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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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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애국집회가 열리기 3일전 메시지를 통하여 <이번 일을 통하여 미국(美國)과 또 북핵(北核) 문제와 반드시 관련된 메시지를 반드시 전하게 하리라> 하셨다. 무엇을 전하게 하셨는가?
목자의 입술을 통하여 "말할 수 있을 때 말하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죽는다. 비굴하게 침묵하지 말고 거짓에 맞서 진실을 외치자" 전하게 하셨다.
대회장의 입술을 통하여 "북한동포는 노예생활 60년이 됐다. 범죄집단 김정일과 공멸할 것인가 아니면 정의의 편에 설 것인가" "우리는 김정일을 지원하는자, 김정일 졸개와 북한동포를 민족노예로 만든자, 대한민국 반역자를 타도할 것이며 역사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라 선포하게 하셨다.
우리는 집회의 한켠에서 하얀 바탕에 검은 글씨로 "7000억을 도둑질하여 적장에게 바친 김대중을 처단하라"는 풀라카드를 들고 외치는 남루한 청년을 뜨겁게 격려하는 노인들을 지켜보면서 민심을 읽을 수 있었다.

“김정일은 끝났다 자유통일로 북진하자”
1일 오후 2만여명(집회측 추산)의 시민들이 서울시청 광장 주변을 가득 메운 가운데, 김정일정권을 타도하고 북한동포를 해방시키기 위한 ´자유의 함성´이 서울 한복판에 울려 퍼졌다. 자유민주통일, 한미동맹강화, 북한동포해방이라는 대형 플랜카드와 애드벌룬 아래 모여든 시민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함께 흔들며 ´친북좌익세력 타도´와 ´김정일정권 종식´을 외쳤다.

1부 국민기도회에서 ´한국의 3대 위기´라는 제목으로 설교에 나선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는 "친북좌파들은 미군철수가 급선무이므로 ´효순.미선 장갑자 사망사건´을 이용해 온갖 거짓말로 반미감정을 확산시킨다"며 그 예로 "1인당 1억9500만원을 보상하고 총지휘관이 사과했음에도 불구하고 60만원의 보상금을 받았다고 거짓말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군을 철수시키려는 적색분자들의 선동으로 미국 부시대통령은 나쁜 사람이 되고 북한 김정일은 좋은 사람처럼 됐는데, 미군 철수하면 공산화는 시간문제"라며 "지금도 공영방송이 백주대낮에 북한국가를 불러대는데, 이런 마당에 국보법이 폐지되면 서울 한복판에서 주체사상을 가르치고 인공기를 휘날리고 적국 국가를 불러대도 막을 길이 없다. 남한을 고스란히 김정일에게 내주는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목사는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데도 대통령은 국보법을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야 한다고 하고 국보법이 없어져야 문명국가가 된다고 한다"면서 ´개구리를 뜨거운 물에 넣으면 바로 뛰어나오는데, 찬물에 넣고 끓이면 서서히 따뜻해지니까 가만히 있는다´는 비유를 들며 "지금은 3.1운동 당시보다 더 큰 위기에 봉착해 있다. 말할 수 있을 때 말하지 않으면 우리는 모두 죽는다"고 역설했다.

김상철 전 서울시장은 대회사를 통해 "해방 후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의 모범사례로 꼽히지만 북한동포는 노예생활 60년이 됐다. 인류 최악의 폭정지역이 되었다"며 "우리는 그동안의 국민대회를 통해 위대한 애국시민 손으로, 궐기로 노무현정부의 친북화와 국보법 폐지를 저지했다"면서 "저들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무너뜨리려 했지만 우리는 대한민국을 지켜냈다"고 주장했다. 또 "이제 우리는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한다"며 "김정일은 끝났다. 폭정은 종식된다. 전세계가 김정일 종식을 바란다"면서 "이에 방해세력은 폭정의 하수인들과 남한의 종김(從金)세력 뿐"이라고 역설한 후 "우리는 김정일을 지원하는자, 김정일 졸개와 북한동포를 민족노예로 만든자, 대한민국 반역자를 타도할 것이며 역사의 심판대에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종김분자들을 향해 "범죄집단 김정일과 공멸할 것인가 아니면 정의의 편에 설 것인가"라고 물으며 "김정일 폭정종식의 함성이 대한민국에서 시작될 때 국제제재와 압박조치가 실현될 것"이라면서 "금년 가을 김정일 멸망소식을 들으며 다함께 폭정종식을 외치고 그날을 기다리자"는 말로 대회사를 가름했다.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폴러첸씨를 지목하며 “한국인도 아닌 독일인 의사가 북한인권을 위해 애쓰고 있는데, 이걸 보면 한국인은 뭐하는가 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또, 조국이 적화통일 되면 교회가 할 수 있는 일이 없고 목사도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이 서울마당에 크고 작은 교회가 많지만 교인들을 이끌고 이 자리에 용기있게 나선 김홍도 목사에 대해서도 존경을 표한다”고 두명의 인사들에 대한 박수를 유도했다. 김 교수는 이어 우리나라 언론보도 행태에 대해 비판을 가했다. 김 교수는 “오늘 이런 큰 행사에 대해 내일아침 신문에 보도되지 않을 것이다. 언론은 사명과 목숨을 걸고, 이에 대한 기사를 내야하지만 요즘 언론은 그렇지 않는다”면서 “어떤 신문은 얼마 전 노무현씨가 쌍꺼풀수술 ... ~
-독립신문 05-03-01

2005.2.26 18:00
지금까지 이 나라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계획이 어찌 방해할 수 있으랴! 옥문(獄門)이 열리고 우리 주님께서 허락(許諾)하신 그 집회(集會) 위에 참으로 숫자에 개념을 두지 말며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자들을 그곳에 보내어 참으로 바르게 외쳐야 될 그 말이, 외칠 수 있는 그 말이 준비되어 있나니 참으로 생각지도 않는 역사 속에 더 많은 이 땅위에 참으로 생각지도 않는 단체(團體) 단체들이 더 많이 역사하리라. 지금 계획은 3.1절이라는 개념을 두지만 반드시 이 나라에 꼭 필요한 모임을 갖게 하되 꼭 필요한 역사가 일어나리라. 우리 인간이 계획한 것보다는 하나님께서 이미 계획하시어 그 일을 진행케 하시어 참으로 생각지도 않는 이 나라를 향한 악(惡)의 세력(勢力)들을 물러가게 하시는 역사가 일어난 것 같지만 이미 다 준비된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그 놀라운 역사를 다시금 이루는 계기(契機)가 되리라. 지금의 이 나라에 잘못된 부분 하나 하나가 이 땅에 드러나고 있지만 더 정확히 하나님의 그 ... (방언) 진짜로 이 땅위에 잘못된 빨갱이 사상이 드러난 것과 마찬가지로 이번에 우리 주님께서 3.1절 그 행사 위에 진정으로 이 나라를 위한 모든 애국자들이 또 잘못된 사상을 또 서울의 지금 잘못 벌어져 있는 문제 문제 위에 강권으로 많은 영혼들을 붙여 주리라. 성령이 역사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 위에 생각지 않은 영혼들을 보내 주리라. 지금의 교회(敎會) 교회가 문제가 아니라 진정 더 필요한 것은 이 애국(愛國)을 위해서 지금 잘못된 일들이 매듭 되어지며 다시금 새롭게 펼쳐지는 투쟁(鬪爭)이 시작되리라. 닫혔던 문이 열리게 하리라. 지금 막혔던 모든 담이 풀어지게 하리라. 이 준비하는 준비위에 우리 하나님 성령으로 강권으로 간섭(干涉)하여 주셔서 하나님의 이 나라를 향하신 그 계획이 반드시 이번 기회를 통하여 또 역사할 일이 있느니라. 진정 이번 3.1절을 기념하는 대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이 나라를 다시금 이 나라를 진정으로 진실로 이 나라를 애국하는 생명(生命)을 건 자들을 뽑아 세우리라. 지금의 계획한 단체보다 참으로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그 계획 속에 새로운 단체 단체들을 연합(聯合)하게 하리라. 연합하게 하리라. 반드시... (방언) 아무리 이 땅에서 악의 세력들이 잘못된 일을 많이 하지만 절대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하나님의 계획은 항상 위에서 지도하며 도우시는 그 역사(役事)가 있으리라. 위해서 준비하신 그 신문 위에 또 설교를 맡으신 귀한 그 교회 위에 또 이 순서 순서 위에 우리 주님 함께하여 주시되 위에서 배후(背後)에서 조종(操縱)하시는 하나님의 그 역사와 또 미가센터를 통하여 계획하신 그 계획들을 어찌 그 모든 것을 막을 수 있으랴! 반드시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계획하신 그 일들이 우리 인간의 계획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그 일을 반드시 이루리라. 반드시 이루리라. 이번에는 더 큰 역사와 북한(北韓)을 향한 정확한 메시지를 입술을 통하여 반드시 전하리라. 입술을 통하여 반드시 전하리라. 이번에는 외신(外信)으로 세계 방방에 전할지니라. 잘못된 것과 외쳐야 될 메시지를 지금 계획한 것보다 더 강(强)하게 강하게 전하라! 반드시 세계 속에 전해질 귀한 말씀이 있느니라. 귀한 메시지가 있느니라. 이번 일을 통하여 미국(美國)과 또 북핵(北核) 문제와 반드시 관련된 메시지를 반드시 전하게 하리라. 초점(焦點)은 3.1절 기념행사가 아니라 진정으로 이 다음에 행하시는 메시지를 바로 전할 수 있는 준비 위에 준비할 수 있는 ...(방언) 이미 생명을 다짐하며 이 땅위에 나선 것 같지만 반드시 건져주는 역사를 하리라. 각 교회 교회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진정으로 이 나라에 생명 건 하나님의 그...(방언) 이 나라를 건져낼 수 있는 생명 건 자들이 반드시 나타나리라. 그 일이 이번에는 더 중요한 집회가 되리라. 진정으로 생명 건 자들의 그 기도를 들어주리라. 역사하리라. 생각지도 않게 주권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니 끝까지 염려하지 말고 그 일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계획이 세상에 사람이 계획한 것보다 더 큰 계획 속에서 그 역사를 이룰 일이 있느니라. ~

<관련 미가608 메시지>
http://www.micah608.com/4-12-1-four-law.htm
http://www.micah608.com/4-9-26-arise-church.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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