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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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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지구상 최강의 나라 미국은 역사적으로 한국과 특별한 관계를 맺어왔으며 앞으로도 한국은 미국과 합하여 해야할 일이 있다 하신다. 미가608 사역자들은 성령의 지시를 받아 9.11테러 발생하기 4개월 전부터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메시지를 전하기 시작하였다.

우리가 미국을 알아야 하는 이유
우리는 미국을 얼마나 아는가. 최근 출간된 미국 현대사 탐방기 「살아 숨쉬는 미국 역사」는 이 물음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朴普均(박보균ㆍ51) 중앙일보 편집국 정치국제 담당 부국장. 그는 2003년부터 2004년 초까지 미국 전역을 누볐다. 외적과의 싸움보다 잔인하고 후유증이 깊다는 남북전쟁 전적지, KKK단이 출몰했던 시골 도시, 인디언들이 쓰러져간 서부의 황량한 초원 등이 그가 찾아다닌 곳이다. 그는 게티스버그 전투의 희생자(62만명)가 1ㆍ2차대전, 한국전, 베트남전 등 20세기 전쟁에서 숨진 미군을 전부 합한 것보다 많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 「미국 역사의 키워드를 해부하는 것은 미국 알기의 확실한 출발점이다」라는 시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밝혔다.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우리는 얼마만큼 아는가. 미국에 대한 인식의 편차는 크고, 시선은 극단적으로 교차한다. 미국인에 대한 감정은 다양하고 혼란스럽다. 우리 사회 한쪽에는 미국은 믿음직한 우방으로 서 있다. 거기에 깔린 이미지는 韓美동맹, 산업화 지원, 민주주의, 인권, 시장경제, 기회의 나라, 도전정신 등이다. 반면 다른 한쪽에선 오만한 강대국으로 다가온다. 분단의 당사자, 제국주의, 일방주의, 소수민족 차별, 배타적 우월감, 총기사고, 폭력 등의 이미지가 거기에 배여 있다. 우리 사회에서 미국을 바라보는 시선의 편향성은 심하게 갈리고 있다. 촘스키類의 좌파적 미국 비판서가 우리 사회 일각에서 기세를 올리고 있다. 그러나 촘스키의 학문적 세계는 미국 학계에서 대체로 변방으로 취급된다. 그렇다고 네오콘(Neoconㆍ신보수주의)을 창구로 미국을 파악하는 것도 한계가 있다. 그들의 영향력은 두드러지나 여러 측면에서 과장돼 있다. 왜 우리는 미국을 알아야 하는가. 북한 핵문제가 장기화하면서 한반도 정세는 100년 전과 비슷하게 짜여지고 있다. 盧武鉉 정권은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해 중국의 힘을 빌리다 보니 중국의 위세가 급격히 커졌다. 중국은 1894년 淸日전쟁 패배로 잃어버린 한반도 전체에서의 영향력을 간단히 되살렸다. 동북공정(東北工程)은 그런 자신감의 표시다. 미국은 헝클어진 韓美동맹의 대안으로 美日동맹을 강화했다. 일본의 군사력은 2차대전 이전 상태를 목표로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이런 상황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우리에게 미국은 어떻게든 활용해야 할 존재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진정한 자주를 위해서도, 실리를 위해서도 용미(用美)의 전략적 사고가 절실하다. 미국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맹목적 親美와 턱없는 反美, 양쪽 모두에서 넘치는 감정적 對美 접근은 미국을 제대로 모른 탓이다. 냉정함을 다져 국익 차원에서 접근하려면 미국을 깊이 있게 알아야 한다. 미국 역사의 키워드를 해부하는 것은 미국 알기의 확실한 출발점이다〉

 2001.5.16 11:00 (미국 대통령에게 전하라)
ꍾ 5/22 미국 대통령 앞 메일 발송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주님 할렐루야! 나는 하나님을 잘 섬기는 말씀을 존중히 여기는 하나님의 종이며 성도일 뿐입니다. 참으로 부족하고 연약한 미천한 여종입니다. 너와 나와의 관계에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주님 앞에 구하며 간구하며 부르짖으며 주님 앞에 매달려 주님의 말씀과 기도로 말미암아 주님의 말씀을 경청하며 주님의 뜻을 바라는 부족한 여종입니다. 참으로 제일 천한 자를 무식한 자를 들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하나님의 증거를 나타내고자 유식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는 그래서 참으로 인간이 보기에는 세상에서 인정받으며 세상에서 내노라 하는 유식한 자들과 부유한 자들과 모든 것을 갖추어진 사람을 주님의 일꾼으로 쓰시는 것도 참으로 합당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제일 부족한 자를 들어서 모든 자들을 부끄럽게 한다는 것을 이번 기회를 통하여 볼 수 있겠나이다. 우리 하나님은 세상에 사는 모든 것을 보는 것이 아니라 나와의 관계에서 나의 말씀에 순종하며 나의 말씀 앞에 더욱 무릎 꿇으며 주님의 뜻대로 살아드리는 것을 제일 기뻐하시며 제일 인정받는 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았건만 우리는 세상으로 판단하며 세상의 모든 것을 잘살고 못사는 것과 나의 권위와 모든 명예와 직위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울 때가 너무나 많이 있으며 하나님의 그 모든 것으로 판단되어질 때가 너무나 많이 있기에 우리 주님께서 주여호와의 이름으로 온전히 주님의 뜻이 대한민국 속에 주님이 참으로 사랑하시는 귀한 미국대통령에게 임하게 하시고 이 일을 간섭하게 하여 주셨사오니 이것이 주님께 영광이 아니고 무엇이 영광이겠나이까?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미국대통령에게 너는 나와 함께하는 귀한 나의 종이라. 내가 너를 사랑하여 하나님의 일꾼 삼아주시고 세상을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로 세워 주어서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하나님 앞에 말씀이 선포되며 복음이 전파되며 모든 영혼들을 구원해낼 수 있는 귀한 능력의 종으로 세워 주셔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더욱더 인정받는 통지자로서 부족함이 없으며 손색함이 없도록 세워 주신 하나님 말씀을 외치며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며 하나님을 두려워 섬기는 귀한 종으로 삼아주셔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백성들을 다스릴 수 있는 그러한 능을 주셨사오니 그보다 더 감사한 일이 어디 있겠나이까.

2001.8.27 13:00 <일찌기 미국 역사상 없었던 환난이 일어난다>
누옥... 누옥.. 누옥? 뉴욕?...  미국 대통령 각하! 지금 사방에서 귀한 대통령 각하를 어떤 참으로 예상치 않았던 일이 대통령 주변에 일어나고 있음을 알고 계시지요? 지금까지 미국정부에서 없었던 일들이 참으로 대통령 각하 주변에 일어나고 있음을 아시겠지요? 지금까지 미국정부에 이러한 역사는 없었습니다. 참으로 우리 주님께서 대통령을 참으로 사랑하시지만 사랑하심과 동시에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환난을 궁지에 몰아넣는 일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대통령은 아시지요?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참으로 예상치도 않았던 ...당신을 몰아내려고 하는, 많은 궁지에 어렵게 만드는 자들이 있다 할지라도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당신 곁에서 간섭하고 있음을 알기에 아무 것도 두려워할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 처해 있는 상황 속에서 항상 어떠한 일을 진행함에 있어서 한 번, 두 번, 세 번 생각하고 항상 모든 것을 발표할 수 있는 대통령 각하가 되어지기를 우리 주님이 원하십니다. 생각 않은 말로 입술을...

2001.10.5 16:00
재차 미국에 서신을 보내고 또 우리 주님께서 왜 이러한 서신을 전직 대통령에게 보내라고 하시는지 알 수 없습니다. 어떠한 도움이 있을 수 있는 것인지 우리는 모르지만 전직 대통령께서 많은 도움이 되실 줄로 믿습니다.

2004.10.16 22:00
이 땅위에 미국과 한국이 합하여 해야 될 일이 너무 많이 준비돼 있는 비밀을 이미 오래전에 귀한 나의 종에게 가르쳐주었느니라. 가르쳐주었느니라. = 아무리 피하고 피할 수 없는 길을 길을 나의 종에게 가르쳐 주며 끝까지 감당하라고 주신 놀~라운 참으로 미래에 미래에 감당해야 될 모든 일들을 이미 가르쳐 주었느니라. 현재와 현재와 과거와 미래의 해야 될 모든 일들을 이미 오래전에 가르쳐 주었느니라. 피하지 말라! == 머리로 == 지혜로 주신 주신 주신 말씀이 사명이 분명히 오래 전에 많은 종들을 종들을 통하여 한 것도 있지만 나의 종에게 참으로 오래 오래 전에 나의 종에게 들려주었느니라. = 숨기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너를 선택한 큰~ 뜻이 있느니라. 이 나라를 이 나라를 이 나라를 바로 바로 세워서 할 때에 미국과 한국이 연결되어질 통로의 통로의 통로의...하나님..(방언)... 한국의 최고의 책임자로 세우기 전에 미국 부시와 해야 될 일이 나의 종이 해야 될 손잡고 해야 될 일이 있느니라...아~ 주여 아버지.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26-bush.htm
http://www.micah608.com/4-6-9-plot-hawaii.htm
http://www.micah608.com/4-7-23-forsaken-g.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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