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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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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래 전부터 미가608 메시지를 전해 들으며 이것이야말로 진실한 성령의 묵시라는 것을 인정해 오고 있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궁금합니다. 북한핵 문제를 비롯하여 이 나라와 세계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언제 예언하셨던 메시지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는 건가요?

(답변) "때와 기한"에 관련된 다음의 메시지들을 참고하셔서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2004.7.9 21:00
모든 것을 폭로(暴露)할 때가 곧 오나니 = 모든 것이 다 원점으로 돌아갈 때가 오나니 ... 뒤바뀜 속에서 새로운 정권이 들어설 때에 참으로 잘못된 일들을 바로 잡지 않으면 다시금 그일을 조작할까 두려워 이제는 마침내 하나님께서는 잘못된 전자개표(電子開票)를 발표할 날이 곧 오나니 그것이 잘못 사용되어지면 또 엉뚱한 사람이 엉뚱한 인물이 세워질까 심히도 두렵구나. 이제는 그때를 준비하며 때가 가까워 == 그 일을 반드시 ... 시간과 때를 조정하리라. ==== 이미 .... 조작(造作)된 = 전자개표를 조작된 .. 바르게 폭로할 때가 오나니 ....(방언)

2004.9.8 17:15
우리 하나님께서는 무엇을 원하시며 우리 국민들은 무엇을 원하나이까? 먼저 참으로 평화를 원하지만 평화를 원하는 평화 속에 무엇이 참 소망이며 참뜻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지를 먼저 알아야 될 터인데 세상의 잘못된 사상 속에서 잘못된 세력들이 무엇이 잘못된 세력이라고 하겠나이까?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알라)을 빙자하여 악의 세력으로 이끌어가며 테러를 조장하는 나라가 악의 세력 악의 나라가 아니겠나이까? 평화를 주장하시고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지상명령임을 저는 압니다. 하지만 주의 높고 높으신 뜻을 거역할 수 없다는 것이 우리 모든 백성들이 알아야 될 의무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로알고 바로 깨달아 이 땅위에 진정 무엇을 원하시는 지를 바로 알아서 하나님의 오묘한 뜻을 알아서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준 책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참으로 세상의 모든 눈으로 보면 나를 대통령으로 세워놓고 전쟁(戰爭)만 일삼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으로 남겠지만 나(부시)는 인간 개인의 일을 위해서가 아니라 온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악(惡)의 세력을 물리치고자 하는 막중한 사명을 주셨음을 나는 압니다. 나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하지 않는다면 나는 하나님 앞에 두렵고 하나님이 나를 책망할까 두려워 나에게 맡겨준 일을 잘 감당하는 것이 나의 본분(本分)이라는 것으로 생각하며 그 모든 것을 지킬 것을 다짐합니다. 때가 이르매 마침내 참으로 테러로 지목된 그 나라를 반드시 척결할 것입니다. 모든 세계 속에 어떠한 사람들도 ... 이미 하나님께서는 허락(許諾)하셨고 모든 사람들도 허락한 줄로 믿습니다. 시간과 때는 정한 때에 폭발적인 선언을 하겠나이다. 그 때를 위하여 우리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것을 미리 공포하며 선포합니다. 주의 뜻이 온 나라 속에 온 국민들 속에 임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참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믿음의 나라가 되는 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라면 저는 내 생명 다하기까지 기꺼이 감당할 것을 다짐하며 우리의 모든 순서순서마다 또 나에게 입술로 주관이 내게 있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나의 입술을 주관하며 모든 것을 다 알게 하시고 보게 하시고 듣게 하신 하나님의 참뜻과 참 소망이 우리 모든 한 인간인간 사람 속에 임하기를 원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뻐하시는 일만이 우리 모든 맘 속에 나라 속에 일어나기를 원하며,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며, 세상에 어떤 것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로 모든 나라들이 믿음의 나라로 바꾸어지는 역사와 참으로 하나님이 지배하는 나라들로 바꾸어지는 것을 보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며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니겠나이까?

2004.10.29 21:00
(방언) 주여... 주님... 주님... 할렐루야 주여 사랑하는 나의 종이 너무나도 주님 앞에 원하고 바라는 기도제목이 있는 것을 아시오매 미가선교센터를 세워주시고 오늘까지 은혜 가운데 지금까지 오게 하신 주님! 오늘까지 기적(奇蹟)과 이적을 행하게 하셨던 주님!
무엇을 구하기를 원하느냐? 사랑하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참으로 지금까지 주님 앞에 믿고 간구했던 기도 제목이 한 가지 한 가지 이루어지고 있거늘 무엇을 그리 급한 마음을 먹고 있느냐? 먼저 주님 앞에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주님 앞에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다짐하였지만 내 마음을 온전히 주님 앞에 드리며 지금까지 왔던 일들을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일들을 역사하시고 계획하신 계획들이 인간의 머리로 모든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지혜와 능력으로 모든 것을 지금까지 하고 있거늘 어찌 모든 마음을 인간의 내 생각으로 내 지혜로 생각하려고 하지 말라.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하나님이 세상에 준 모든 지혜와 합하여 하나님의 그 모든 것을 이루어가고 있거늘 너무나 급한 마음을 먹지 말라. 하나님께서 때가 이르매 모든 것을 역사해 주리니 너무나 급한 마음을 먹지 말라. 시간과 때를 맞추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역사 해주리니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과정 하나하나를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이 너무나 많은 것으로 기적적(奇蹟的)으로 역사해주셨고 이제는 한 단계 한 단계 높여 주리며 한 단계 한 단계 역사하고 있거늘 무엇을 그리도 두려워하느냐? 이 땅에 하나님이 계획하시고 하나님이 지금까지 목적(目的)하신 그 목표를 단계 단계 역사해주셨고 한 걸음 한 걸음 인도해주셨고 그때그때마다 필요에 따라 모든 것을 다 채워 주셨거늘 무엇이 그리도 == 두렵더냐? 나의 종아! == 모든 것을 머리로 == 판단하지 말며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지혜로 말미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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