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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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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배우의 허무한 죽음을 보며 자신을 파괴하는 "우울증"이 얼마나 무서운 병인가 새삼 돌아보게 된다. 자살하는 사람은 "모든 것이 막혀있어 출구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한다. 돈과 미모와 화려한 명성으로 뭇여성과 뭇남성의 선망의 대명사인 유명 여배우가 절망하여 죽음을 선택해야 했다면 그보다 못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착찹한 감정은 복잡하고 미묘하다. 오늘도 그러한 외형적 가치들을 얻기 위해서라면 코를 높이며 턱을 깍으며 얼굴에 칼을 들이대기를 마다않고 달려가는 남은 사람들은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우리가 추구하는 것을 다 얻은 사람들이 허무감(虛無感)에 몸부림치며 죽어야 했다면 그 길을 달려가는 사람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그러한 가치관의 목표를 수정해야 옳을 것이다. 그녀가 가진 고민이 얼마나 심각한 것이었으면 그것을 터놓고 대화할 한사람의 대상도 없었던 것일까. "하나님을 만나기까지 나의 영혼은 방황했나이다"하는 고백을 남긴 성 어거스틴을 떠올리게 된다. 여기서 하나님을 만난다는 의미는 교회에 출석한다는 뜻과는 많은 차이가 있는 말이다. 어떠한 인간도 채워주지 못하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진실한 너"라는 존재와의 관계적 만남(Begegnung, Meeting)을 말한다.
"힘들고 아픈 부분이 있다해도 영원한 관계를 이어 가는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는 항상 사람 때문에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너는 그런 것을 초월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미가608 제2권
"주님과 나와의 관계는 어느 사이에든지 간에 가까운 것을 말하고 있느니라. 하지만 우리는 항상 너와 나의 사이가 주님과 나와의 사이가 너무 멀다고 느껴지기에 이렇게 고통 속에서 있는 것을 알라" -미가608 제2권
"사방을 바라보면 다- 막혀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막히지 아니하고는 절망할 필요가 없느니라"
-미가608 제4권

무엇이 이은주씨를 죽음으로 몰았나
그동안 많은 작품들에서 연기력을 인정받아 왔고, 지난해 드라마 <불새>를 통해 최고 인기 연기자 중 한사람으로 올라섰다는 평가를 받아온 이씨의 갑작스런 자살 배경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가장 최근에 출연한 영화 <주홍글씨>에서의 노출 연기로 스트레스를 받아 왔다고 밝히고 있으나, 이씨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 전에 출연했던 <오! 수정>에서도 과감한 노출연기를 했던 점으로 미뤄볼 때, 이씨가 뒤늦게 자살에 이를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을 리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보다는 이씨가 여자 연기자로서의 삶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과 불면증에 시달리던 중 결국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이 아니냐는 설명이 힘을 얻고 있다. 이씨는 지난 3일 분당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과를 찾아 ‘만사가 귀찮고 기억력, 집중력이 떨어지고 밥맛이 없다. 하루에 1시간밖에 못잤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
-한겨레 05-02-23

고려대 안암병원 우울증센터가 만든 우울증 자가진단표
*다음 문항에 자기과 맞는 답에 0표하세요.
1.자꾸 슬퍼진다. 2.스스로 실패자라는 생각이 든다. 3.앞날에 대해 비관적이다. 4.일상생활에서 만족하지 못한다. 5.죄책감을 자주 느낀다. 6.벌을 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7.나 자신이 실망스럽다. 8.다른 사람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많다. 9.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 10.평소보다 많이 운다. 11.평소보다 화를 더 많이 낸다. 12.다른 사람들에게 관심이 없다. 13.집중력이 떨어지거나 결정을 잘 내리지 못한다. 14.내 모습이 추하게 느껴진다. 15.일할 의욕이 없다. 16.평소처럼 잠을 자지 못한다. 17.쉽게 피곤해진다. 18.식욕이 떨어진다. 19.몸무게가 줄었다. 20.건강에 자신감이 없다. 21.성생활에 대한 관심을 잃었다.
*평가는 각 문항마다 4단계로 "항상그렇다"는 3점 "자주그렇다"는 2점 "가끔그렇다"는 1점 "아니다" 또는 "거의 그렇지 않다"는 0점으로 처리한다. 그리고 모든 문항에 점수를 합산한 것이 자신의 총점이다.

2000.8.9 21:00
아름다운 자연을 볼 수 있도록 창조해 주심은 (질서정연한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를 보여 주건만)...우리 인간의 모습들은 너무나 자기의 생각에 맞추어 너무나 많은 것으로 인생의 잠시만을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입술로 죄 진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며 항상 우리는 인간의 모습으로 자기 자신만을 생각하며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를 원하노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 땅에 살면서 진정 나의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맡기기보다는 나의 모든 생각으로 잘못되어지는 부분을 가지고 하나님을 망령되이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기를 원하노라. 인간의 관계에 있어서 나의 여종은 폭넓은 사랑으로 모든 영혼들을 관리하라. 지금의 영혼들이 주님 앞에 맡겨진 영혼들인 것 같지만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은 일꾼들을 보내 주리니 너는 사람을 바라보지 말며 사람을 가지고 실망하지 말라. 우리 주님께서는 귀한 제단을 세워 주실 때 단계단계 역사하여 주리며 하나님이 쓰시기에 좋은 종들을 보내 주리니 너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며 한 영혼 영혼을 보내줄 때마다 힘들고 아픈 부분이 있다해도 영원한 관계를 이어 가는 것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밖에 없다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고는 항상 사람 때문에 마음이 상하는 일이 있을 수도 있지만 너는 그런 것을 초월하는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2000.10.7
‘주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참으로 감사합니다’. 우리가 말로는 감사한다고 말은 잘하지 -뭐가 감사한 건데? 진짜로 감사는 무엇이겠느냐? 이렇게까지 주님이 나를 인도해 주시고 사용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내 생활 가운데 잘되는 것만이 감사하는데 안 되는 것도 감사하니라. 주님 앞에 감사하면서 걸어갈 조건이 얼마나 많은데 우리는 맨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하고 돌아서면 ‘아이고 죽겠네 아이고 살겠네 아이고 죽겠네 어떡하면 좋아요? 나 지금 못 살아요! 당장 못살아요!’ 그냥 금방 돌아서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주님 나를 건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를 살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돌아서면 ‘아이고 나는 죽겠습니다 나는 어찌합니까? 나를 도와주세요! 어떻게 삽니까?’ 하니 그것이 사람의 마음이야! 사람의 마음... 우리 주님은 한가지 입술을 가지고 너무나 많은 것을 말하며 한가지 생각을 가지고 너무나 입술로 범죄하는 것이 너무너무 많으니라. 우리 주님께서는 한가지 생각을 가지고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지만 입술로 범죄하는 것은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참으로 주님 앞에 감사하며 영광 돌리리’ 하면서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맡겼습니다. 나는 주님께 순종하겠습니다’ 해놓고 돌아가면 ‘나는 진짜 못해요 내가 왜 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일을 해?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이대로가 좋아’. 아이고 참 답답들 해! 너무너무 답답해서 우리 주님이 너무 어렵겠다. ‘나와 너’가 ‘나와 너’란 뜻이 무엇인지 아느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 너와 나 너와 나 사이가 주님과 나 사이가 너와 나, 아내와 남편 사이와 자식과 아버지 사이와 자식과 엄마의 사이가 너와 나 주님과 나와의 관계는 어느 사이에든지 간에 가까운 것을 말하고 있느니라. 하지만 우리는 항상 너와 나의 사이가 주님과 나와의 사이가 너무 멀다고 느껴지기에 이렇게 고통 속에서 있는 것을 알라. 우리 주님은 너와 나 사이가 가깝고 먼 것은 마음 생각 또 내 것을 온전히 드리지 못하고 온전히 믿지 못하매 너와 나와의 사이가 멀어지고 가까워지고 있는 것을 알라.
(시50:23) 감사(感謝)로 제사(祭祀)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ꍾ 신학자 Martin Buber 의 ‘Ich und du/나와 너’ 책의 일독을 권고함

2001.4.6 22:00
하지만 세상의 모든 것을 이제는 누리려고 하지 말고 주님이 주신 능력과 그러한 영으로 맡겨진 그 일을 최-선을 다하여 사방을 바라보면 다- 막혀 있는 것 같지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가 막히지 아니하고는 ...우리 주님께서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는 나의 딸아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내가 너를 붙들고 있건만 무엇을 그리도 염려하고 근심하느냐. 세상의 어떤 것으로 너를 쓰러뜨리고 넘어뜨린다 할지라도 내가 너를 바로 세워 주리며 때를 따라서 역사하여 주리니 주님이 맡겨 주신 짐이 너무나 무겁고 어렵고 그 짐을 세상에 내려놓고.... 아직도 주님이 맡겨 주신 보따리가 일부분 하나밖에 나오지 아니하였구나. 지금 시간이 너무나 많이 간 것 같지만 하나님 시간에서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느니라. 시간이 많이 남아 있느니라. 너무나도 그 일들이 초조하고 네 마음에서 나는 빨리 하고 세상의 품으로 돌아가겠다는 것이지 하나님의 안으로 가겠다는 것이 아니니...보여지는 믿음이 아니고 보여지는 일들이 아니라 보이지 아니하고 나타나지 않은 것 같지만 우리 하나님은 지금 배후에서 많-은 역사를 하고 있건만 보여지지 아니하고 만져지지 아니하고 찾지 아니하고 길거리에 컨테이너 박스 안에 너를 가두어 놓았다 할지라도 너는 모든 사람 앞에 비굴하지 말며 초조하지 말며 어떤 것도 세상의 것은 다 버리며 .....
(고후4: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2001.12.16 10:30
하나님과 성도들과의 관계에서 어떠한 밀접한 관계가 이루어져 가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세상에 살아가는데 있어서 어떠한 역할을 감당해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이어져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직장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져 가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이 세상을 다스려감에 있어서 어떻게 다스려가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서 이 세계를 어떻게 다스려가야 되는가? 하나님과 나와의 사이에서 우리에게 개인에게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원하시는 것은 무엇일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 관계 속에서 일대일(一對一) 관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와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말씀 가운데 저희들을 양육(養育)해가고 있지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의 신앙생활에 있어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영적인 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아니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전에 하나님의 이름을 하나님의 이름을 말씀을 빌려서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성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시고 말씀 속에서 풀어주신다고 말씀하시지만,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영적 교제와 성령님이 주관함이 없이 하나님을 바라본다고 하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였지만 우리의 믿음 생활에서 나와의 관계 속에서 교회를 섬기고 목사를 섬기는 성도가 너무나 많다는 것을 우리는 다시 한번 바라보아야 되는데, 현재 처해있는 모든 교인들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에서 일대일(一對一)로 잘 맺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봄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신령한 은혜를 사모하는 것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나가게 되면 목사를 제일 먼저 바라보게 되며, 목사를 믿는 것이지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아닌 성도들이 거의 다-아 라는 것을 생각하여도 이 나라의 믿음의 교인들이 성도들이 지금 그러한 상태에 흘러 있다는 것을 생각할 때, 그것은 먼저 아무리 우리가 성령에 이끌리어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 믿음 안에서 우리가 순종되어진다고 하지만, 우리는 교회 앞에 목사 앞에 순종되어지는 것이 먼저이기에 지금의 이 나라의 모든 교회들과 온 세계의 모든 교회들이 오늘에 이렇게... 하나님의 교회들이 타락(墮落)되어 가는 이유의 첫 번째 이유가 아니겠는가. 우리가 이 세상에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진정 내 가정 속에 들어와 보면, 하나님과 나하고 관계하고는 상관없이 생활하는 것이 부부의... 성도의 참으로 믿는다는... 하나님을 섬기는 남편과 아내와 또 내 자녀 사이에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가? 자세히 들어가 보면 나와 하나님과 관계 속에서 잘 맺어졌다고 하면 우리의 실생활에서 제일 먼저 증거되어야 되는 것이 내 남편과 내 자녀들을 주님 앞에, 내가 받은 은혜를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내가 받은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내 가정을 먼저 주님 앞에 인도해야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우리가 이 땅위에 많은 성도들이 있고 주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잘 믿는 자들이 있다고 하였지만 지금 현 상태를 보면 자기 혼자 사는 믿음도 내 자신도 잘 다스리지 못하는 것이 지금 현재 처한 성도들이라는 것을 생각해야 될 터인데 그것을 바로 가르치지 못하고 바로 인도하지 못하는 바로... 사람의 비위를 맞추어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고자 하는 것을 바로 전하지 못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회자들의 상황이 아니겠는가?

2001.12.24 15:40
하지만 참다운 종교개혁과 정치개혁 속에서 우리가 이 땅에 살아가는 모습들은 돌고 돌고 돌고 돌아서 세상에 그 모든 이치를 깨달아 알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자 하는 이치를 깨달아 알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를 하신다고 약속하셨지만 우리는 이 세상이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로 참으로 이 지구가 한 바퀴 돌듯이 세계 속에 모든 것이 돌고 돌아서... 하나님의 그 사랑과 세상에서 우리에게 원하는 그 사랑을 전파하지 못함이 우리에게 더욱 잘못된 습성이 아니겠는가? 이 땅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올바로 세계 속에 한국 속에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면 내 자신이 누가 뭐래도 둥글 둥글 둥글 둥글하게 내 모습 속에서 둥그런 모양으로 바꾸어지되 모난 부분을 다 잘라버리고 우리의 마음이 어떠한 모양이라도 둥글둥글 돌아서 모든 일을 감당하는 것이 지구가 돌듯이 우리의 마음도 둥글둥글하게, 모든 것을 돌아서 원위치로 돌아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우리는 아무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바뀌라고 하였고 바르게 인도하라 하였지만 우리의 모습 속에 내게 모순된 모습이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다시 한번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원하노라. 우리가 아무리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전한다하지만 우리의 모습 속에서 모순된 생각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영화롭게 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 영광을 가리울 때가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며...

 (요15:13-15)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명하는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제부터는 너희를 종이라 하지 아니하리니 종은 주인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라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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