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럼스펠드는 세계최고의 권력자중의 한사람이다. 그는 세계의 모든 정보를 보고받을 것이다. 그가 알고있는 것에 대한 확신은 어느 정도일까? 힐러리 의원의 질문에 "확실히는 나도 모른다"는 대답이 어쩌면 가장 정직한 답변일지 모른다. 똑 같은 질문에 대하여 지난 2/13일 성령께서 기자회견을 하는 환상가운데 보여주신 답변에 귀를 기울여 보면 북한 핵장난의 실상이 보일 것이다. 은행강도가 폭탄을 들고 돈을 내놓으라 협박하면 그 상황이 끝나기까지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생과 사를 넘나드는 지옥의 현장일뿐 결코 장난이 될 수 없다. 그러나 그가 가지고 있는 폭탄이 아직 완성되지 않은 모조품이라는 것을 안다면 문제의 접근은 어렵지 않다. 그에 대한 두려움에서 해방되어 그를 다루는 방안이 모색될 것이다. 그가 엄청난 위력의 무기을 가진 범죄인이라는 것과 많은 차이가 있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그가 그러한 무기를 보유할 소지가 많다. 김대중의 추종자들 처럼 "알고보면 괜찮은 사람이라" "그의 입장도 이해가 간다"하며 그를 지원할 것이 아니라 미국 부시 대통령처럼 "그는 무도한 테러리스트"라 단정하고 속히 견제해야 할 것이다.

힐러리 "북핵능력 어느 정도인가"
럼즈펠드 "확실히는 나도 몰라"
워싱턴=강인선특파원 insun@chosun.com 입력 : 2005.02.18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은 이날 상원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북한의 핵능력과 의도에 대한 미국의 판단이 얼마나 확실한 것이냐”라고 물었다. 도널드 럼즈펠드 미국 국방장관은 17일 북한의 핵능력 주장은 자신도 믿어야할지 판단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럼즈펠드 장관은 “북한은 지하에서 많은 일을 하며 공식발표가 언제나 정직한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말하는 바를 믿을 것인지 여부는 적어도 내게는 어려운 일”이라고 답했다.

2005.2.13 01:00 (환상 중에 기자와 인터뷰 하는 장면을 보여주시다)
(질문) 그러면 지금 현재 북한 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는 또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은 ‘북한에는 핵이 없다’고 하십니다. 그것을 빙자하여 많은 나라를 많은 백성들을 조롱(嘲弄)하고 있으며, 핵 실험을 하다가 실패(失敗)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핵이 있다고 모든 사람들을 모든 나라들을 조롱하고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그 말을 믿고 가는 모든 나라들이 이제는 더 이상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속일 수 있으되 하나님은 속일 수 없고 그 북한에서 핵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이용을 하며 진정으로 많은 나라들을 조롱(嘲弄)하고 속였지만 이제는 그 속임에 더 이상 속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하나님의 역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그 핵 문제를 가지고 또 이 나라를 모든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것을 볼 때에 얼마나 야비하고 거짓을 일삼는 북한의 사상을 알지 못하며 끝까지 속아주는 또 끝까지 그것을 믿어주면서 거기에 이용(利用)당하는 우리나라 남한이 너무 너무 저는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지만 제 입장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안타깝겠지요. 저는 그것을 본 자로서 안타까운 일이겠지만 진정 하나님께서는 위에서 그것을 몰라서 지금까지 봐주며 지금까지 그것을 기다리며 속아주시는 하나님이겠나이까. 하지만 모든 것을 평화적으로 참으로 그것을 깨닫기를 원하며 바로 하기를 원하였지만, 끝까지 거짓을 하며 지금까지 왔던 잘못된 생각과 사상(思想)이 너무 너무 참으로 세상의 사람이 보면 치가 떨리는 일이 아니겠나이까. 하지만 마침내 그 일을 알 수 있는 계기(契機)가 되기를 속히 이 나라에 모든 사람들이 알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This is Korean prophetess O. S. Kim"s message about North Korea"s public declaration on possessing nuclear weapons. The divine voice of the Lord God came to Kim as follows on Feb. 13, 2005.
Dear George W. Bush,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n the name of Jesus Christ, Korean prophetess Mrs. O. S. Kim is greeting. Grace to you and peace from God our Father and the Lord Jesus Christ.
As you know, North Korea declared publicly on Thursday Feb. 10 for the first time that it possessed nuclear weapons and would refuse to return to disarmament talks.
But, the word of the Lord God came to O. S. Kim in a vision, saying, “There is no nuclear arm in the North Korea. Nevertheless North Korea mocks many people as well as many countries on the pretext of possessing nuclear weapons.” The Lord God clearly says, “Even though North Korea failed at the latest nuclear test, it jeers all the people and countries around the world by declaring that it holds nuclear arms. It tries to take full advantage by declaring deceitfully like that.”
It’s possible to deceive a person, but not the Lord God Almighty. Now the Lord God’s divine voice warns, “Do not be deceived by the vile trick of the North Korea any more”.
God bless you, God bless America, and God bless Korea.
With my best regards,
O. S. Kim,
Korean Prophetess
S. J. Lee,
The Writer of the Prophe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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