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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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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초고속인터넷 기간망이 설치되어 가정마다 일상에 사용하고 있음에 비하여 미국 일본 독일에서는 아직도 고비용 저효율의 인터넷망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 일반 가정이 이용하는데는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한다. 미국에 의하여 일제로부터 해방이 된지 60년 밖에 안된 나라가 이처럼 세계최고의 디지털 정보산업 인터넷 강국이 된 것은 세계 역사상 놀라운 일이다. 이러한 엄청난 대한민국의 발전은 어디로부터 온 것일까?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최고의 인터넷을 개발케 하시고 그것을 통하여 이루시고자하는 계획이 있다고 하신다. 만일 인터넷이 없었다면 오만한 언론의 독점에 의하여 이 땅에 필요한 하늘의 메시지를 전할 수 없었을 것이다. 우리는 잡지사를 통하여 월드컵4강의 예언을 게임마다 하나하나 전하여 세상을 놀라게 하였으나, 9.11테러를 예언한 책을 표지로하여 미국 신문과 한국신문사에 전하였으나 그러한 놀라운 뉴스를 아무도 다루어주지 않음에 몹시 실망하였었다. 만일 미국의 예언가가 그러한 예언을 하였다면 야단법석을 떨었을 것이다. 홍천 시골구석에 앉아서 온 세상에 성령께서 주시는 메시지를 즉시로 전할 수 있는 것은 한국에 만발하게 하신 인터넷 덕분이다.

독일에 "디지털 한류" 열풍
가전매장 노른자 공간에 한국상품 진열
세빗 통해 신제품 소개… 인기 가속 예고
1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교외에 위치한 독일 최대의 가전 양판점 체인 ‘미디어 마크트’. 500여평의 넓은 공간 중 노른자위 격인 중앙에 한국산 전자제품이 배치돼 있다. 삼성전자의 50인치 프로젝션 TV는 물론, 액정화면(LCD)과 플라즈마디스플레이패널(PDP)TV가 걸려있는 벽면에도 한국산 제품이 가운데에 차지하고 있다. 소니와 도시바 등 한 때 선망의 대상이었던 일본 제품은 바깥쪽으로 밀려나 있다. 매장 관리인 클라우스 라인만(35)씨는 “삼성, 필립스, 파나소닉이 매장에서 제일 잘 팔리는 3대 브랜드”라며 “특히 삼성 디지털 TV의 인기가 급상승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노년층은 아직도 ‘소니’를 고집하지만 화질을 직접 비교해 보고 한국 제품을 사가는 사람이 많다”고 덧붙였다. 유럽 최대의 경제 대국 독일에 ‘디지털 한류’ 바람이 거세다. 한국산 디지털 가전 제품이 독일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데다 인터넷과 게임에 푹 빠진 젊은이들에게 한국은 선망의 나라다. 하노버에서 개막된 세빗(CeBIT)을 통해 우리나라의 첨단 정보기술(IT)제품이 대거 소개되면서 한류 물결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미디어 마크트에서는 PC용 액정 모니터와 MP3 플레이어도 한국산이 최고 인기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나란히 판매량 1, 3위를 차지하고 있다. MP3 제품은 애플의 아이포드(iPod)에 이어 아이리버와 코원(Cowon), 삼성전자의 옙 등이 잘 팔린다. 매장 관계자는 “가격대 성능으로 보면 한국산이 우수하다”며 “MP3 구매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1순위”라고 말했다. 독일 TV채널 NBC가 매주 게임 팬들을 위해 방영하는 ‘기가 이스포츠’(Giga e-Sports)에서는 한국 프로 게임 리그 소식이 비중 있게 다뤄진다. 10일 방영 분에서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유명 게이머들의 승패 소식과 게임 내용이 10분에 걸쳐 소개됐다. 프랑크푸르트 시내 뢰머 광장 근처 게임 소프트웨어 매장에서는 한국 게이머들의 게임 기술을 소개한 책자도 팔리고 있다. 이곳에서 만난 에크하르트(16) 군은 “한국은 집집마다 초고속인터넷이 깔려 있어 청소년들이 집에서도 온라인 게임을 할 수 있다고 들었다”며 “한국에 가서 프로 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친구도 있다”고 말했다. 독일은 아직도 전화선 모뎀과 종합정보통신망(ISDN)으로 인터넷을 이용하고 있으며, 최근 사무실과 호텔 등지에서 무선 인터넷이 서서히 보급되는 중이다.

프랑크푸르트=정철환기자 plomat@hk.co.kr 05-03-10

2000.12.28 00:10
텔레비전을 통하여 모든 것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또 그 모든 것을 들을 수 있다지만 이제는 이 나라 세계적으로 다 알 수 있는 인터넷이라는 것을 우리나라에 개발케 하시어 하나님께서 그것을 통하여 이 나라에 더욱더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만 이 일을 위하여 그러한 놀라운 역사를 발견하고 발명하며 이 나라에 모든 획기적인 그러한 기술을 가져옴으로 말미암아 이때에 쓰시고자 그런 것을 준비케 하신 줄 믿고 그 일을 감당하라 그러기에 오늘에 이러한 일들을 전하는 것이고 임의적으로 내가 하고 싶다고 일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강권으로 몰아가시며 이 일을 감당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신 것은 우리 인간의 모습으로 할 수 없었나이다.

2001.1.30 13:30
아무리 말로 전하여도 책으로 전하여도 그것을 볼 수 없기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나라의 최고의 인터넷을 통하여 주님께서 원하시기에 전하였건만 그것을 듣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 누구의 책임이겠나이까? 주님의 이름으로 깨어서 기도해야 할 자들이 기도하지 못하며 전하여야 될 자들이 전하지 못하기에 이렇게 지금 이 시간까지 몰고 가고 있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제는 주님이 원하시는 개혁이 주님의 이름으로 한가지 한가지를 속히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성령의 도구만이 하나님이 하실 수 있겠사오니 그 도구로 불과하여 쓰임 받는 자가 아니라 온 천하에 전할 수 있는 하나님의 기계가 되게 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모든 사람들이 되어질 수 있도록 우리 주님께서 강권으로 맡겨진 자들에게 그 일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2001.2.22 17:30 (두 번째 인터넷에 띄우고 이곳을 떠나라)
항상 깨어서 기도하되 주님 앞에 감사함으로 영광 돌리라. 우리 주님께서는 때를 따라서 한가지 한가지 질서정연하게 역사하나니 우리 주님께서는 형편과 처지를 아시오매 지금은 모든 것을 정리할 때요 정리하여 주께 영광 돌리되 이 세상 앞에 모든 것이 이제는 제2의(두번째) 인터넷으로 나가야 할 때가 되었느니라. 그래서 제1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과 제2의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 것인지 구체적인 것으로 답할 날이, 답을 정리하여 보낼 때가 곧 되었나니,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의 답을 묶어서 한가지로 각처에 다 보내게 되면 모든 일들이 주님 은혜 가운데 정리될 때가 곧 오나니, 너무나 염려하지 말며 모든 것을 주께 맡기라. 모든 것이 인간이 하는 것 같지만 우리 주님께서 그때그때마다 때를 따라 역사하여 주리며 그 모든 것을 정리하며 그것을 띄우게 되매 다른 곳으로 또 옮겨 주리라.

2001.2.22 22:00
종합적인 제목을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되지 아니하고는 이 나라는 너무나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사온데 우리 주님께서는 그 모든 문제를 어찌 해결해야 하겠나이까? 이나라의 제일 큰 도둑을 잡으라는 제목을 가지고 인터넷에 띄웠는데 거기에 열심히 있는 자들이 정의를 가지고 그 일을 해낼 수 있는 도구의 사람들이 나오게 하셔서 이 나라가 더욱 복음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믿음의 나라가 되게 하시고 부강한 나라가 되게 하시고 잘사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소서. 미가 6장8절을 가지고 사람아 선한 뜻이 무엇인가를 알게 하셨고 그 뜻을 알게 하시며 더욱 공의와 주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공의가 온전히 이 땅에 이루어지게 하는 제목을 주셨사온데 만방에 띄운 말씀 가운데 주님이 역사해 주셔야 하겠사오니 그 말씀으로 말미암아 더욱 눈이 뜨이고 귀가 열려지게 하셔서 하나님이 하셨다는 것을 만방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게 하셔서 말씀 가운데 역사하셔서 이제는 제2의 제목을 가지고 세상 앞에 정치개혁과 종교개혁이 어떻게 되어야 하는 지를 그 숙제를 우리에게 맡겨 주셨사온데 맡은 자들이 해야 될 것은 충성이라 하셨고 희생이라 하셨사온데 그 오묘한 비밀을 성령님이 도우시지 않으면 저희들은 어찌 감당할 수 있겠나이까?

2002.8.24 3:20
마침내 때가 이르매 이 모든 시기와 때를 맞춰 우리 주님께서 역사하나니 참으로 한 치의 그 입술로 범죄함이 없도록 우리 주님께서 그 입술을 주관하시며 그 생각을 주관하시되 참으로 하나님께서 이 땅이 알며 모든 언론들을 통해 그 일을 감당케 하시고 세상에 알려지게 하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고 오늘에 하나님께서 이 나라에 그 많은 컴퓨터와 인터넷이 만발하게 하심은 오늘에 우리 주님께서 귀한 나의 아들을 사용하기 위함인 줄 믿고 이 나라에 더욱더 많은 머리와 그렇게 어느 나라에도 참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그 인터넷을 통하여 하나님이 하신다고 하셨지만, 이제는 인터넷을 통하여 하는 것도 참으로 중요하지만 현실로 그 모든 것이 볼 수 있는, 만민이 볼 수 있는 메시지로 전할 수 있는 일들을 협조할 수 있는 나의 아들이 되기를 원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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