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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칼럼
이사야 칼럼 은혜의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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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오래 전부터 미가608 메시지를 전해 들으며 이것이야말로 진실한 성령의 묵시라는 것을 인정해 오고 있으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궁금합니다. 북한핵 문제를 비롯하여 이 나라와 세계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언제 예언하셨던 메세지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진다는 건가요?

(답변) 지난회에 이어 위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정리해 드립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때와 기한이 사람이 기대하는 시간과 다를 때에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것은 묵시를 전하는 저희들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신후 제자들이 "이제 이스라엘을 회복할 때입니까?" 질문했을 때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요"(행1:7) 답변하신 것을 보면 "때,Time"는 하나님의 주권 안에 두신 것입니다. 그러나 "각자 자기의 맡겨진 일에 생명을 다하기까지 준비하는 자들이 있다" 하십니다. 인간 편에서 보면 준비하는 자가 "때"를 만들어 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준비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때를 맞추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2003.11.30 21:00
사랑하는 귀한 한사람 한사람을 세워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케 하며 이 땅위에 쓰임받기 위해서 세워놓은 각자 각자에게 주신 달란트와 지체와 목적대로 쓰임 받는 귀한 자들이 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가는 각 곳곳마다 하나님이 그 일꾼들을 세워놓으시고 영적으로 깨인 자들과 세상의 어떤 준비한 자들이 있다는 것을 먼저 알게 하여 주셨듯이 각 곳곳마다 하나님이 그 일을 세워서 마침내 시간과 때를 맞추어 하나님이 그 모든 시기를 맞추어 하나님이 한가지 한가지로 다 모을 때가 있듯이 지금은 각 곳곳마다 세우는 역할을 감당하게 하며 일꾼들을 지금 골라서 세우는 때가 있고 각 팀 팀 모임마다 팀웍을 이루어 그 일을 감당케 하리니 각 곳곳마다 하나님이 주신 지체와 하나님이 주신 사명과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뜻이 다 틀리매 각 곳곳마다 세우는 뜻에 전하는 담당하는대로 각자에게 주신 지체대로 감당할 수 있도록 맡겨주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노라.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신 주님께서 앞으로의 모든 과정까지도 우리 주님이 인도하여 주셔서 한걸음 한걸음을 인도하여 주셔서, 지금 너무나 급한 때며 지금은 너무나 급한 마음을 주신 것도 하나님이 주신 일이요 그 생명 다하기까지 그 일을 감당하는 것도 하나님이 주신 일인 것을 믿고 더욱더 하나님 앞에 모든 것을 맡기라.

2004.1.27 12:00
이 나라의 잘못된 부분 하나 하나를, 모든 잘못된 부분을 잘 드러나게 하시어 다 드러냄 속에서 지금 밝혀지지 않은 부분도 많이 있지만, 밝혀질 그 때와 시기는 우리 주님께서 다 맞추어 역사하리라. 모든 잘못된 부분 하나하나를 잘 드러냄으로 말미암아 먼저는 자기의 잘못된 거짓으로 자기 양심(良心)을 속이며, 자기 도덕성(道德性)을 무너뜨리며, 모든 국민들을 속이려 했던 모순(矛盾)까지도 참으로 더 반발(反撥)을 사는 날이 너무나도 국민들에게 실망(失望)시킬 일이 반드시 오나니, 그때를 우리 주님께서 그 시간과 때를 맞추어 놓았느니라. 적절(適切)한 시간에 우리 주님께서 이 나라를 이렇게 지금 되어지는 모든 상황을 또 잘못가는 것을 두고만 볼 주님이 아니신 것을, 어찌 모든 잘못된 부분을 알면서 우리 하나님께서 그냥 두고만 보실 수 있으랴.

2004.2.2 21:30
하나님이 책임자도 세워 주셨지만 진정한 책임자를 이제는 골라 세워 주리니, 이미 준비된 예정된 일꾼이 이 땅위에 나타날 때가 곧 되었나니 준비하라 준비하라 준비하라. 이미 주님께서 계획하신 그 계획대로 이루어가리라 할렐루야.
♬ 과정 속에서 시간이 지체된다고 근심하며 염려했던 오늘의 이 세상 바꿔지는 과정이 시간이 지체된다고 염려하지 말지라
하나님 시간이 지체되고 시간이 지체된 것 같으나 시간과 때를 맞추어 잘못된 사상들을, 잘못된 정체를, 잘못된 거짓의 사상을 드러나게 하는 과정 속에서 시간이 지체될 뿐, 돌고 돌고 도는 것이 이 세상의 모든 이치이거늘 하나님께서 돌고 돌고 돌아서 다시금 세우는 새 시대 새 인물이 나타나리라. 곧 세운 그 인물을 세워서 다시금 이 땅위에 드러나게 하리라.

2004.2.28 21:30
모든 의심을 주님 앞에 맡기라. 이미 다 해결되었느니라. 어찌 문제 앞에 주님의 뜻을 주님이 원하시는 시간과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귀한 나의 딸이 되기를 원하며 주님께서 친히 간섭하여 주셔서 한가지 한가지를 다 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금까지 인도하여 주셨고 지금까지 모든 문제를 해결하여 주었거늘 무엇을 염려하며 두려워하고 있느냐? 주님께서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참으로 주님 영광 가운데 모든 문제 한가지 한가지를 역사해 주리라. 이 나라에 처한 모든 상황과 모든 일들이 어찌 인간의 개인의 일이 될 수 있으랴? 하나님이 계획하신 그 계획 속에 이 나를 더욱더 건져 주리라. 주님께서 참으로 어찌 이 나라를 더 역사하는지 모든 과정 속에서 어떻게 이 나라를 더욱더 이끌어 가는지 다시 한번 눈을 들어 크게 주를 보라. 참으로 주님께서 참으로 저 높고 높으신 하늘의 그 넓으신 뜻을 먼저 펼치며 주의 뜻을 이뤄드릴 때 참 우리가 작은 것을 생각하며 작은 것에 너무나도 근심하며 염려하며 참으로 주님께서 ‘주만 보라"는 하나님의 그 음성을 잊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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