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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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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교수가 좌경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주시고자하는 교훈을 가지고 폭언으로 대응하는 세태가 우려스럽다. 한승조 교수 그분의 말을 요약하면 "실력을 기르지 않고 남의 탓하여 일본에게 망했으니 과거를 탓하지 말고 실력을 기르자"는 말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해방된지 60년이 되는 때에 아직도 일본을 탓하는 풍조는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성령께서도 "남의 탓으로 돌린다면 어찌 개혁이 되겠느냐" 하시며 "우리 자신을 탓해야 선진국으로 도약이 가능하다" 하신다.

한승조 교수에 돌 던지지 말라!
-지만원-
못난 민족의 [모함-모략 행위]부터 반성하라 일본의 강점은 민족의 불행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아직도 많은 국민은 일본인에 대해 감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열우당은 과거청산 운동을 내걸고 매일같이 국민에너지를 비생산적인 방법으로 소모시키고 있습니다. 과거의 인물들과 그 후손들을 모함-모략하고 있습니다. 이러는 사이에 한국은 경제식민지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이조시대에 태어났다면 많은 정적들을 모함-모략하여 귀양 보내고 죽였을 것입니다. 1860년 미국에서는 "흑인의 인권"이라는 인류의 가치를 놓고 남북이 전쟁을 했습니다. 링컨 대통령이 게티스버그에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라는 인권-민주주의의 틀을 선포했습니다. 1858년, 일본은 미국을 비롯하여 영국 ·러시아 ·네덜란드 ·프랑스와 통상조약을 체결함과 동시에 문호를 활짝 개방하고 부국강병, 자본주의 도입, 근대화 운동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명치유신이었습니다. 선진자본주의 열강들은 제국주의로 이행해 가면서 식민지 쟁탈전을 벌였습니다. 이 때 조선은 무얼 했던가요? 대원군이 쇄국정책을 고집하고, 궁에서는 음흉한 정쟁에 날 새는 줄 몰랐습니다. 상대방을 모함-모략하여 동족을 살해하고, 귀양보내는 일에 몰두했습니다. 선진국을 배격하고, 문호를 걸어 닫고, 자기들끼리 싸움질 하는 이 못난 조정이 조그만 궁궐에 갇혀있고, 먹고사는 데에도 벅차했던 오합지졸의 백성들이 먹을 게 없어 고려장을 당하던 원시 마을 조선! 이런 못난 나라가 열강에 먹히지 않는다는 건 그야말로 기적입니다. 누구에게 먹히든 먹히게 돼 있었습니다. 오늘날을 보십시오. 미국과 일본은 우리보다 잘난 선진국입니다. 방송장비의 100%는 일본의 소니사 제품입니다. 일인당 GNP가 우리의 4배입니다. 일본이 옛날에 선진열강들로부터 열심히 배워서 우리를 통치했듯이, 우리는 지금부터라고 열심히 선진국들로부터 배워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의 위정자들은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미국놈 싫다, 일본놈들은 더 싫다. 북한과 함께 우리끼리 살자"는 그야말로 못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일본에 가서 각고의 노력으로 선진문물을 배워 익힌 인재들을 적대시합니다. 그리고 한국식 명치유신으로 오늘날의 부국강병을 이룩한 영웅을 민족의 반역자라며 그의 딸까지 모함-모략하고 있습니다. 부국강병을 위해 새벽잠을 설치고 창밖을 내다보며 고뇌하던 박대통령과는 달리 지금은 대통령이란 사람이 한가하게 부인과 함께 한달씩 얼굴을 보이지 않으면서 미용수술이나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런 못난 인생들 때문에 지금도 대한민국의 경제가 미국과 일본에 먹히고 있습니다. 이를 놓고 또 저 못난 것들은 미국과 일본이 그럴 수 있느냐며 또 욕을 합니다. 당하는 게 병신이지 자유경쟁에 의해 경제를 점령하는 미국과 일본이 왜 나쁩니까? 남을 비난하는자엔 발전이 없다. 나를 개선시켜라 남을 욕하고 비난하는 사람에겐 발전이 없습니다. 절대로! 나를 원망하고 나를 채찍 질 해야만 발전할 수 있습니다. 나를 갈고 연마하면 절대로 당하지 않습니다. 100년 전의 일을 놓고 남을 욕만 하고 앉아 있으면 앞으로 1,000년 후에도 욕만 하고 있을 건가요? “엽전이 뭘 하겠어!” 1960년의 한국인들은 자학과 자조에 빠져 훔치고 싸우고 게을렀습니다. 이런 사람들을 바라보면 어린 나이에도 저주의 욕이 절로 나왔습니다. 이런 암흑의 시대에 나타나 장래 없던 국민을 일깨워 준 정신적 지도자가 바로 박정희였습니다. 이는 한국의 명치유신이었습니다. 그는 일본군에 몸담으면서 일본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배웠기에 그런 위업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미국 GE의 잭 웰치 회장은 배울 줄 모르는 간부는 기업을 떠나라고 호통 치며 쫓아버렸습니다. 잭 웰치의 말이 옳다면 일본을 지금까지도 욕하고 증오하는 사람들, 박대통령을 증오하는 사람들, 노무현을 포함한 위정자들, 열우당 모두가 대한민국의 경영진에서 물러나야 합니다. 한승조 교수님은 평소에 이런 소신을 가지고 계신 분입니다. 설사 그분이 사용한 용어와 표현에 부분적인 부적절성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일부의 용어를 트집잡는 건 깨인 사람들이 할 일이 아닙니다. 개인이나 국가는 자극이 없을 때 나태해지고 망하게 됩니다. 일본의 선진화된 과학기술과 지식과 절제로 훈련된 정신은 잠자던 조선인들에게 커다란 자극이 됐음을 인정합니다. 사람도 본디 없이 자라면 야수와 같습니다. 선진국으로부터 배우지 못하면 우리도 야수일 수밖에 없습니다. 미국을 욕하는 사람들의 행동거지를 보면 그야말로 야만인에 가깝습니다. 못 배우면 이렇게 됩니다. 남을 욕하고 모함하는 민족성 때문에 우리는 일본에 먹혔습니다. 지금의 위정자들과 좌익들도 잘난 사람들, 부자들을 욕하고 모함합니다. 어쩌면 150여 년 전의 못난 선조들을 그리도 빼닮았습니까? 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경제적으로 참략 당하게 만들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적은 바로 이들입니다. 한승조 교수님의 “불행중다행”이라는 표현은 “어차피 당할 바에야 러시아에 당하는 것보다 그래도 일본에 당하는 것이 다행이었지 않느냐”로 해석됩니다. 그리고 우리 민족은 일본으로부터 당한 고통보다 6.25의 동족상단으로부터 당한 고통이 더욱 크고 광범위하고 비참했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한국은 정상이 아니다 민주주의가 무엇인가요? 민주주의는 다양성이 인정되는 제도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표현했다 해서 인신공격을 하고 여론재판을 하는 나라는 민주국가가 아니라 원시집단입니다. 그에게 돌을 던지는 행위는 표현의 자유를 물리적으로 억압하는 비민주적 행동입니다. 한교수님의 글 중에도 배워야 할 것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면 되지 않나요? 왜 한교수님이 저들과 똑같은 생각대로 글을 써야 합니까? 맞는 부분은 수용하고 틀린 부분은 취하지 않으면 됩니다. 일본인들도 한교수님의 글을 다양한 시각 중의 하나로 받아들이는 것이지, 한국인 전체의 시각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한가지 더 생각할 게 있습니다. 한국에서 새로운 대통령이 나오면 꼭 일본에 사과를 요구합니다. 일본도 한국도 똑같이 국가입니다. 한 국가가 저지른 과거사에 대해 한번만 사과하면 됐지 어째서 대통령마다 사과를 요구하는지 저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사과’라고 하면 무엇을 연상합니까? "못났던 조선이 잘났던 일본에게 먹혔던 사실이 있다“는 것을 연상케 합니다. 이를 대통령마다 세계만방에 알리는 것이 과연 잘난 행동인지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이를 부추기는 언론부터 못났습니다. 이는 정상적인 외교도 아니며, 이런 한국은 정상적인 국가가 결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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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최근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한승조 교수의 일본 월간잡지 ´정론(正論)´ 4월호 기고문 한글 원본 전문입니다.
親日行爲가 바로 反民族行爲인가?
- 한일관계의 인식전환을 위하여 -
韓 昇 助/高麗大 명예교수
일제 강점하 친일반민족 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이란 법안이 현재 한국의 국회에서 심의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 법안은 현 시국에서 야당이 강력하게 반대하는 국가보안법, 사학법 개정안, 언론법 등과 더불어 노무현 정권과 열린 우리당이 기필코 이번 會期 안에 통과 시키려고 하는 이른바 4대 惡法 중의 하나이다. 따라서 12월 초가 되면 국회는 이 법안들의 통과를 둘러싸고 여야 의원들 간에 볼꼴사나운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여당 내부에도 노무현 정권에 대한 지지가 매우 저조한 이때 이런 사회여론을 등진 법안의 강제통과가 가져올 수가 있는 민심의 離叛(이반)을 염려하여 약간의 법안 수정을 협상하려는 움직임도 보이는 모양이다. 그러나 친일행위 진상규명 특별법에 관해서는 정부 여당도 어떤 양보나 타협의사도 생각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이 문제에 관한 한 야당의 반대나 여론에 대해서도 별로 신경을 쓸 필요도 없이 강행을 자신하는 모양이다. 이런 법안에 대하여 한나라당이나 언론계도 반대하고 나설 명분이 강할 수가 없을 것으로 보기 때문인 것 같다. 친일파 청산문제를 둘러 싼 몇 가지 다른 시각과 입장 이 글은 친일 반민족 행위를 둘러 싼 네 가지 다른 시각과 입장을 정리하면서 비교 평가해 본 다음 좌경적인 시각과 심성이 얼마나 한국국민의 心相을 저질화, 우매화하는가를 고찰하려는 것이다. 친일파 문제에 대한 네가지 시각이나 태도란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
첫째는 친일 협력행위을 반민족행위로 간주하여 엄하게 단죄하려는 공산주의자들의 입장이다. 둘째는 기본시각은 동일하나 친일행위나 처벌대상자의 범위를 다소 축소하여 보다 완화하려는 입장인데 이 두 가지 입장이 친일파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좌파의 시각을 대변한다. 셋째는 친일 협력행위가 반민족행위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일본의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불가피한 행위였으므로 본의 아니게 취해진 친일 행위는 응징 처벌함이 옳지 못하다. 또 일제의 식민통치가 종식된 후 오랜 세월이 흘렀는데 이제 와서 진상규명이나 사후 처리도 어려운 일이니 그런 법안은 폐기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마지막 네 번째 입장은 일제치하의 친일행위는 그때 상황여건상 불가피한 일이었다. 또 보기에 따라서는 친일협력행위가 반드시 반민족행위가 되는 것이 아니며 한국인 또는 국민에게 나쁘기만 했던 일이 아닐 뿐 더러 도리어 유익한 면도 적지 않았으니 오늘에 와서 청산 운운할 필요가 없다는 사고방식이다. 친일 반민족행위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좌파세력의 동기 본래 어느 나라 어느 정파도 일본 제국주의에 대한 비타협적인 투쟁에서 공산주의 집단을 능가하는 정파는 없었다. 국가 중에서도 일본의 과거청산을 강조하며 일본을 압박하는 것이 중국과 북한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실제로 日帝가 가장 위험시하고 가혹하게 탄압했던 대상도 공산주의 집단이었다. 가히 불구대천의 원수의 관계에 있었기 때문에 終戰후 일제 청산과 친일파 숙청에 대하여 시종일관 적극성을 보여온 것이 북한공산주의와 그 노선을 추종하는 한국의 386세대 그리고 노무현 정권이다.
노무현 정권이 이번에 친일반민족 행위 진상규명에 관한 특별법을 국회심의에 상정한 이유는 첫째, 次期에 대통령 후보로서 大權에 도전해 올 것으로 보이는 박근혜 한나라당 총재의 정치적 발판을 무너뜨리자는데 있다. 박근혜는 일제시대의 친일파이며 해방전후의 독재자 박정희의 딸인데 그런 자가 민주화된 한국의 대통령이 될 수가 있느냐는 여론몰이를 위한 事前布石인 면이 없지 않다. 둘째, 남한의 좌파세력이 대적하여 싸우는 대상이 한국사회의 기득권자들이며 보수세력들이다. 이들의 대부분은 일제치하에서 항일 독립운동을 하기 보다는 적극적 또는 소극정인 扶日協力을 한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이들 세력을 모두 친일파로 몰아서 정치적으로 무력화함으로써 좌파세력의 장기집권을 가능케 할 목적으로 이런 법안을 국회에 상정한 것이니 기필코 가결 통과시키려고 하고 있는 것이다. ~
(이하생략)
-시스템클럽 05-03-06

2000.1.4 18:00
이 땅에 민족 위에 우리 주님께서는 분명히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풍경을 주었고 자연을 주었고 모든 좋은 것으로 살기를 원하여 인간의 머리에 좋은 기술을 주어서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이런 일을 주고 있건만 너무나 한 인간의 생각이 잘못된 공상과 잘못된 생각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이 나라의 되어지는 모든 일들이 모든 사람들은 다 남의 탓으로 돌리며 정치가 잘못되며 대통령이 잘못 세우며 국회가 잘못되었다고 하지만 먼저는 각 한 사람 한 사람이 다시 바라볼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어야 할 터인데 ....

2001.2.23 18:30
첫째로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개혁이 속히 일어나기를 원하여 이 땅에 힘들고 어려웠던 위기를 속히 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할 터인데 먼저는 지나간 모든 대통령들이 하나님 앞에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드러낼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 모든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지 아니하고 내 탓으로 돌리는 개혁이 일어날 때 이 나라가 참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지며 믿음의 나라가 되어지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증거하는 나라가 되어지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 앞에 더욱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을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더욱더 이 땅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개혁과 또 이 땅에서 원하는 개혁이 다시금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먼저는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개혁이 아니겠는가?

2003.6.5 9:20
현재 이렇게 하는 이 일들이 폭력이요 살인이요, 내 자녀와 같다고 생각하면 교육자들이 어찌 하나님을 두려운 줄 모르며 교육을 담당해야 될 본분을 잃은 채 이렇게 참으로 싸움만 일삼는, 이렇게 마지막에 제일 본분을 잃지 않아야 될 교육자들까지도 이러한 난동과 = 혼란과 싸움을 일삼는 교육자가 되었다하면 이 나라는 도대체 어떠한 나라로 어떠한 법으로 어떻게 다스리어 한 지도자로서의... 참으로 이 나라의 최고의 대통령만이 지도자이고 최고의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에게 다 돌아보면 각자에게 맡겨진 직장에서 기업에서 각 자기의 맡은 바 본분(本分)이 다 있을 터인데 본분을 다 감당하지 못하며 다 떠넘기기, 남의 탓으로 내 잘못은 아무것도 없으며, 내 부족은 아무것도 없으며 다 남의 탓으로 돌리며 다 떠넘기기 하는 이러한 세상이 되고야 어찌 올바른 나라로 모든 것이 바로 잡아갈 수 있으랴!

2003.7.12 23:00
~ 모든 것을 자기 자신의 잘못으로 돌리지 아니하고, 자기에게 책임을 돌리지 아니하고 다 남의 탓으로 돌리는 책임을 맡겨둔 모든 사람들에게 어떠한 모든 것을 물을 수 있겠나이까? 자기의 잘못을 뉘우치며 자기의 자신을 먼저 모든 세상 앞에 드러낼 수 있되 먼저는 하나님께서 이 땅위에 참으로 오래 전에 이미 ‘개혁(改革)’란 걸 하게 하시며 참으로 부정부패를 척결하게 하셨고 또 아버지여 잘못된 물질을 찾아내며 자기들 사리사욕으로 욕심을 내세우며 자기들 개인 것만을 구하며 참으로 백성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이 상황을 돌아보지 않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모든 각 책임을 맡겨주신 대표로 세워놓은 국회의원들과 각처에 세워놓은 책임자들에게 그 모든 책임을 물었지만 어느 누가 이 나라의 자기 자신을 바라보면 어느 누구만 부정을 할 수 있었으며 어떠한 물질을 챙길 수 있었나이까?

2003.7.12 13:00
모든 국민들이 깨어서 이제는 외쳐야 되겠으며 모든 언론과 모든 방송과 또 우리 주님 원하시는 그러한 개혁의 참 뜻을 우리 정치인들과 지금 세워놓은 참으로 지금 현대통령이 외치는 정치개혁의 참 뜻이 무엇인지 알고 외치고 있는지 아느냐? 이미 자기의 개혁을 위해서 외치는 것이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기 위해서 외치는 것이며, 자기의 당을 위해서 외치는 것이지 참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며 이 땅의 모든 국민들과 이 나라를 잘살기 위한 모든 외침이 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현 정부가 되기를 원하되, 이미 끝난 정부이거늘 무엇을 그리도 자기들의 잘못을 뉘우치지 못하며, 자기들의 잘못을 고하지 않으며, 남의 탓만 돌리며, 남의 잘못만을 들춰내는 그것이 어찌 자기 자신의 개혁이며 이 나라의 개혁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이제는 당 때문에 투표하며, 당 때문에 사람을 세우는 일이 없으며 다 마음 마음을 주관해서 다 흩어놓게 하시고, 다 갈라지게 하셔서 이제는 진정으로 당과 상관없이 세워야 될 인물들이 세워져야 할 때가, 그러한 때가 급하니라. == 이 나라를 우리 대한민국을 = 지극히 사랑하시어 참으로 선진국가로 강대국으로 세우기 위해서는 그러한 잘못된 습관 습성 잘못된 법이 빨리 바뀌어야 되겠사오니 주님! 오늘 일을 모르며 내일 일을 모르고 살아가는 미련한 하나님의 백성들 이제는 깨어서 알게 하시고, 듣게 하시고, 보게 하셔서 참으로 원하는 일들을 속히속히 알 수 있도록 깨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이 도와주옵소서!

2004.3.18 08:00
한 가정에 자식이 몇 명이서도 자녀의 그 소리를 다 들어준다면 너무나 엄청난 생각이 틀리는 한 자식도 그 생각이 틀리며 부모가 그것을 다 들어주기에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는데, 이 나라에 그 많은 숫자들의 그 소리를 다 듣는다고 하면 각처에 각자에 맡겨진 책임을 맡겨진 사람들의 그 소리는 어디를 갔으며 모든 것이 국민들에 몫이라고 하면서 모든 것을 국민들 여론에 따른다고 하지만, 그 여론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하나님께서는 자기에게 맡겨진 책임(責任)과 본분(本分)을 다하되 또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독특한 성품(性品)과 또 그 일을 할 수 있는 일꾼이 되기에 이 나라를 세워 주었지만, 모든 것을 내 탓이 아니며 남의 탓으로 돌리면서 책임을 떠넘기기 위한 지도(指導)라고들 하면 그것으로 어찌 이 나라를 다스려갈 수 있으랴?

2004.8.17 13:00
한 페이지가 넘어가고 그 다음 페이지가 넘어갈 때 역사에 좋은 인물로 남겨지기를 바라며 잘못된 인물로 남겨진다면 얼마나 두려운 일이겠느냐? 하나님 앞에 아름답게 쓰임 받고 아름답게 열매 맺는 것이 참으로 귀중한 일이며, 잠시잠간 왜곡(歪曲)시키고 숨기어 모든 것을 그르침 속에서 잘못된 길로 인도해 간다면 이 나라도 죽을 수밖에 없으며 영원히 그 가정도 기업도 사회도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으며, 우리 하나님께서 그 모든 것을 밝히시어 이제는 양심으로 거짓의 비밀이 이 땅에 드러날 수 있는 때인 줄 알고 너무나 두려운 줄 알고 하나님 앞에 국민 앞에 더욱 회개하며 몸부림치는 권력자들 정치인들 경제인들 기업인들 되어지기를 바라며 이 땅에 경제에 어려움에 처해있는 서민들까지도 그러한 자세 속에서 하나님이 두려운 줄 알며, 세상이 나만이 사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모여서 협력하여, 내 자신이 개혁되면 이 나라는 온통 바꾸어지는 줄 믿으며, 모든 것을 남의 탓으로 돌린다면 어찌 개혁이 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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