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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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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래 전부터 미가608 메시지를 전해 들으며 이것이야말로 진실한 성령의 묵시라는 것을 인정해 오고 있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궁금합니다. 북한핵 문제를 비롯하여 이 나라와 세계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언제 예언하셨던 메세지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는 건가요?

(답변) 많은 분들이 질문하시는 내용이며 미가사역자들도 동일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언이 이루어지는 시간과 때"에 관하여 그동안에 받았던 음성을 몇차례에 걸처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2001.1.14 10:30 (사람들이 외면하리니 담대하라)
때를 따라서 역사하시는 주 여호와여!
시간이 지루하다 생각하지 말며 시간과 때를 우리 주님이 맞추어 주나니 어느 것도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도 잘못 인도하는 것이 없나니 한 걸음 한 걸음 역사하여 주리며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리며 우리 주님께서 너를 시간이 가매 날이 가매 죽기까지 각오하며 죽기까지 각오했을 때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나의 몸이 주님 앞에 저 천국에 드려졌다 한들 무엇이 두려울 수 있으랴. 그것까지 각오하면 살리는 역사가 있나니 시간을 아끼며 어느 곳에 있든지 영적 투쟁에서 싸워야 된다는 것을 생각하며 항상 어느 곳에 있든지 주님 앞에 기도하는 자세로 드려지기를 원하노라. 이 땅위에 우리 주님께서 어느 곳으로 가든지 주님과의 그 대화 속에서 영적으로 교통하는 삶자체로 돌아가게 하리니 여종은 내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여호와 하나님을 의뢰하라. 잠시는 환난과 고난과 어려움을 당하는 것 같고 모든 사람들이 외면하는 것 같지만 마지막 때까지 역사할 날이 오나니 여종을 잘못 판단한다 할지라도 마지막에 가서는 우리 주님이 하셨다는 것을 알 날이 오나니 어떠한 사람들이 외면한다 할지라도 귀한 나의 자녀들은 담대함으로 먼저 영광 돌리라.

2001.2.10 19:40 (주님께서 때를 조정하신다)
생각으로는 마음으로는 아무리 염려하지 않으며 근심하지 않는다 하였지만 마음에 근심하고 염려하는 것을 어찌 우리 주님이 기뻐할 수 있으랴. 있게 하심도 숨겨 주게 하심도 알게 하심도 드러나게 하심도 하나님이 하실 일이매 주님께서 때가 이르매 모든 것을 시간과 때와 기한을 우리 주님께서 맞추신다고 약속하셨사온데 어떤 것도 우리 주님이 하셨사오매 끝까지 책임지실 것을 믿으며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며, 있든지 가든지 숨겨 주든지 드러나게 하든지 그것은 우리 주님께서 하셔야 하실 일이며 항상 마음과 생각과 입술을 절제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을 온전히 분별할 수 있는 나의 영적인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2001.7.13 15:00 (하나님이 주권하신다)
이미 다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셨고 이미 가르쳐 주셨고 이미 알게 하여 주었거늘 무엇을 염려하며 근심하느냐? 세상의 사람은 하는 일에 있어서 실수함이 있다 하여도 우리 하나님께서는 실수함이 없도록 모든 것을 주관하고 있음을 알며 귀한 한국 대통령과 귀한 미국대통령과 모든 언론사의 마음을 열어줄 때가 곧 오나니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으매 믿고 감당할 수 있는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무엇을 두려워하느냐? 이미 만방에 전하였고 우리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뜻이 이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전하게 되었거늘 무엇을 염려하느냐? 한가지 한가지 우리 주님께서 잘 진행하고 있음을 알라.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을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주관하여 주리며 사람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그 마음을 열어 주시며 주관하시지 아니하겠느냐? 악한 마귀 일체 틈타지 않으며 주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감에 있어서 그 훈련하는 과정 속에서 그 마음을 깨뜨려가고 있다는 것을 믿으며 사람 때문에 염려하며 근심하며 하나님의 일을 그르칠까하니 나의 딸아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모든 진로를 놓으시매 한가지 한가지를 진행함에 있어서 사람의 뜻에 맞추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시간과 때와 모든 날짜를 주관하고 있음을 알며 사람의 기준에 맞추어 모든 것을 생각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이미 모든 것을 주관하시고 앞으로 걸어가야 될 길과 해야 될 일과 앞으로 정한 시간과 때가 있으며 날짜가 있을 것이오매 사람에 맞추어 모든 것을 행하는 것은 우리 주님이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하나님이 원하시는 시간과 때에 맞추어 하나님의 일을 진행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귀한 나의 목자가 여종을 책임져 주리니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일일이 간섭하여 주리며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엄청나고도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는 큰일을 감당함에 있어 어찌 사람을 두려워하며 사람의 기준에 맞추어 일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일을 진행할 수 있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이 원하는 계획 속에서 한가지 한가지 일이 진행되고 있음을 알라. 그때그때마다 우리 주님께서 사람의 마음도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어떻게 행해야 할 것인지도 역사해 주리며 때를 따라서 사람도 붙여 주며 때를 따라서 만방에 전해야 될 책자가 만방에 시기와 때를 맞추어 전해야 될 날이 곧 오나니 너무나 염려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 이미 허락하셨고 이미 알게 하셨고 이미 만방에 전한 것으로 알고 이제 한가지 한가지가 진행됨에 있어서 한자의 오자(誤字)가 나오지 아니하도록 일에 열심을 다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일에 열심을 다하여 만민 앞에 책자가 나갈 때 한 자(字)의 오자(誤字)도 없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말씀만이 온전히 전파될 수 있는 시간 시간이 되어지기를 원하노라.

(단2:21) 그는 때와 기한을 변하시며 왕들을 폐하시고 왕들을 세우시며 지혜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지식자에게 총명을 주시는도다 
(행1:7)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 
(살전5: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주의 날이 밤에 도적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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