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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에 김대중이라는 인물은 너무나 큰 영향을 미쳤고 오늘날에도 사람에 따라 평가를 달리하고 있다. 그는 현란한 수사를 동원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했지만 "민주화" "민족통일" 등의 이상적인 가치를 크게 이용하여 정적을 곤경에 빠트리는 재주를 지니고 있었다. 민주화를 하며 민족통일 운동을 하는데 누가 마다하며 방해할 것인가. 그러나 이상적인 목표에는 겪어야할 과정이 있는 법인데 단계단계 과정을 생략한 채, 불법적인 방법으로 앞서나가는 과오를 범하였던 것이다. 순리를 따라 시간과 때를 고려하지 아니하고 무리하게 앞서나간 것은 대한민국에 엄청난 재앙을 초래한 것이다.

DJ의 "先민주화論" 비판
김대중 前 대통령은 지난 1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대해 이렇게 평했다. "내가 박 대통령이 생존해 있을 때부터 하던 얘기가, 박 대통령이 6·25의 폐허에서 실의에 빠진 우리 국민에게 ‘하면 된다’는 자신감을 준 것은 공로로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문제는 박 대통령이 경제건설을 위해 자유가 나중에 간다고 한 것은 본말이 전도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J의 말을 들으면 그가 이제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인정하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그 내용을 들여다 보면 실은 박대통령 시절부터 그가 해오던 얘기, 즉 "先민주발전 後경제발전" 혹은 "경제와 민주주의의 병행발전"이라는 낡은 주장을 되풀이하고 있다. 결국 자신이 옳았다는 것이다. 이상적으로 말하자면, 그의 얘기가 옳다. 그럴 수만 있다면 그것을 누가 마다할까? 하지만 그런 주장을 하는 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역사상 그런 사례를 하나라도 대 보라는 것이다. 역사는 민주화와 산업화를 병행 발전한 사례는 전무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역사는 오히려 시민혁명에 앞서 산업혁명이 있었으며, 일정한 정도의 경제발전을 이룩한 연후에 정치발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본말이 전도"된 것은 박정희 대통령이 아니라, DJ인 것이다. ~

또 말하기를 "김정일 위원장을 다시 만나게 되면 민족 전체의 운명 얘기하고 싶다"고 했다. 그의 주장이 일관성을 가지려면 그는 이렇게 말했어야 했다. "나는 그동안 박정희-전두환 정권을 향해서는 수없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했으면서도, 김일성-김정일에게는 그런 말을 하지 못했다. 여생도 얼마 남지 않은 지금, 김정일을 다시 만나게 된다면 이제는 민족 전체의 자유, 아니 우선 북한 주민의 자유에 대해 얘기하겠다"라고...
-배진영, www.chogabje.com

2003.6.30 20;00
참으로 == ‘민주주의! 민주주의!’ 하는 일들이 공산주의 공산주의로 흘러가는 것이 보이기에...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더 공산주의와 겉으로 보여지지 아니하게 지금까지 김대중이 했던 일들보다 더 보여지지 아니하게 몰고가는 일들이 있구나. 또 드러나고 = 드러나는 것보다 참으로 앞으로 가야 될 일들이 도저히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아니며, 모든 백성들이 국민들이 보이지 아니하는 공산주의 사상이 김대중 전 대통령보다 더 큰 사상이 있기에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도 아니지만 지금에 젊은 세대들이 잘못 알고 그 사상에 물들었지만, 이리갔다 저리갔다 왔다갔다하는 성품(性品) 때문에 참으로 ‘잘못 되었다"는 것을 지금보다 더 아는 날이 곧 오리며, 대 혼란이 이 나라에 = 시작되고 있구나. 지금까지 겪은 것보다 더 큰 혼란으로, 국민들이 나서서 몰아내는 = 무서운 = 내부적인 전쟁에서 이제는 다 합하여, 마음이 합하여 모든 어려운 경제와 잘못되어져 가는 것을 보면서 ‘이렇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으로 몰고가는 그러한 역사가 일어나고 있구나. (방언)

2003.7.2 18:30
남북간의 관계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북한이 마침내 때가 되매 참으로 통일이 되어질 때 한국이 남한이 다 그 나라를 한 나라로, 남북한이 하나로, 남한의 민주주의로 만들 수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하시어 그 나라가 무너질 수밖에 없도록 이루어 가신 것을 알고 있거늘, 너무나 거기에 물질로 굽히고 굽히고 굽히는 것은 지금에 합당치 않기에 그 모든 일을 조금씩 조금씩... 비공식(불법)은 이제는 절대로 되지 아니하기에 그렇게 역사하시는 것을 어찌 국민들이 알 수 있으랴. 겉만 보고 잠깐 듣는 것으로 보면 잘못되어진 것 같으나 깊은 내용을, 깊은 것을 가지고 보면 깊은 뜻이 있느니라. ♬ 삼천리 강산 금수강산 하나님주신 동산 이 나라 주신 그 좋은 나라 남한만 할 수 있나 ♬ (*찬송가 371장) 이미 하나님께서는 ‘삼천리강산 금수강산’이라는 것이 우리 남한만을 말한 것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서는 금수강산 북한이 한가지로 하나님의 나라로 먼 훗날 삼으실 것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그러한 찬양을 주신 것을 모르고 있느냐? 삼천리강산 금수강산이 우리의 것이며 남한의 것이며 한국이 가져야 될, 좋은 나라로 갈수 있는 계기가 오느니라. 온 세계 온 세상이 삼천리강산 금수강산에 그 한가지로 찬양이 나왔지만, 그 찬양의 가사는 우리나라의 정해진 곡이 한 자(字) 한 자(字) 찬송도 말씀도 영으로 한 자(字) 한 자(字) 기록하여 먼 훗날을 보게 하시며 알게 하시며 가게 하신 큰 뜻이 있느니라. 지금의 남북간의 관계는 그렇게 비공식(불법)으로 많은 물질을 갖다 주지 아니했어도 어차피 우리의 남한에 굽힐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이 될 텐데 너무나 너무나 갑자기 너무나 많은 비공식의 물질이 김대중 당만 갖다 준 게 아니라 기업도 기업도 기업도 비공식적(불법)으로 .... 주여 아버지 !

2003.8.4 22:00
참으로 일찍이 우리 주님께서 김대중 대통령을 세워 주시고 이런 일들을 한가지 한가지를 정리하게 하시매 참으로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우리 주님께서 간섭하시고 가르쳐 주셨지만 그것을 듣지 아니하며, 더 큰 사건으로 몰고 간 것을 생각할 때에 어찌 우리 주님께서 그대로 보고 있을 수 있으랴. 지금의 처해있는 한국이 얼마나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고 얼마나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거늘 어찌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감당하지 못하며 참으로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음성을 듣지 못하며 이 땅에 모든 일이 어찌될까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 처해있으며, 지금은 북한이 더 어려움에 처해있는 것 같지만 *우리 남한은 이미 텅 빈 나라요 모든 것이 망한 나라라고 분명히 말씀하셔서 참으로 그것을 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으로 역사해 주었거늘 그것을 지키지 못하며 알아듣지 못하며... 이 나라는 이미 텅 빈 나라요 빚으로 넘어가는 나라가 될 수도 있는 상황 속에 처해있으면서 우리 대한민국 남한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나 엄청난 물질이 지금 발표된 것보다는 너무나 많은 물질이 북쪽에 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그것을 어느 누가 밝힐 수 있으랴. ~ 그 모든 것을 진정으로 진심으로 동족들을 살리는 물질로 쓰여진들 어찌 이렇게 하나님이 간섭할 수 있으랴. 하지만 그것은 지금의 했던(바와 같이) 헛된 것으로 물질을 계속 쓰고 있는 것을 어찌 하나님이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우리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역사하기 위하여 지금까지 많은 것을 보냈고, 많은 것을 전하였고, 이제는 임기가 끝나서 모든 것을 결단하며 이제는 중단(中斷)할 때도 되며 모든 것을 정리해야 될 때도 되었거늘, 그것을 바로하지 못하며 = 다시 하는 그 일들을 어찌 그대로 보고만 있을 수 있으랴. 참으로 지금 정회장의 자살은 모든 것을 중지(中止)시키기 위함이며 지금은 모든 나라에서 유언(遺言)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이어 그것을 감당한다하였고 더 잘한다고 하였지만 그것은 말뿐이며 말로는 하겠다는 다짐을 어느 누가 할 수 없으랴. 하지만 지금 처해있는 모든 상황과 모든 물질 상황은 더 이상의 그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이미 정주영 그 아들(본인)이 죽으매 모든 것이 끝나야 되었을 터인데 그것을 너무나 오랫동안 끌고 왔기에 이 나라에 이렇게 엄청난 어려움을 주며 엄청난 경제 물질의 어려움을 준 것을 생각할 때에 그것을 어찌 누구에게 물을 수 있으랴. 이미 그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모든 책임을 돌려야 되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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