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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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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답변은 지난 1/11일 올린 것입니다. 최근 "저작권법" 발효에 따라 저작권이 보호받는 풍토가 정착되기를 바라면서도 자유로운 의사소통에 불편을 초래하기도 합니다. 이곳의 글은 자유롭게 펌 하십시요. 출처를 밝혀 이용하신다면 더욱 환영합니다)

(독자질문) 미가 메시지는 깊은 샘물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퍼올려도 퍼올려도 마르지 않고 흘러나오는 생명수와 같은 메시지를 주시는 원장님과 그것을 새롭게 풀어주시는 이사야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능력으로는 이처럼 수년동안 새로운 말씀으로 준비할 수는 없겠지요. 저는 이것을 저 혼자 보기에 아까운 마음이 들어 여러곳에 전달하기도 하는데 혹 다른 곳에 퍼올리는데 대해 제약은 없겠지요? 어느 단체의 싸이트에는 지적 소유권과 관련이 있는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라 경고한 문구도 있어서, 허락없이 다른 곳에 퍼가는 일이 미안할 때도 있거든요. 가능한 많은 분들께 이 귀중한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답변) 이곳의 메시지들을 소중하게 여기시고 전하시고자 열심을 가지고 계시다니 감사드립니다. 미가608 메시지를 책자로 제작. 출판. 판매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많은 분들에게 미가 메시지를 자유롭게 인용 전재하여 전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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