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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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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래 전부터 미가608 메시지를 전해 들으며 이것이야말로 진실한 성령의 묵시라는 것을 인정해 오고 있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궁금합니다. 북한핵 문제를 비롯하여 이 나라와 세계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언제 예언하셨던 메세지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는 건가요?

(답변)
2001.8.8 00:10 (준비가 부족하다.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견딜 수 있지만 주위 사람들 때문에 견딜 수 없어요 하고 말하지만 진실로 견딜 수 없는 것은 주위에서 괴롭혀서 괴로운 것이 아니라 내 자신이 더 견디지 못한다는 생각을 안하고 항상 우리는 내 탓으로 돌리지 않고 남의 탓만 하며.... 인간의 제일 나쁜 습관 사람들의 가장 나쁜 생각은 모두 남의 핑게만 한다는 것이래요. 나는 이러지 않는데 남 때문에 저 사람 때문에 내 남편 때문에 내 아내 때문에 주위에 있는 사람들이 나를 힘들게 하니까 ... 하지만 모든 것은 내 자신이 먼저 힘들고 견디지 못하는 것이니 우리는 먼저 나를 먼저 다듬어서 모든 잘못과 부족함을 나에게 돌리면서 돌아보는 기회를 주시려고 여러 가지 환경에 넣는다는 거예요. 너희들이 이렇게 오랫동안 준비한 것 같지만 하나님이 보았을 때는 아직도 준비가 덜된 것이며 .... 우리는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면서 왜 일이 이렇게 안 이루어지고 있나요 하면서 하나님만 원망하는 것이 우리 자신의 모습이 아닌가요. 쉽게 쉽게 감사하다는 말은 하면서 돌아서면 다시 하나님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렵게 해요 하나님이 하시려고 하면 못할게 없고 능치 못할게 없고 금방 하실 수 있는데 왜 이렇게 시간을 끕니까 그런 기도를 쉽게 할 수 있는데 그것은 우리의 모습을 성화시켜서 하나님 앞에 세상 앞에 흠이 없이 티도 없이 세상에 내놓을려고 하시니 시간과 때를 맞추어 다른 것은 생각 안하고 하루의 생활가운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우리의 해야 할 일일 터인데 언제 그 일이 이루어지나 하는 데에 너무나 시간을 소비하고 ... 세상에서 보았을 때는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으나 하나님의 시간에서는 오랜 시간이 아니며 [며칠후]가 열흘이 될 수도 있고 몇 달이 될 수도 있고 몇 년이 될 수 있고 몇 십 년이 될 수 있는 것인데

2001.9.29 16:00 (맡겨진 일을 수행하는 단계가 필요하다)
시간이 가고 날이 가매 주님의 이름으로 곧 드러날 때가 오나니 너무나 염려하지 말며, 주님 앞에 맡겨진 일을 감당할 수 있으며 먼저 제일 중요한 것은 어떤 일을 먼저하며 어떤 일을 나중 하는지를 구분하여 모든 것을 한 자(字) 한 자(字) 기록으로 준비하여 맡겨진 일을 감당하며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오묘한 비밀을 우리 주님이 주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하나님이 원하시는 답을 받아낼 수 있는 여종이 되기를 원하며, 오늘에 최선을 다 할 때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오늘에 최선을 다해 하나님 앞에 더욱 영광을 돌려드릴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오늘에 힘들고 어려웠던 모든 문제가 시간과 때를 우리 주님이 놓으시매 모든 것을 주님의 이름으로 이미 해결해 놓으시고 모든 것을 시키시는 것이 아니겠는가? 주님께서 답을 이미 주었고 이미 다 해결책을 주었거늘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끝까지 믿고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며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며, 주님 앞에 맡기며 하루하루 생활 가운데 인도하심 가운데 ... 사람의 마음도 주님이 주관하실 일이오매 ...... 모든 책자가 한국과 미국과 겸비하여 한꺼번에 이루어질 일이오매 마지막까지 미국사건도 이렇게 빨리 일어날 사건이 아니지만 그 사건을 놓으시매 모든 것을 앞당겨졌다는 것을 너는 알고 있지 않으냐? 어찌하여 우리 주님께서 그 큰 사건도 작은 사건도 우리 주님이 놓으셨다는 것을 알면 무엇을 염려하느냐? 모든 것을 우리 주님이 하시오매 모든 사건을 우리 주님이 놓으시매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역사하여 주리며 사람을 붙이며 사람이 해야 될 일도 우리 인간이 다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미 다 질서정연하게 역사하여 주리며 사람 사람 준비시키시며 하는 것인데 무엇을 두려워하랴!

2001.10.24 08:00 (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우리 주님이 인도하심 가운데 하루하루를 인도하심 가운데 여기까지 왔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광고를 하라해서 광고를 했고 책을 출간하라하여 책을 출간했습니다. 한데 어찌 아무런 답이 없습니까?
사랑하는 나의 딸아! 참으로 양쪽 미국 한국 전직 대통령에게 광고문과 책자(3편)를 보내라. 그리하면 양쪽에서 어떤 모양이라도 감사할 일이 반드시 있느니라. 너무나 마음을 조급히 생각하지 말며 하나하나를 질서 정연히 역사하나니 지금은 한가지 한가지 순서 순서 역사하는 것이니 너무나 염려하지 말며,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며 한가지 한가지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역사하고 있나니 이미 책이 출간되어지면 ... 너무나 염려하지 말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준비된 자들이 다 있느니라. 시간과 때를 맞추어 주님께서 다 역사하나니 어떠한 모양이라도 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주님께서 함께하시는 이미 준비된 자들이 다 있느니라.

2002.1.23 03:30 (전해야 할 일이 있으며 서둘러야 할 때가 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이 책자(4편)가 나오면 속히 미국 대통령 워싱턴 신문사 뉴욕타임즈 한국 언론들 방송국 신문사 전직대통령 현 대통령들에게 다 전하라! 속히 속히 일을 빨리 빨리 기록하여 빨리 빨리 출간하라! 시간과 때가 급하니라! 이미 세계적인 제3의 전쟁이 시작되었고 이 일의 실마리를 풀지 못할 때가 오나니 그때를 대비하여 이 책자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큰 오묘한 비밀의 뜻을 온 세계에 널리널리 전할 때가 임박해 왔으니 속히 기록하고 정리하여 이 책자를 세상에 세계에 보내되 이미 세상을 세계를 떠들썩하게 한 최고의 그 일을 주동한 주동자와 범죄자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밝혀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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