될 것을 대비하여 내가 현정권에 있을 때 잘못된 나라들을 = 테러로 지정된 나라들은 다 = 손보리라! 이미 == 남한이 반미정부가 되버린 = 반대 세력들이 다 바뀌지 않는 한 다 물권을 = 막으리라! 다 = 막으리라! 아무리 살리려고 미국도 한국도 잘못된 = 나라들을 하나님의 나라로 잘사는 나라로 백성들을 구하고자 했지만 잘못된 사상들이 나를 나쁜 놈으로 이렇게 몰아부친, 원흉으로 몰고 간 잘못된 = 사상을 그래도 아무리 봐주려고 해도 ... ’

2004.6.25 18:00 (내전 상황)
우리 주님께서 이 땅에 하나님의 그 명령 따라 주의 역사하심이 이 땅에 임하게 하셨고 지금 모든 상황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금까지도 간섭하시고 모든 것을 그때그때마다 생각도 모든 상황도 지켜주셨지만 지금 이 나라의 상황은 너무나도 이미 생각과 생각이 틀린 모든 사상(思想)들로 말미암아 이 나라는 이미 ... 겉으로의 전쟁이 일어나야 전쟁이 아니라. 지금은 참으로 내부적인 전쟁과 참으로 세계 속에 한국이 겉으로 드러나는 전쟁이 아니라 내적(內的)으로 모든 전쟁(戰爭)이 시작되어 있는 큰 전쟁 속에 들어가 있는 것이니라

2004.8.5 14:00 (범죄자들을 골라내어 뒤엎으리라)
잘못된 개혁이었다는 것을 눈으로 볼 수 있는 때가 속히 오리니 곳곳에서 ‘세상이 잘못되었다’ 아무성치는 소리가 사방각처에서 지역지역마다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가... 잘못 이끌어가는 영적인 전쟁과 세상의 전쟁이 무엇을 뜻하는 줄 아느냐? 이제는 젊은이들도 앞서간 어른들의 사상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옳다는 것을 알고 깨닫고 이제는 ‘이 나라가 큰 일 났구나’ 하면서 그 모든 것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리라. 이 땅에 생각과 믿음과 사상(思想)이 같은 자들이 이제는 한꺼번에 모여서 세상의 소리를 이 땅을 뒤엎는 역사가 온 세상을 뒤엎는 역사가 이 땅에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여주시니 그것이 하나님의 개혁(改革)이 아니겠느냐? 온 세상을 온 세계를 하늘의 범죄자 세상의 범죄자를 이제는 한꺼번에 골라내시고 드러내고 드러내어 뒤엎는 역사가 == 온 천하에 온 세계에 온 땅에 역사하리라 ==

2005.1.25 01:00 (바른 사상의 인재들이 나오게 하소서)
참으로 정의(正義)와 공의(公義)를 외쳐야 할 자들이 아무리 숨어서 내 속에서만 외치면 무슨 소용이 있겠나이까? 참으로 힘 있게 두려워아니하고 세상에 드러내어 하나님이 원하시며 이 나라가 원하는 인재(人才)들을 길러서 이제는 더 이상 이 나라가 잘못된 사상(思想)에 물들지 아니하며 잘못된 세력에게 이 나라를 내어놓는 일이 없도록 우리 자신들이 그것을 지키며,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사람들이 이제는 깨어서 그 일을 감당해야 되겠사오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신한 애국(愛國)하는 숨겨있는 인재들이 많이 나와서 이제는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는, 바로 소리를 낼 수 있는 영혼들이 모이게 하시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다시 한번 증거(證據)하는 이 나라가 되게 하소서. 생명을 바치며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는 인재들이 많이 나와서 하나로 뭉쳐 하나님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하소서.

2005.2.2 01:00 (방향 없이 흘러가는 나라의 지식인들)
♬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나무 토끼 한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
‘삿대도 없이 돛대도 달지 아니하고 잘도 간다’는 그 가사처럼 이 나라가 삿대도 없이 돛대도 달지 아니하고 자기들의 생각대로 멋대로 방향 없이 흘러가는 이 나라를 주님께서 바로 세워주셔서 새롭게 바꾸어가는 이 나라를 다시 한번 도와주셔서 새롭게 바꾸어지는 새 역사 앞에 새로운 각오로 준비된 일꾼들에게 더 능력으로 말씀으로 이 나라를 주도해갈 수 있는 지도자들로 세워주셔서 자기들 분야에서 맡겨진 일들을 잘 감당함으로 이 나라가 새롭게 바꾸어지는 역사가 있게 하셔서 세워진 참 뜻이 무엇이며 무엇 때문에 세워졌는지를 바로 알게 하여 주셔서 이 나라를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하나님의 세상의 지식인(知識人)들이 되게 하셔서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셔서 이 나라를 바르게 인도해 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기를 원하며 이 땅이 너무나도 어려운 시대를 만났지만 바르게 바라볼 수 있고 바르게 관리할 수 있고 바르게 이 나라를 진찰할 수 있고 바르게 진단(診斷)할 수 있는 올바른 사상가(思想家)들이 모여서 바르게 이끌어갈 수 있는 일들이 속히 임하여야 되겠사오며, 이미 하나님께서는 오래전에 끝난 정부라고 말씀하셨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고 계속되어지는 모양들을 볼 때에 심히도 두렵고 떨리는 그 마음을 어찌 알 수 있겠나이까. 하지만 주님께서 때를 맞추어 모든 것을 역사하시고 인도(引導)하시마 약속하셨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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